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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7월06일 14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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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훈산업, 아존 단열 전문업체
국내 대규모 알루미늄 압출업체의 단열협력업체로 선정


(주)도훈산업 장주환 대표이사 <아존설비도입 7개월만에   ‘단열전문업체’로 도약> 

국내 대규모 알루미늄 압출업체의 단열협력업체로 선정
시간다툼인 단열바 공급시장에서 단납기로 승부
절곡 절단설비 갖춘 알루미늄 내외장재와 창호도어가공업체로 ‘맹활약’


충남 당진시 ‘알루미늄협동화단지’ 내 (주)도훈산업(대표이사 장주환)이 알루미늄 단열바 생산설비인 아존단열설비를 들여놓은지 7개월만에 월 200여톤에서 최대 350여톤에 이르는 대량 물량을 소화해 주목을 끈다. 원래 25년 전 창호단종업을 시작해 지금의 제조사업을 일으킨 이 회사 장주환 대표의 업력(業力)과, 무슨 일이든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 진행하는 우수한 ‘인프라’ 기술력이 뒷받침된 결과였다.  

 단열물량 월 200여톤에서 최대 350여톤에 이르는 대량 물량 소화
(주)도훈산업의 한국아존 단열설비는 올 1월, 이 회사가 국내 1위 알루미늄 압출업체의 중부권 단열업체로 선정되면서 부터 본격 도입되었다. 남부권에 소재한 대규모 압출업체가 우리나라 서부와 북부의 물량공급을 원활화 하기 위해 (주)도훈산업의 업력을 믿고 대량의 알루미늄단열업체로 선정하여 단열바 물량을 공급하게 되었고, (주)도훈산업은 이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단열품질향상과 제 납기공급에 혼신의 힘을 쏟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단열업체로 급부상하게 된 것이다. 단열설비 도입이후 현재까지 이름만 들어도 그 규모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는 대규모 알루미늄 생산, 시공업체 4곳에서도 (주)도훈산업의 아존단열공법으로 생산된 단열바를 꾸준히 공급받고 있다. 
창호단종만 15년, 현재의 제작사업 10년을 해 온 (주)도훈산업 장주환 대표이사는 “단열바와 NCT 절단절곡 물량으로 야근 및 특근이 당연시 될 정도로 생산물량이 늘어나 26명의 직원 모두 연일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알루미늄 단열전문업체로 선정, 이 분야 전문업체로 도약하게 된 것은 단종 일을 해오며 몸에 벤 습관과 전 직원의 혼연일체된 업무 집중의 결과”라고 일괄했다.
장 대표의 몸에 벤 습관은 약속된 시간까지 제품을 제 납기 공급하는 것을 생명처럼 여긴다는 것이다. 그는 “과거 시간과 인력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지우지되는 단종사업을 해 오며 이 분야의 생명력도 곧 시간에 있음을 뼈저리게 실감했다. 때문에 밤을 세워서라도 제품을 제 납기에 공급하는 것을 생명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단열설비도입 이후 (주)도훈산업은 아존단열품질을 (주)한국아존의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교육을 통해 빠른 속도로 습득했다. “제품손실은 곧 소중한 고객을 잃는 것이며 시간싸움에서 지는 것과 같다”는 장 대표의 경영철칙으로, 단열품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초기투자와 지원을 모두 받아 고품질의 알루미늄 단열제품을 생산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
알루미늄협동화단지에 소재한 다른 업체와도 공조해 도장이나 조립제작 등의 여타 공정을 수행하는데도 업무능률면에서 매우 효율적인 성취도를 선보여 협력업체의 만족도를 높였다. 물류비 절감과 원가절감, 유지와 개선에 걸맞는 알루미늄협동화단지 공장 내 인프라가 절단과 절곡, 도장, 단열, 유니트 제작까지 전 공정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고객의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알루미늄 및 갈바시트와 창호도어 절단절곡이 주종, 최신예 NCT 추가도입예정
(주)도훈산업은 단열설비이외데도 알루미늄 및 갈바시트와 창호도어의 절단절곡, 건축물 내외장재를 가공 생산할 수 있는 최신 NCT 2대를 보유하고 있다. 유압절곡기, 절단기, 코너쉐어링, 파워프레스, V커팅, 4M 벤딩로라, 용접기 등 총 20기가 넘는 최신 설비로 월 알루미늄 시트 2,000SQM 및 일일 알루미늄 바 20톤의 생산케파를 달성하고 있다.
아존단열설비와 이들 최신예 알루미늄 및 갈바시트 가공설비로 현재 국내 대규모 창호 및 커튼월, 건축내외장재업체에서 시공한 인천국제공항, 파르나스타워, 캐나다리버파트, 신안스마일 등의 초고층빌딩과 오피스텔, 관공서, 아파트 등의 유수의 현장에 제품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장주환 대표는 이와같은 대량생산설비를 보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생산주문물량의 적체현상을 없애기 위해 올 하반기에 2억여원을 투자해 NCT가공설비외 부대설비를 추가로 들여올 예정이다. 또한 현재의 300여평 공장내부 층고를 둘로 나눠서 늘어나는 단열물량의 재고지를 확충할 계획이다.
그는 “한두장의 알루미늄 시트 주문량이라도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비와 생산인원을 정확히 갖춰놓고 제품절곡과 용접까지 완전히 마무리된 제품을 납품하기 때문에 우리회사에 대한 고객의 인식이 ‘원스톱 생산’ 업체로 인지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단열제품의 경우에도 단열제품의 품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지막 보호테이프로 감싼 제품에서 단열액이 흐르지 않게 마무리하는 단계에 이르기 까지 제품의 완벽성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도훈산업은 2015년 특허 제 10-1026737호(이탈방지 구조를 갖는 창문) 등록을 계기로 보다 능률적이고 체계적인 품질보증제를 수립하여 양질제품과 고객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벤처기업과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으로도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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