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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02일 21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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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씨에스테크, 베트남 수출 성공 진행, 한류 활용한 마케팅
베트남 현지 지사화 사업 성공, 2개 현지업체와 대리점 계약



다변화하는 국내 창호시장에 발맞춰 하드웨어의 품질과 다양성 확충에 주력
(주)씨에스테크(대표이사 이재선)는 대규모 인테리어 건장재 업체와 창호 압출업체, 조달청 공급업체의 OEM 임가공 물량에 이어 베트남 등 해외 수출시장을 겨냥하여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치열한 경쟁국면에 놓인 국내 창호업체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매 상황에 적절한 제품개발 및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이재선 대표는 “정부의 저탄소 정책으로 고등급 창호를 중심으로 한 창호분야의 에너지 절감 정책이 부각되고 있어서 창호생산업체의 움직임이 매우 예민해 지고 있다.”며 “특히 복합창으로 정부 조달시장에 뛰어든 업체의 고등급 창호 제품 개발과 마케팅 움직임을 주목하면서 하드웨어의 제품 개발과 공급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기능도 기능이지만, 고급화 차별화된 제품개발이 관건이어서 수요비중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오토락’과 핸들 등개발제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중이다. 또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중문과 폴딩도어 하드웨어 제품 개발도 끝마쳐 곧 출시할 계획이다.

신축은 점점 줄어들고, 리모델링 시장이 커질 것이란 전망으로, 리모델링 시장에 적합한 창호 하드웨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도 전념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 지사화 사업 성공, 현지 2개 업체와 대리점 계약 체결
(주)씨에스테크는 국내시장에 이어 작년부터 꾸준하게 공략해 온 해외시장에서도 차츰차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베트남 현지의 지사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주목을 얻고 있다.

충남도청과 코트라(KOTRA)의 지사화 사업을 통해 공략 중인 베트남에는 현재 2개의 현지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표 및 특허출원도 끝마쳤다. 최근에는 베트남 호치민 업체에 터닝도어와 관련 부속품(기어)을 공급했다.

이재선 대표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 공급된 수출금액이 얼마되진 않지만, 해외진출에 대한 교두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지 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진행해 향후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이란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 대표는 “한류 영향이 우리 산업계에도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양질의 제품공급을 통해 우리 제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 확산이 향후 이 시장에서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용과 수출용으로 분류하여 생산, 한류열기 동반한 해외 마케팅에 집중
인도에도 시장진출을 꾀하고 있는 이 대표는 얼핏 보기에 터닝도어, 시스템도어, 케이스먼트창, 양개도어 등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창호문화를 갖고 있는 인도시장이지만, 우리나라 업체와 무역인의 꾸준한 마케팅 노력으로 우리나라 프로파일, 우리나라 창문에 대한 인식이 점점 커지고 있고, 실제 적용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값싼 중국제품에 밀려 국내산 하드웨어 진출에 찬물을 끼얹는 사례도 종종 있었지만, 국내 하드웨어가 원재료가격과 인력, 품질수준 등 여러 면에서 중국산과 차별화(제조원가가 다른 점 등)된 점이 인도 현지업체에 어필되어 국내 제품의 브랜드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현재 (주)씨에스테크는 하드웨어 제품을 국내용과 수출용으로 분류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한류열기에 동반한 해외시장 마케팅에 한층 힘을 더할 방침이다.

(주)씨에스테크는 최근 특허제품인 터닝도어핸들, 터닝도어 힌지, 기어(1800mm)를 개발 완료하고, 내수와 수출시장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또 90도 열림 암대와 양개 창호 하드웨어, PJ열림 각도 보조암대 등도 수출용 하드웨어로 개발 중이다.

이를위해 지난 10월에 확장 이전한 신공장에 창호용 하드웨어 제작설비 3개라인을 증설, 기존라인까지 총 6개라인으로 생산성을 배가했고, 연구소 인원, 관리 및 생산직 인원을 충원하여 수주물량에 빨리 대처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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