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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01일 17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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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estration BAU China 2017
주최측 프로젝트그룹 총감독 내한

Fenestration BAU China 2017
독일 뮌헨의 국제건축기가재박람회로 유명한 BAU 전시회 주최측이 올해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될 Fenestration BAU China 2017을 앞두고 지난달 내한했다.
GB4 사업부 부사장 겸 프로젝트 그룹 총 감독인 마크로 아렌드 씨와 PR 매니저 벤자민 뷔트너 씨는 지난달 24일 기자진과 오찬미팅을 가지고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될 Fenestration BAU China 2017에 대해 브리핑을 가졌다. 또한 격년제로 개최되는 독일 BAU 2019(2019년 1월 14일~19일)에 대한 개최 설명회를 동시에 진행했다.
마크로 아렌드 씨 이 자리에서 “중국의 세계 최대 건설시장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 수준의 국제 박람회의 필요성에 따라 Fenestration BAU China 2017을 지난 2014년(북경)부터 개최하여 성공적인 국제전시회로 자리잡았다”며 “매년 3,000여명 이상의 참여자를 유치하며 가장 인지도 있는 전시회로 발돋움한 Fenestration BAU China 2017에는 USD 2,744조원의 중국건설설시장 등 총 14개 국가의 USD 1.47조원 건설시장을 주도할 참가업체들의 각축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7월 북경에서 최초 개최된 이 전시회는 초기에는 전시회가 아닌 세미나 성격의 BAU Congress China(중국국제건축기술회의)로 최초 시작해 3,000여명 이상의 참여자를 유치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5년 6월 북경에서 2회차 개최에도 1회에 이어 3,000여명 이상을 유치한데 이어 작년에는 총 22개국에서 4,511명이 방문해 명실공히 박람회 승격을 위한 첫걸음을 다졌다. 그리고 건축회의 프로그램 및 기타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 세미나와 전문박람회의 성격을 띤 대규모 BAU 건축전시회로 통합 개최됨으로서 2016년, 전시면적 약 10만㎡에서 580여개 전시업체가 참가해 참관객 80,576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주목할 점은 BAU의 주요 분야인 창, 도어, 건물외관분야가 주로 전시된 건축 창호 커튼월 전문 박람회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이다. 이는 2016년 전시 참관객 구성에도 잘 나타나 있는데, 창문과 건축외관 업체가 총 참관업체 대비 31%의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이외에는 건설업체 12%, 건축용 장식업체 11%, 판매업자 및 딜러 23%를 비롯 부동산 개발업체 7%, 건축설계업체 6%, 제조업체 5%, 해외바이어 2%, 기타 3%의 비율을 나타냈다.
마크로 아렌드 씨는 “국제회의의 성격을 띤 대규모 세미나와 전문 전시업체인 BAU가 만나 또 다른 대규모 국제 전시회로 발돋움 하게 됐다” 며 “Fenestration BAU China 2017로 통합됨으로써 빌딩자동화, 게이트 및 주차시스템, 유리, IT, 엘리베이트 등의 신규 제품 분야를 도입함으로써 제품군이 확대되고 설계업체, 엔지니어, 건축업체 등 해외 전시업체 및 참관객을 대거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니즈에 맞춘 고품격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BAU의 글로벌 이미지 및 명성을 강화했고, 국제 컨퍼런스 개최로 국제 딜러 데이 프로젝트를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PR 매니저 벤자민 뷔트너 씨는 추가적으로 “올해부터 신규 도입되는 제품군을 창문과 도어시스템, 지붕과 천장 건축, 빌딩 자동화, 게이트 및 주차시스템,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하드웨어 피팅, 조명 설계, 빌딩 IT통합, 바닥 마감재, 빌딩기술, 단열재, 알루미늄 및 건물시스템 전분야에 걸쳐 준비 및 검토하고 있다”고 올해 11월에 개최될 전시회의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600여개가 더 추가된 하이 퀄리티 브랜드와 10만여명이 추가된 프로페셔널 비지터를 맞을 준비가 이미 돼 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다양한 기술주제의 국제회의도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한층 전문화 고급화된 글로벌 전시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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