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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21일 15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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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시장이 바꾼 APT ‘커튼월 룩’

강남 재건축 시장이 바꾼 APT ‘커튼월 룩’
조합원 표심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낳은 새로운 형태의 입면디자인
상업용 빌딩처럼 전면 유리로 된 ‘커튼월 룩’, 특화설계로 재건축시장의 최고 이슈


과거 주상복합단지에서나 적용되던 커튼월이 강남 재건축 아파트 수주전의 핵심 전략으로 등장하고 있다. 조합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기존과 차별화된 아파트를 제시하기 위해 아파트 외관을 상업용 빌딩처럼 전면 유리로 된 ‘커튼월 룩’을 채택하는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들 건설사는 해외 건설사와 손잡고 특화 설계를 통해 시스템이중창과 입면분할창에 이어 주상복합단지에서나 적용되던 커튼월룩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하면서 강남 재건축 아파트 수주전의 최고 정점을 찍고 있다.
커튼월은 주거용 건물보다 도심지의 상업용 건물에 주로 적용돼 미려한 외관과 내부에서의 외부 조망 및 개방감 등을 극대화한다. 다만 단열이나 환기 등 기본적인 창문의 역할 등에 불리해 일반 주거용 건물에는 광범위하게 적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파트에 특화된 주거용 커튼월의 등장으로 건설사는 물롱이고 창호 및 커튼월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가 마련될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낳고 있다.

<월간 윈익스테리어 편집부> 


자세한 내용은 월간 창과문 내 월간 윈익스테리어 1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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