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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04일 15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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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발포문틀 전문 압출업체 (주)경보산업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요구 따라 움직인다”


발포문틀 전문 압출업체인 (주)경보산업(대표이사 백판득)는 25년 전 목공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문틀, 도어의 한 분야만 전력해 온 기업이다.
설립 초창기에는 전통 목창호 및 도어, 문틀, 목가공품을 주력으로 생산해 온데 이어, 12년 전부터는 기능성을 강조하는 건축추세와 시대적 흐름에 편승해 발포문틀을 본격적으로 압출하기 시작해 지금의 경쟁력을 갖췄다.
현재 경북 군위 2천여평의 생산공장은 발포문틀압출라인 10기와 래핑라인 3기, 기타 여러 대의 가공설비를 보유, 흔들림없는 전문기업의 면모를 최대한 발휘하고 있다.

취재협조 (주)경보 경북 군위군 효령면 용매로 1055-17 Tel. 054-382-0036



시장의 흐름 보고 변화 시도한 것이 지금의 발포문틀 전문 업체로 성장

지금의 발포문틀 시장추세로 볼 때, 12년 전 (주)경보산업이 목가공품에서 발포문틀 제조업체로 변화를 서두른 것은 매우 잘 된 일이었다. 당시 목재에서 플라스틱으로 문틀의 소재적 변화가 보이기 시작한 것을 이 회사 백판득 대표이사의 민첩한 판단력으로 변화를 시도한 것이 지금의 성장 밑거름이 됐기 때문이다.
이 모든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고 함께 성장해 온 이 회사 백상현 실장은 “당시 시장상황이 문틀의 소재적인 변화와 기능성 위주의 건축자재로 바뀌는 과정이었고, 이를 간파한 사장님의 빠른 대처로 지금의 발포문틀 전문업체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인 백판득 대표이사의 피땀어린 노력을 보며 회사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고 덧붙였다.
(주)경보산업은 발포문틀 생산 개시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생산량이 늘어났으며, 이 결과 제품개발과 설비증강에 재투자할 수 있게 돼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가 이루어졌다. 따라서 현재 25개의 개발금형과 주력설비인 압출라인10기를 보유하게 됐다. 개발결과 생산중인 제품은 110, 130, 140, 155, 177, 195, 210, 230, 245mm 등의 규격제품과 건설사 특판시장의 요구제품 및 일반 시판 고객이 요구하는 비규격 전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귀기울이며 경영에 민첩하게 접목

“시장은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를 정도로 급변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올해만 해도 작년과 경기가 또 다를 정도니까요. 우리 회사 고객분들이 침체된 시판경기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씀들 하시고, 여기에 맞물려서 우리 제조업체들도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어 백 실장은 “제품을 시공하는 업체 분들이 일선 현장에서 경험하고 하시는 말씀을 귀담아 듣고, 시장에서 요구하는 바를 제품이나 서비스에 접목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회사의 차세대 경영을 이끌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업무를 꼼꼼히 살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납기관리 및 제품과 (고객과 시장의 니즈에 부합한) 서비스 개발에 열심을 내고 있다.
시판물량의 경우, 현재 50여개의 고정협력업체 및 거래처를 중심으로 영업노선을 구축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 특판물량은 군위공장 제작동에 마련된 설비를 통해 문틀 조립 후 납품한다.
백 실장은 “LH나 건설사 등의 일부 특판물량은 제작을 해서 나갈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를 대비해 본사공장에 제작공장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제작을 전문적으로 하진 않고 특판 현장 등 급한 일선현장의 납기 충족을 위해서만 시행하고 있습니다.”라고 해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귀
기울이며 경영에 민첩하게 접목해 가는 일면을 나타냈다.



압출, 래핑, 제작, 물류재고 및 적재의 각 파트별로 철저한 품질인증        

자체 유통물량과 임가공물량으로 대별되는 (주)동보의 전생산제품은 ISO품질인증체제로 생산된다. 2천여평의 생산공장을 압출, 래핑, 제작, 물류재고 및 적재의 네 파트로 나눠 각 파트별로 철저한 품질인증을 시행한다. 압출파트에서는 다양한 규격 및 비규격의 발포문틀을 주력으로 하여 미서기, 판넬바, 사각바, 도어의 기타 이형 압출물을 쉴 새없이 뽑아낸다. 래핑파트는 완성문틀의 품질정도가 좌지우지되는 파트이므로 더욱 각별한 신경을 기울인다. 소비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컬러시트를 구비하여 제 납기에 맞춰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작파트는 위에서처럼 수요고객의 요구시 도어 및 문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 모든 제품을 쌓아 놓은 재고 및 적재파트는 물류의 흐름에 얽힘이 없이 동선에 맞춰 배열한다.

경영과정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생산제품은 고객의 주문시 납기와 수량에 맞춰서 영업차량이나 자체 보유한 3대의 3.5t 화물차를 이용해 원활하게 배송하고 있습니다. 재고물량은 못해도 500파렛은 상시 보유함으로써 납기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백상현 실장은 “이런 경영체계는 결국 개발투자가 항상 선행돼야 가능한 일”이어서 “시장이나 경영과정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는 일에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주)경보산업은 사회공헌활동에도 신경을 기울여 매년 정기적으로 불우이웃돕기 및 선행기부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도 불우이웃을 위해 기획된 도내기부활동에 동참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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