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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09일 20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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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지폴딩 광주 곤지암 신공장 이전
5,000여평 규모, 기존대비 3배이상 생산능력 증강


EZ Folding



폴딩도어전문업체인 (주)이지폴딩(대표이사 홍성주, 조헌철)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3,640평 규모의 신공장으로 이전,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기존 공장 대비 3배이상의 부지와 공장시설, 가공장비 및 생산라인, 인력 등으로 대폭 증강된 점이 눈길을 끈다. 


새로 이전한 본사 및 공장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독고개길 86번길 34 T. 1688-7087

한층 원활한 작업 및 이동동선 확보, 지속적인 투자 개발로 ‘엔지니어 정신’ 강한 회사
  조헌철 대표이사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독고개길(삼리) 일대 3,640평 부지에 마련한 (주)이지폴딩 신공장은 올해 초 출시한 U-PVC 폴딩도어 생산동을 비롯해 AL 폴딩도어 생산동, 적재시설 및 창고, 사무동 등 총 4개동으로 구성됐다. 회사 진입로부터 넓은 나대지가 펼쳐져 한꺼번에 드나드는 원‧부자재 적재차량과 이동차량 등에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을 만큼 한층 수월한 이동 동선을 확보했다. 또한 공장 내부가 상하로 높은 층고와 좌우로 넓은 면적이 확보돼 압출공장에서 공수해 온 긴 알루미늄 및 PVC 프로파일을 무리없이 쌓아 놓을 수 있다. 여러가지 폴딩도어 생산설비도 프로파일 적재공간과 함께 배치해 효율적인 작업동선을 이뤘다.
조헌철 대표이사는 이지폴딩의 기본적인 원부자재 관리방침에 대해 “폴딩도어 원자재는 내구성이 강한 불소수지 도장을 고집하고 있다”며 “내구성 향상을 위해 질소 처리한 알루미늄 프로파일에 불소수지 도장을 하는데, 이런 폴딩도어의 핵심 원부자재를 비바람에 노출되기 쉬운 나대지에 적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내에 보관함으써 자연환경적으로 발생하기 쉬운 불량률마저 완전히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조헌철 대표이사는 파트너인 홍성주 대표이사와 10여년 전에 이지폴딩을 설립해 ‘엔지니어 정신’이 강한 회사 이미지를 쌓는데 성공했다. 두 사람 모두 엔지니어 출신으로서 기술적인 부분에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반복하며 현재의 성장을 일궜다. 그는 “고집스럽게 투자와 개발을 반복하고 수많은 실패의 고배도 마셔 가며 제품개발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며 “10여년을 한결같이 이렇게 해 오다보니 우리를 지켜보신  많은 분들에게 엔지니어에 강한 회사라는 이미지가 심어져 있다”고 말했다.
홍성주 대표이사 또한 “10여년 전 달랑 보증금 400여만으로 남양주 축사를 빌려 시작했으며, 밤낮을 가리지 않으며 연구개발과 시장개척에 매진한 것이 지금의 성공을 이룬 밑거름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주)이지폴딩은 현재 광주 본사 및 신공장과 경남 김해지사 총 70~80여명의 임직원이 전국 80여개의 총판, 대리점 마케팅을 거느리고 있는 한편,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는 B2C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동종업계의 선두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에는 경기도 성남에 이지폴딩 브랜드 전시장을 개설해 한층 수준높은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열관류율 우수한 U-PVC, AL 폴딩도어 수 종 보유, 원천기술확보로 공격 영업 돌입

(주)이지폴딩은 현재 알루미늄 폴딩도어(모델명 EZ-AZ57)로 열관류율 1.452를 획득한 단열폴딩도어와 에너지효율 2등급의 U-PVC 폴딩도어, 내구성 및 기능성이 우수한 일반폴딩도어 수 종을 보유하고 있다. 폴딩도어업계에선 보기드물에 아존단열설비를 도입해 단열간봉과 로이글라스, 아르곤 충진 페어글라스 등을 알루미늄 폴딩도어에 적극 접목하여 건설현장과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1.452의 열관류율 3등급을 획득한 알루미늄 단열 폴딩도어는 단열간봉을 끼운 페어유리에 아르곤 가스를 충진한 고사양으로 유수 건설현장에 스펙인 되고 있다.
그리고 소재적 특성으로 단열성이 뛰어난 U-PVC 폴딩도어는 우수한 열관류율로 출시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시제품이 나오자마자 에너지효율 2등급의 시험성적서를 획득, 경기도 성남 폴딩도어 브랜드 전시장에 실제 제품을 전시하고 전폭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구조강도를 키우고 전용 하드웨어 개발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U-PVC 폴딩도어의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기존 폴딩도어 유통가격에 부합한 가격정책을 세움으로써 출시 몇 개월만에 성공적인 성과가 주어지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U-PVC 폴딩도어 대리점은 전국 7곳이며, 추가로 6~7곳의 대리점 계약을 진행하고 있어 총 13~14곳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B2B 유통 마케팅 강화, 시장 장악력 대폭 확장, 해외시장 개척에도 총력

(주)이지폴딩은 이번 본사 및 신공장 확장 이전과 함께 B2B 유통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대리점에게 하드웨어 및 부자재와 원자재 프로파일을 공급하겠다는 마케팅 전략인데, 대리점이 쉽게 완제품을 조립 및 제작하여 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폴딩도어 자재를 대리점에게 공급함으로써 시장장악력을 대폭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조헌철 대표이사는 “이를 위해 기존 대리점의 제작 및 시공품질을 강화하고, 신규 대리점은 본사가 준수하기 원하는 품질수준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주)이지폴딩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그동안 자카르타와 니카라바 등지의 남미 여러 국가에 폴딩도어를 수출했다. 특히 올해 인도네시아 수출 및 현지화 전략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최근 인도네시아 바탐의 총 2,330채 대규모 공사건을 수주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체에 폴딩도어 OEM 공급업체로도 활약하는 등 작년 한 해 동안 120% 성장세를 나타냈다. 대기업 납품과 자체 시판, 해외수출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혼연일체로 단합하여 체계적인 업무를 이어온데 이어 이번 신공장 이전 및 확장으로 향후 어떤 모습으로 폴딩도어 업계를 선도해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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