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신제품,신기술
2017년12월21일 15시0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이건창호, ‘알루미늄 유리 방화도어’ 국내 최초 방화 성능 테스트 통과
이건창호, 프리미엄 ‘3연동 중문’ 출시

이건창호, ‘알루미늄 유리 방화도어’ 국내 최초 방화 성능 테스트 통과
 ‘갑종방화인증’ 획득, 알루미늄 유리 도어, 기존 스틸 방화문 대비 방화 성능 및 디자인 탁월
커튼월 ‘AOC’ 구조체도 내화 테스트 통과…고급 방화문 시장 경쟁력 다져
 세계적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에도 적용

국내 시스템 창호 1위 기업 이건창호가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유리 방화도어’의 방화 성능 테스트를 통과했다.
(주)이건창호(대표 김재엽)는 알루미늄 유리 방화 도어 ‘ADS 80 FR 60(외닫이/양여닫이 타입)’이 국내 창호 업계 최초로 방재시험연구원의 ‘갑종 방화 인증(KS F 2268-1, KS F 2846, KS F 3109)’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방화도어는 건물의 화재 발생 시 화재 확산과 연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염에 일정 시간을 견디도록 만들어진 출입문을 말한다.
일반적인 스틸 재질의 방화도어와는 달리, 알루미늄 재질의 방화도어는 일정 수준 이상의 방화 성능을 갖추기 위해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는데, 이건창호는 독일 슈코(SCHUCO)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에 성공했다. 일반적인 스틸 재질의 방화도어가 아닌 알루미늄 프레임과 유리가 결합된 방화도어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다.
알루미늄 유리 방화도어 ‘ADS 80 FR 60’은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가 설계한 아모레퍼시픽의 서울 용산 신사옥에도 적용됐다. 방화 성능을 비롯해 우수한 기술력, 디자인 경쟁력을 모두 인정받은 결과다.
‘ADS 80 FR 60’에 이어 이건창호는 도어의 골격이 되는 커튼월 ‘AOC(Add-On Construction) 구조체’도 내화성능 테스트(KS F 2845)를 통과했다. 커튼월 ‘AOC 구조체’는 알루미늄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스틸(steel)로 프레임을 대체한 제품이다. 방화 성능을 입증한 ‘ADS 80 FR 60’과 ‘커튼월 AOC 구조체’를 조합하면 다양한 입면 구성이 가능해 공간의 제약 없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방화도어를 적용할 수 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ADS 80 FR 60’과 ‘커튼월 AOC’ 두 가지 제품이 테스트를 통과함에 따라 고급 방화문 시장에서의 기술·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최근 심미성까지 고려한 고급 방화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획득을 계기로 디자인과 성능을 두루 갖춘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화도어는 화재에 견디는 시간에 따라 갑종과 을종으로 나뉘는데, 갑종은 900도 이상의 고온 화재를 1시간 이상 버텨야 함은 물론 연기를 막아주는 차연 성능과 문의 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해야만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

 

집의 품격을 높이는 공간 솔루션
이건창호, 프리미엄 ‘3연동 중문’ 출시
최고급 알루미늄 프레임에 독일산 하드웨어 시스템 결합, 기능성·심미성 탁월


신개념 슬라이딩 도어로 중문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끈 이건창호가 최고급 ‘3연동 중문’을 선보였다.
최근 주거공간 확장, 노후주택 리모델링 열풍을 타고 중문이 다시 인기몰이 중이다. 냄새나 먼지를 차단하고 보온에도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되는 추세다. 최소 폭 1200mm부터 설치가 가능하고 폭의 2/3를 개방하여 개방감을 극대화한다는 점이 3연동 중문의 인기 요인이다.
이건창호는 3연동 중문 트렌드에 따라 제품 성능과 소재를 고급화한 중문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 ‘이건창호 3연동 중문’은 유럽식 시스템창호를 만들어온 30여 년의 노하우를 담아 선보인 최고급 중문 전용 제품이다. 최고급 시스템 창호에 적용되는 고급 알루미늄 프레임에 독일산 하드웨어 시스템을 결합해 차별화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두루 갖췄다.
깔끔한 디자인과 폭넓은 색상 선택 사항도 강점이다. 타 중문보다 슬림한 30mm의 프레임으로 제작돼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 연출에 효과적이다. 취향에 따라 투명, 반투명 화이트, 브론즈 등 6가지 색상의 유리와 2가지 색상의 구로철판 중 패널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프레임은 클래식화이트, 메트로 브론즈, 미디엄 그레이, 모던 블랙, 메탈릭 차콜 등 6가지로 출시됐다.
사용자를 위한 디테일도 돋보인다. 하부 레일을 기울어진 형태(비탈형)로 설계하여 골프백, 유모차, 캐리어 등 바퀴가 있는 물건 이동 시 바닥에 걸리지 않으며, 자동 멈춤 장치를 적용해 손끼임 안전사고를 방지하며,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또한 털빠짐이 있는 모헤어가 아닌 고급 개스킷(Gasket)을 부착해 보온 및 단열이 우수하며,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악취, 유해 물질 등을 차단한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중문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건창호의 남다른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 노하우를 적용한 3연동 중문을 출시했다”며 “이건창호 ‘3연동 중문’은 중문 본연의 기능적 측면뿐만 아니라 심미적 측면에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건창호는 2015년 독일에서 30년 이상 노하우를 축적한 인테리어 시스템 전문 기업 라움플러스(raumplus)와 독점 제휴해 출시한 신개념 인테리어 도어 ‘이건라움’을 선보였다. ‘이건라움’은 공간분할 목적에 따라 현관 중문 외에도 공간을 분리하는 파티션 및 붙박이장, 수납장 등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멀티형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모던한 디자인의 슬라이딩 도어 ‘S-LITE’, 연동하드웨어로 공간감을 극대화하는 ‘S-INTER’, 양개형 슬라이딩 솔루션 ‘S-SYNCHRO’, 스타일리쉬 스윙 도어 ‘D-SWING’까지 4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신제품,신기술섹션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