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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23일 2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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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우하이원샤시, 김천 신공장 준공 막바지
김천 2차산업단지 내 건평 7천여평 규모, 대용량 압출라인 4기 새로 도입


경북을 대표하는 PVC 창호 형재 압출업체 (주)대우하이원샤시(대표이사 최경호)가 경북 김천에 건설중인 7천여평 규모의 신공장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마무리단계로서 마감공사가 한창인 신공장은 본사 사무동과 PVC 창호 압출동, 래핑동, 도어용 ABS 시트 생산(압출 성형) 및 적재동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국내 대기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114mm 초고속 대용량 압출라인 4기를 새로 들여놓을 계획이어서 향후 더 많은 양의 창호용 형재 압출 생산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대우하이원샤시 경북 구미시 장천면 여남리 981-2 Tel 054_ 471_ 1445  
본문 사진은 (주)대우하이원샤시 구미공장

신공장에서 내년 1월경 본격적인 업무 돌입, 품질과 생산성 거머쥔 경영활동 ‘기대’ 

(주)대우하이원샤시의 본사 및 생산공장이 들어설 경북 김천 2차산업단지는 교통이 편리한 경부고속도로 인근의 구릉지에 총면적 591천㎡ 규모의 제1산업단지와 함께 확장 조성돼 물류흐름과 입지조건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현재 신공장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공장시설, 등기행정업무, 나대지 다지기 등이 끝나는 11월~12월경이면 현재 구미시 장천면에 있는 압출설비 및 장비, 이송설비, 사무집기가 모두 옮겨질 예정이다. 따라서 (주)대우하이원샤시는 신공장의 내부정리가 마무리 되는 내년 1월부터는 본격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공장에는 114mm 초고속 대용량의 창호 형재 압출라인 4기를 새로 들여놓을 계획이어서 향후 월 400여톤을 뛰어 넘는 압출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품질 창호용 압출형재의 생산을 위해 배합 사이로와 이송로도 신규 설치해 품질과 생산성을 한번에 거머쥐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경영활동이 기대된다.
이로써 구미는 물론, 대구 및 인근 위성도시의 물류거리가 10분 이내로 대폭 줄어드는 한편, 경북도 및 경남도 외곽 등 그동안 물류흐름에 있어서 접근이 힘들었던 지역의 물류거리 확보에도 한층 유리해질 전망이다. 게다가 현재 대구 두 곳에 위치한 물류센터와도 한층 긴밀한 물류흐름과 영업공조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공장의 확장 이전을 계기로 생산설비를 고속금형의 대용량 압출라인이나 최신형 설비로 확충하고, 래핑 및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경영체제를 생산성을 높이면서 원가를 낮추며, 재고물량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자체 브랜드 런칭 이후 10여년간 매년 매출액의 2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

(주)대우하이원샤시는 이번 신공장 완공과 함께 압출 생산라인이 기존 8라인에서 12라인으로 늘어나며, 최신 래핑설비 5대(앞으로 더 증설 예정)와 폐스크랩 리사이클링 설비, 도어용 ABS 시트까지 최적의 능률적인 작업동선이 갖춰진다. 또한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양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첨단설비의 위용을 드러내게 된다.
이 회사는 자체 브랜드 런칭 이후 10여년간 매년 매출액의 20% 이상을 연구개발로 투자하면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생산에 매진했다. 연구 개발의 결실로서 현재 100여종에 달하는 PVC 창호형재를 보유, 설비 자동화율이 90%가 넘는 자동화 압출 생산라인을 통해 PVC 창호 브랜드 런칭 이후 매년 괄목할 만한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생산되고 있는 창호형재는 원료배합과정에서 90% 이상 자동화된 설비를 통해 생산된다”며 “특히 생산과정에서 대우하이원샤시만의 노하우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거의 제로에 가깝게 해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등급에너지창호의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R&D를 펼쳐 1~2등급의 고단열 및 기밀창호를 구비하여 시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대우하이원샤시는 한국표준협회의 KS인증획득 및 ISO 품질경영시스템 인증획득 등 첨단 설비에 걸맞는 품질경영체제 유지와 개선에도 만전을 기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의 기대와 요구만족을 위해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품질경영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원가절감목표를 5% 이상으로 해서 경영구조에 있어서 불필요한 요소는 제거하고 품질향상을 위한 부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 및 경북지역과 전남 및 충청권 중심으로 높은 시장점유율 기록
        본사와 대리점의 탄탄하고 끈끈한 협력관계 ‘눈길’

특히 이 회사는 설립 초창기부터 아파트 등 대규모 특판시장보다는 시판시장을 더 공략함으로써 인지도를 넓히고 판매를 활성화시켰다. 이미 90년대 초반부터 창호 제작 및 시공업을 행 온 최경호 대표이사의 경영방침으로 빌라, 단독 다세대, 공장, 원룸 등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를 대리점 및 협력사로 선정해 동반성장을 꾀했다. 또한 제작과 현장적용이 쉬운 창호제작에 주안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 공급해 대리점 고객사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제품에 하자가 발생하면 전국 어디든 찾아가 원인을 찾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 회사가 현재 구축한 대리점은 50여개사로 모두 대우하이원샤시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제작‧설치하는 대리점들이다. 특히 대구 및 경북지역과 전남 및 충청권을 중심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본사와 대리점의 탄탄하고 끈끈한 협력관계의 좋은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주)대우하이원샤시는 현재 서대구와 동대구 두 곳에 물류센터를 두고 대구지역의 대리점 및 수요고객의 늘어나는 물량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 물류센터를 통해 지역 고객사들은 여러 가지 형태의 PVC 프로파일 장바와 도어 압출 및 성형제품을 훨씬 효과적으로 구매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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