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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31일 20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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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건축시장 6% 성장 전망
미화 712억불 규모, 건축 착공 상승세 예상

미국 닷지 데이터 & 분석(Dodge Data & Analytics)에 따르면, 미국 건축시장이 2014년 9%, 2015년 약 13%에 이어 2016년에는 미화 712억불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주거용 건물은 올해 18%의 성장을 예측했으며, 단일세대주택의 경우, 2014년 정체기 이후 상승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함께 다가구 주택의 강세도 이어질 전망이며, 비주거 건물은 2014년 24% 급등한 이후 올해는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어 2016년 총 건축 착공이 미화 712억불로 6% 정도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업용 건물의 경우, 2015년 4%에서 올해 11% 정도 증가하고, 사무실 건축은 민간 개발 뿐만 아니라, 기술 및 금융 회사 관련 건설 활동에 힘입어 상업용 건물의 상승세로 주도적인 역할을 재개할 전망이다.

기관용 건물의 경우, 2015년 6%에서 2016년 9% 정도로 상승될 전망이다. 또 제조 공장 건설은 달러 기준으로 볼 때, 1 % 감소할 것이다. 이는 2015년, 대규모 석유화학 제조공장을 시작으로 28% 급격한 하락세를 반영한 것이다.

단일 거주용 주택의 경우, 달러로 20% 정도 증가할 것이며, 팔십만오천(닷지 기준) 단위가 증가하여 17% 증가세가 예측되었다.

다가구 주택의 경우, 2015보다 성장은 더디지만, 달러 기준 7%, 사십팔만 (닷지 기준) 단위인 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낮은 공실률, 임대료 상승 및 밀레니엄 세대의 아파트에 대한 수요로 인해 더 많은 개발이 촉진될 전망이다.

공공 사업의 경우, 도로 및 교량에 대한 완만한 감소가 균형잡힘에 따라 2015년 만큼 증가세가 평탄할 것으로 관망되었다.

 

한편, 미국 주택협회에서도 올해 미국 주택시장의 성장가능성을 밝게 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올해 미국 주택시장은 경기 회복에 힘입어 주택 건설에 대한 강하고 꾸준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2016년 말까지 단일 세대의 주택 건축 착공은 90만 단위 이상으로 약 74%까지 진행될 전망이다. 이 수치는 2017년까지 백 만개 단위 이상 및 91%까지 상승할 수 있는 수치다.

리모델링의 경우, 2015년 6.8% 증가한데 이어, 2016년에는 약 6.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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