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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4월12일 18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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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롤방충망 시장에 주목!
롤방충망 틈새시장을 찾아라!




롤방충망업계, 신규 틈새시장 개척 경쟁 ‘치열’

방충망 업계가 새롭게 생겨나는 틈새시장 선점에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제품과 가격, 수주의 세 갈래 경쟁상황에서 새로운 틈새시장을 누가먼저 찾아서 선점하느냐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창호나 도어 및 개구부와 관련하여 건축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충망 틈새시장에 대한 연구와 제품개발 등 틈새시장 개척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현재까지 신규로 생겨난 방충망 틈새시장의 대표적인 예로는 ‘루버방충망’과 ‘터닝도어 방충망’을 들 수 있다. 또 폴딩도어나 사무실 칸막이 및 파티션용으로도 방충망 제품기술을 응용하고 있다.


원활한 통기와 해충유입방지하는 ‘루버방충망’

방충망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신도시, 계획도시, 행정도시 등 특수를 누린 건축경기가 올해부터 점차 수그러질 것으로 보여 2017년 이후부터는 어려워 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특히 특판시장에서 특수를 누린 선두업체들도 이제는 틈새시장 개척에 신경을 안기울일 수가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창호나 도어 및 개구부와 관련하여 건축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충망 틈새시장에 대한 연구와 제품개발 등 틈새시장 개척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현재까지 신규로 생겨난 방충망 틈새시장의 대표적인 예로는 ‘루버방충망’과 ‘터닝도어 방충망’을 들 수 있다. 또 폴딩도어나 사무실 칸막이 및 파티션용으로도 방충망 제품기술을 응용하고 있다.
루버방충망은 에어컨 실외기실에 설치하는 루버창 전용 방충망으로써 요즘 대부분 신규로 생겨나는 아파트에 루버를 설치하면서 덩달아 생겨난 방충망 틈새시장이다.
에어컨 실외기실은 통풍이 잘돼야하기 때문에 날개 형태의 루버창을 설치하게 되는데, 문제는 루버창을 열어두었을 때 들어오는 모기나 벌레, 미세먼지 등으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하자보수 클레임이 많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고안해 낸 것이 루버 방충망으로써 기존 방충망을 루버창 형태에 맞게 일체형 혹은 조립형으로 개발하여 부착함으로써 실용성을 크게 높였다.
이 루버창은 실외기실 뿐만 아니라 보일러실의 갤러리창으로도 설치 시공되고 있기 때문에 덩달아 방충망 제품도 이들 제품에 부착하기 쉽게 개발 출시하여 접목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실외기실 루버방충망은 실외기실이나 보일러실 갤러리의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 인테리어에 맞게 제작되며, 입주가 이미 끝난 아파트에도 방충망 시공업자가 직접 출장방문하여 시공장소의 형태나 사이즈를 확인 측정하여 공장에 사이즈와 형태를 맞춰 직접 제작 시공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시스템창호용 방충망보다 이동식 슬라이딩 창호용 방충망이 활기

시스템창호 방충망의 개발과 공급에 영업력을 집중해 온 일부업체에서는 Tilt & Turn 등의 시스템창호용 방충망 대신 국내 전통 창호양식인 Sliding 창호용 방충망이 더욱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슬라이딩 창호용 방충망의 개발 및 공급에 역점을 두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 업체 관계자는 “틸앤턴 등 시스템창호가 의외로 실용적이지 않다는 소비자 인식이 강해지면서 샘플하우스 등에도 시스템창호 대신 슬라이딩 등의 국내 전통식 창호가 대부분 접목되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방충망도 슬라이딩방식으로 움직이는 이동식 방충망이 좋다는 평가와 반응을 이어서 관련 방충망의 개발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확장형 발코니와 안방발코니 사이의 도어에 롤방충망 ‘틈새시장’ 생겨

한편, 확장형 발코니가 보편화되면서 거실과 안방발코니 사이의 도어에 생겨난 롤방충망의 틈새시장도 상당한 물량에 이른 것으로 관측된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거실과 발코니 사이는 확장을 하지만, 안방 전면 발코니는 확장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확장한 거실과 안방발코니 사이에 도어를 설치하게 되는데, 이 때 이 곳에 롤방충망을 설치한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예전엔 이곳에 입주자가 비상시 피난용도로 대피창을 만들고, 승강기 줄을 달았던 곳인데, 지금은 대피창을 설치하지 않는 추세”라며 “대신 이 곳에 도어를 설치하고, 문을 열었을 때 모기 등 벌레가 유입되지 않도록 롤방충망을 설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통 일반 터닝도어가 설치되며, 아파트 현장이므로 아파트 건설현장에 납품 및 시공하는 특판공급물량에 해당한다.


롤 방충망용 알루미늄 프로파일 20% 이상 성장
롤 방충망 시장규모 250억원
롤 방충망용 알루미늄 프로파일 소진량 약 3,000톤

최근 창호 및 도어용 알루미늄 프로파일 압출물량이 많아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본지는 폴딩도어와 연동중문 시장 증가와, 관련시장의 알루미늄 프로파일 압출물량 증가 기사를 게재하였다.
본지는 이어서 방충망의 시장성장으로 관련 알루미늄 프로파일 투입물량도 증가했다는 제보를 받게 되었고 관련 시장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롤방충망 시장은 갈수록 많아지는 업체수효와 업체간 가격경쟁으로 단가가 하락한 상황이지만 지난해의 경우, 전년대비 20% 이상의 성장을 이뤘다.”며 “특판과 시판의 각종 건축물량증대로 롤방충망도 물량이 증가한 것이 사실이므로 관련 알루미늄 프로파일 수요 역시 크게 증대되었다.”고 밝혔다.
본지가 파악한 롤방충망 생산업체는 모두 7개사. 이들업체의 연간 롤방충망 생산시장규모는 약 250억원으로 가정추산되었으며, 알루미늄 프로파일 소진량은 연간 약 3,000톤으로 추산되었다.
방충망의 단순 개수로 산정했을 때 7개사 도합 연간 100만개를 웃도는 생산량을 기록한다. 이 생산시장규모와 개수는 단순 롤방충망 제품을 추산한 것으로 현관방충망이나 특수용 방충망, 방범방충망 등의 제품은 포함되지 않았다.  

폴딩도어용 롤방충망의 성장 전망
썬룸 폴딩도어 공간 등에 벌레의 실내유입 막는 전용 방충망

폴딩도어가 유행을 타면서 상가나 점포에 이어 단독주택에도 개방감있는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건축설계시 아예 폴딩도어를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 보니 여름철의 경우, 폴딩도어를 완전하게 개방했을 때 파리와 모기 등 해충, 벌레류의 실내유입을 막기 위해 폴딩도어용 방충망이 새로운 제품시장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폴딩도어용 방충망 출시 현황

폴딩도어 전문업체인 마스터폴딩이 지난 경향하우징페어 등 전시회에서 좌우 접이식 방충망을 직접 직조 및 가공하여 선을 보여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차장이나 카센터, 카페를 비롯해 단독주택 등의 주거용에도 폴딩도어의 시공사례가 많아지면서 해충이나 벌레의 실내유입을 우려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이 방충망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KS토스템(주)은 폴딩도어용 와이드 방충망인 ‘도스크션’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국내실정에 맞게 개발된 이 제품은 최대 설치 높이 3.05m와 최대 설치길이 7.4m까지 시공이 가능하며 왠만한 사이즈 및 규격의 폴딩도어 설치현장에 문제없이 접목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원래 수출용으로 자체 개발한 폴딩도어용 방충망 ‘도스크션’은 롤타입의 좌우 혹은 편개형 개폐방식에 후레임 또는 도어 일체형으로 개발 출시되고 있으며, 주거공간의 썬룸(유리온실)공간의 폴딩도어용 등의 제품으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루미늄 후레임에 불소도장으로 마감한 ‘도스크션’은 화이버글라스 또는 PET 재질에 블랙과 메탈실버 후레임 색상과 소비자 주문형 색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1만회 반복운동 시험으로 안정성 및 부드러운 구동의 지속성과 내구연한을 확보(자체 제품 보증 10년)했다.

 주요 제품형태와 시장성장세

폴딩도어용 방충망은 특대사이즈로 제작되어 양쪽 롤 방충망을 가운데로 모아 중간지점에서 닫기도 하고, 폴딩도어 좌측이나 우측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위치에 고정할 수도 있다. 폴딩도어 방충망은 폴딩도어 후레임과 일체형으로 개발되어 개방시 걸림현상이 없게끔 개발된다.
폴딩도어 업계관계자는 “썬룸 형태의 폴딩도어 시공공간의 경우, 썬룸 상단에도 모기나 각종벌레가 꼬이게 마련이어서 일반 롤방충망을 폴딩도어에 적합하게 개발하여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폴딩도어용 방충망도 깔끔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갖춰 방충망을 닫아도 시각적인 면에서 시야 방해가 크게 없고, 유리섬유 재질로 만들어 웬만한 충격에도 문제없다.”고 설명했다.
방충망 생산업체인 OK방충망은 폴딩도어용 방충망으로 자바라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 제품은 폴딩도어 뿐만 아니라 현관문에도 적용되고 있다. 이역시 좌우에서 양방향으로 개폐되는 폴딩도어용 방충망이다.
방충망 시공업체에 따르면 “이미 폴딩도어를 설치한 곳에서 폴딩도어에 방충망을 시공하고 싶다는 문의가 있어서 시공한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고도말해 기존 폴딩도어 시공현장에서도 방충망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폴텍코리아(대코시스템)
미세먼지 차단하는 ‘폴텍 황사 청정망’ 공급
특수코팅처리로 ‘정전기 원리’도입 제작, 황사 등 오염물질 실내 유입 방지
독일 알러지 아토피 연구기관(ECARF)의 친환경 자연순환 기능형 제품 ‘인증’


 황사청정망확대사진

폴텍코리아(대코시스템, 서정국 대표이사)가 미세먼지까지 차단할 정도로 촘촘한 ‘폴텍황사청정망’을 공급하고 있다.
160여년 전통의 유럽 업체에서 개발된 ‘폴텍황사청정망’은 제조사만의 특화기술인 특수코팅처리로 정전기 원리를 통해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처럼 공기중에 전파되는 모든 종류의 오염된 입자와 벌레를 실내로 유입되지 않게 막아주는 제품이다.
친환경 자연순환 기능형으로 실내에 맑은 공기를 공급하는 것이 특징인데, 독일 베를린 소재 유럽 알러지, 아토피 연구기관(ECARF)에서 엄격한 실험을 통해 최고 등급 인증을 받았다. 따라서 모든 미세 꽃가루 입자에 대해 97~100% 걸러내는 기능을 인정받았다.
폴텍코리아에서 국내 FITI시험연구원에 자체 시험의뢰한 성적에서도 공기투과도, 내후견뢰도, 마찰견뢰도, 방염성, 분집포집효율, 세탁견뢰도, 인장강도 및 신도, 일광견뢰도, 초기압력손실, 파열강도 등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획득했다.
 ‘폴텍황사청정망’은 일반 평면형과 주름 접힘형의 두가지로 공급된다. 기존 방충망의 다양한 디자인에 맞추어 설치 및 시공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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