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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01일 17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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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유럽 최대 가구·기자재 전시회, ‘interzum인터줌’ 참가
차별화된 디자인과 친환경으로 중무장한 ‘PET 데코시트’로 유럽 공략 박차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화L&C(대표이사 한명호, www.hlcc.co.kr)가 올해 초부터 미국, 중국, 호주에 이어 독일까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활발한 현장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수요확대에 주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화L&C는 지난달 16일 부터(현지시간) 19일까지 나흘간 독일 서부에 위치한 쾰른(Cologne)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제조 기자재 전시회인 ‘interzum’(이하 인터줌)에 참가해 가구용 데코시트 및 인조대리석 신제품을 선보이며 유럽 최대 가구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한 한화L&C는 이번 전시회에 총 40여종의 친환경 PET 데코시트 제품인 ‘글로시아(GLOSSIA)’를 선보였다. ‘글로시아’는 친환경 올레핀(PP, PET) 데코시트 및 PVC 데코시트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출시된 가구용 표면 마감재다. 특히, 오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된 PET ‘딥 엠보스(Deep Emboss)’는 타사에 없는 표면 차별화 제품군으로 행사 첫날부터 다수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문의가 이어졌다. 표면 텍스쳐(texture)를 강조하여 심미적이고 정교한 표현이 가능한 ‘딥 엠보스’ 제품군은 디자인, 질감 등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실감나게 구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주방 상판용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Hanex)’ 중에서 독일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신제품 ‘벨라시모 EPISODE 2’ 컬렉션 5종을 추가로 전시해 주방가구와 수납가구 등의 표면에 사용되는 ‘글로시아’ 제품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마감재로 소개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올해에는 2015년 전시회 대비 공간을 2배 늘려 참가한 만큼 신제품뿐만 아니라 유럽시장에서 반응이 좋은 제품을 엄선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전시기간 첫날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딥 엠보스’ 제품은 타사에 없는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끌고 있어 판매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화L&C 가구용 PET 데코시트 판매는 2017년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약 35% 성장을 기록하며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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