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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07일 21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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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림도어산업(주) 제주지사설립이어 제주시에 도어전문전시장 오픈
맞춤형 제작 설비 두고 소비자 안방까지 원스톱 서비스 체제 구축


연동중문과 ABS도어, PVC발포문틀 전문 제조업체인 호림도어산업(대표 장선홍)이 지난달 제주시 시내에 연동중문 등 실내도어 전문 전시장을 오픈했다. 이에 호림도어는 전문 전시장을 통해 수주된 물량을 제주시 노형로 제주지사에 마련된 제작공장의 맞춤형 설비로 제작 후 소비자의 가정에 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
호림도어산업은 그동안에도 경기도 동두천시에 소재한 본사 및 생산공장에서 도어를 반제품으로 직영 제주지사에 공급하여 소비자의 가정에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수요 및 니즈(Needs)에 부응했다.


호림도어산업 경기도 동두천시 안흥로 107-72 T.031_ 866_ 2528
   (제주지사) 제주시 노형로 148 T.064_ 772_ 2528         

 화려한 디자인의 연동도어, 슬림중문, 터닝도어 등 대거 전시

호림도어산업 제주전시장에는 연동도어와 실내도어, 발포문틀, 터닝도어, 폴딩도어 등 신제품이 모두 전시됐고 상담직원의 상시배치로 원활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화려하고 미려한 디자인의 3연동과 슬림 중문, 4연동중문, 고시중문 그리고 하부레일이 없는 자동연동중문이 전시돼 방문 고객별 적용부위별 선택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슬림중문은 알루미늄 3연동, 4연동, 슬림 슬라이딩, 슬림 여닫이 제품으로 구색을 갖췄다. 미서기 제품도 문에 디자인 유리를 가미한 6구 비대칭 미서기 등으로 제품구색을 다양화하여 배치했으며, 인기제품으로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함으로써 높은 수요를 나타내는 터닝오픈도어 신제품과 알루미늄 폴딩도어가 전시됐다.
또한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 특허 취득한 실내·외에서 잠금과 해제가 가능한 3연동 도어 및 슬라이딩 도어 시건장치를 전시했으며, ABS 포켓 슬라이딩 도어, ABS 헹거 슬라이딩 도어 등의 실내 도어 전 제품을 디스플레이함으로써 실내도어 전문 생산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힐 방침이다. 전시장 제품은 특히 고객 취향별 전시 제품 관람과 효율적인 전시공간 디스플레이를 위해 각 제품을 레일형 도어 고정장치에 고정시켜 이동이 자유로운 점이 눈길을 끈다.

이 회사 장선홍 대표는 “제주도는 관광특구라는 지역 특성상 휴양시설 및 펜션, 숙박시설과  전원주택, 일반 단독주택, 빌라 등의 건축현장 및 중소규모 아파트 현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제품공급이 이루어 지고 있다”며 “직접 영업보다는 입소문을 통해 알려진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호평 내지는 평가, 인지도가 중요하므로 전문 전시장을 통한 소비자 인지도 향상에 주력하는 한편, 제품품질 향상에도 전념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축과 개보수 및 리모델링 물량에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도어제작에 필요한 전 설비를 보유한 생산시스템의 생산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소량 다품종 제품을 신속 정확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한 유통시장에 성공진출, 업체와 제품 인지도 향상에 주력

지난 2000년 경기도 포천에 기반을 두고 성장한 호림도어산업은 2007년 동두천시 소재 대지 1,000평 건평 500평의 자체공장을 신축했다. 이후 ABS도어와 문틀, 연동중문을 비롯 포켓도어, 헹거도어, 몰딩, 데코보드(고시판)을 직접 생산 유통했다. 또 창호전문업체에 OEM 협력업체로 지정돼 활동해 오며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축적한 우수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 회사 장선홍 대표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설업체(자)나 시공사를 상대로 영업하다가 점차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유통시장에 진출했다. 회사경영방침을 고객이 요구하는 어떤 사양의 제품이든 편리성과 실용성, 우수한 내구성에 기반한 제품으로 생산하여 공급하는데 기반을 두었기 때문에 건설업계에서부터 일반 소비자까지 B2B를 넘어 B2C 마케팅을 펼칠 수 있었다.
장 대표는 실내도어 관련 전 품목을 개발, 생산하면서 관련 부자재까지 직접 생산. 공급하는 기술 개발력을 발휘해 왔다. 미서기에 홈을 파서 홀딩도어로도 사용할 수 있는 도어 프레임이나 문틀 좌우면에 슬로프 기능이 부가된 문틀,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도어 프레임 오목 손잡이 등이 그 제품이다. 오목 손잡이의 경우는 3연동 도어 등의 손잡이로 사용되는데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길이를 자유자재로 절단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 3연동중문, 미서기중문 잠금장치도 소비자의 실용성을 고려해 개발해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칸막이의 문턱 때문에 카트로 음식을 실어 나를 때 동선에 불편함을 초래한다는 점에 착안해 문틀 좌우면에 슬로프 기능의 장치를 별도 부자재로 개발해 실용성을 높였다.
장 대표는 또 일반 연동도어 및 미서기 중문 상부에 끼워넣는 플라스틱 재질의 부자재를 개발해 도어를 헹거도어(Hanger Door)로 사용할 수 있게 끔 고안함으로서 식당이나 사무실, 상가 등의 칸막이로 적용시켰다. 도어 하부에는 데코보드로 고시를 댄 제품을 고안해 전면 유리가 장착된 도어보다 디자인 면에서 차별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시켰다.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장에서 요구하는 제품 패턴 개발, 해외시장에서도 선전

호림도어산업은 도어의 전 제품을 미려한 디자인과 소비자의 실용성에 기반하여 생산하고 있다. 각종 디자인 유리가 접목된 3연동 중문이나 시장 추세에 부합한 슬림형 3연동문 및 미닫이 도어, 6구 비대칭 미서기 그리고 좁은 공간에 적용하기 좋은 터닝 오픈도어가 그 것이다.
장 대표는 이와관련 “제품을 생산할 때 창호 설치업자의 시공상의 편리성 뿐만 아니라 실사용자의 사용상의 편리성까지 고려하여 개발함으로서 업자와 소비자 모두의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장에서 요구하는 제품패턴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경쟁력 있는 회사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의 연구 개발 노력을 보여 주듯 보유한 특허, 실용신안, 의장실적이 수십 종에 달한다. 또한 KSA, ISO에 기반한 고품질 제품 생산으로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받았다.
호림도어산업은 국내시장에 주력하는 한편 미얀마 등에 현지지사를 두고 활발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가해 회사와 제품을 알리고 있다.
 제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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