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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1월07일 16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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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산업, ‘홈프로’ 대리점 개설 이후 50% 이상의 큰 성장
김해진 대표 “‘이것이 브랜드의 힘’ 절감, 고객이 먼저 알아보고 다가와…”


한화L&C ‘홈프로(HOME&PRO)’ 대전점, 신우산업(대표 김해진)은 지난 2012년에 창립이후 창호 제작‧시공분야에서 성장세를 구가한 업체다. 이 회사 김해진 대표는 20여년간 국내 굴지의 알루미늄 창호 제조업체에 몸담아 온 이력을 회사설립 후에도 유감없이 발휘해 지금의 발전을 일구었다.
그런데 1년 전 한화L&C 홈프로 대리점을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이전보다 배 이상 월등하게 매출액을 증가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해진 대표는 “저 스스로가 놀랐을 정도로 큰 성과를 거둬 이것이 브랜드의 힘이라는 것을 절감했다.”고 일축했다.


취재협조 신우산업 대전시 동구 산내로 308 Tel. 042_537_5543

홈프로 대리점사업 해 오며 브랜드의 중요성 깨달아…
“홈프로 대리점사업을 해 온 요즘에 와서야 브랜드의 중요성을 크게 깨닫고 있습니다. 홈프로 대리점을 개설할 당시만 해도 그냥 유지수준이나 아니면 좀 더 낫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개설한 이후부터 놀랍게도 저희를 찾는 고정 거래처 및 시공업체, 일반 소비자까지 한화제품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성을 표현해 주어 예상외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김해진 대표는 특히 “홈프로가 지향하는 목표점인 ‘창호직영유통점을 통한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저희 회사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만한 원인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홈프로는 한화L&C가 창호시장 공략을 위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원스톱 창호 직영유통점으로 PVC에서 알루미늄까지 프로파일은 물론 가공 및 시공부자재까지 창호의 모든 것을 공급하는 ‘원스톱 쇼핑’을 제공하기 위해 생겨난 것인데, 유통구조를 단순화시켜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러한 장점이 김 대표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킨 결과를 낳은 것이다.

창호 전 제품을 적기에 공급받고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 매우 커
김 대표는 이어 “가까운 거리에서 대리점이 원하는 창호 관련 모든 자재를 편리한 시간에 한 번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구매하고 배송받을 수 있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며 “PVC 창호와 최근에 출시한 알루미늄창호, 관련 부자재에 이르는 모든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타임에 맞게 그 때 그 때 공급받고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원래 대규모 알루미늄 창호 제조업체에서 직장생활을 해 왔던 터라 회사설립 후에도 알루미늄 창호의 제작과 시공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따라서 최근 한화L&C가 알루미늄 창호 개발 및 생산을 발표했을 때 그 누구보다 반겼던 이가 그이다.
“PVC 창호가 여전히 대세이긴 하지만 저희가 한달에 소화하는 알루미늄 창호 물량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재 저희와 거래하고 있는 고정거래처는 30여군데인데, 이 중 대규모 아파트와 빌라, 단독 다세대 등 창호공사를 진행하는 10여군데의 고정고객이 대부분 알루미늄 창호공사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 이 물량을 소화하는데도 일손이 바쁜 상황입니다.”
김 대표는 이들 고객이 찾는 제품도 그 때 그 때 공급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김 대표 본인이 창호제작 및 시공엔지니어이고, 회사의 경쟁력 부가차원에서도 웬만한 알루미늄 창호공사를 자체 전문시공팀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이렇게 홈프로는 단순 물류기능을 벗어나 종합 창호제품을 한자리에서 판매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창호 유통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홈프로’ 영업지원 서비스 강점 살리고, 지역 최대의 경쟁력 갖추기 위한 홍보, 영업에 집중
신우산업은 내년 상반기께 대전 인근 다른 장소로 생산공장을 옮길 계획으로 현재 이를 위한 절차를 하나씩 밟고 있다. 갑자기 조립공장을 옮길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신중함을 기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자사 홍보만은 게을리 할 수 없으므로 한화L&C에서 영업지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자체적인 홍보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가까운 천안이나 부강, 공주 등지에 홈프로 물류센터가 있어서 소량이라도 주문하면 바로바로 대응해 주니까 그 점이 가장 좋고, 고객이 주문할 것을 대비해 미리 재고자재를 쌓아 놓을 필요가 없으며, 래핑자재도 원하는 컬러대로 주문하면 바로 대응이 가능하니까 제품수급만큼은 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이를 기반으로 최소한 우리 회사가 위치한 지역에서 만큼은 최대의 경쟁력을 키워야 하겠기에 자체적인 홍보, 영업에 크게 신경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공장이 마련돼서 이전하게 되면 현재 절단기와 용접기 등 창호제작에 필요한 기본설비와 인원도 더 보강할 예정이다.

 “대리점을 위해서 본사차원의 TV나 라디오 등을 통한 홍보에 좀 더 역점을 두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나타내
한편, 김 대표는 “지금 홈프로가 가진 서비스 체계에 만족하지만,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대리점을 위해서 본사차원의 TV나 라디오 등을 통한 홍보에 좀 더 역점을 두었으면 좋겠다.”며  “이렇게 좋은 서비스와 유통체계를 갖추었는데도 더 광범위한 홍보가 부재한 게 아쉽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는 대전에 한화L&C 관련 프로야구단이 소속돼 있으므로 이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한 마케팅도 고려해 볼만 하다고 예를 들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회사와 제품의 인지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홈프로 대리점 사업을 하면서 정말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홈프로 대리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이 찾는 어떤 제품이라도 최선을 다해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의 말을 남겼다.

 ‘홈프로’ 창호 가시공점이 타깃인 ‘원스톱쇼핑’ 창호 유통점 이란 점 ‘두각’
김 대표의 말처럼 홈프로의 이러한 유통전략은 확실히 눈에 띄는 전략이다. 기존 창호업체들이 소비자들을 직접 공략하는 방식의 직영유통점을 운영하고 있는 것과 달리, 홈프로는 창호 가‧시공점을 타깃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창호제품과 시공부자재를 취급하는 대기업 최초의 ‘원스톱쇼핑’ 창호유통점을 선보여 B2R시장의 점유율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 엿보인다.
현재 홈프로는 전국에 총 6개의 대리점을 개설했으며, 센스, 발코니창, 이중창, 특수창호를 비롯해 가공 및 시공 부자재에 이르는 다양한 창호제품을 구비하여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판넬창과 알미늄 창호 프로파일, 실란트, ABS도어, 몰딩제품까지 취급 품목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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