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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11일 09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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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프린스 (주)한성기계, 자체 제작한 압출설비로 제2공장 풀 생산 케파 ‘블랙컬러창호’ 등 신제품 잇따라 출시

PVC 창호형재(프로파일) 압출업체인 (주)에코프린스(대표이사 한세철)가 고속압출기 13라인을 갖추고 올해도 국내 시판과 해외수출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일반창호와 발코니창호, 판넬창호에 이어 특기상품으로 개발한 블랙컬러의 ‘빗물 유입 방지 및 통풍구조를 갖춘 PVC창호’신제품과 PVC+AL 복합 커튼월, 판넬용 이중창 등의 신제품도 출시했다. 또 (주)에코프린스의 모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주)한성기계에서는 4포인트용접사상기계를 개발해 이번달에 출시를 앞두고 있고, 전체 창호제작라인을 전면 새롭게 업그레이드 완료하여 2018년 신년을 맞이함으로써 거침없이 전개될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All Black 타입의 ‘빗물유입 방지 및 통풍구조’ 갖춘 컬러창호 런칭
(주)에코프린스가 설립된지는 횟수로 3년차다. 만 2년을 갓 넘긴 시점에서 고속 Twin Extruder ø108 압출기 13라인을 도입, 동절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풀가동 생산케파를 나타내고 있다. 기존 압출라인 7기에이어 신규 6기를 더 늘린 때는 지난해 하반기로, 모기업인 (주)한성기계가 수십년간 쌓아온 기계 제작 노하우로 현장 중심, 작업자 중심으로 직접 설계 제조한 압출라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배합기, 이송설비도 자체 설계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이들 설비는 기존 공장내에 새로 준공한 2공장에 배치됐다.
현재 (주)에코프린스는 한세철 대표이사의 진두지휘와 마영환 부사장의 총괄진행으로 올해의 경영전략을 고쳐 잡고 지난해와 또 다른 공격적인 경영을 다짐하고 있다.
한세철 대표이사는 “설립이후 작년까지 (주)에코프린스는 창호업계에 새로운 진출을 알리면서 시제품을 출시하고 경영의 기초를 다졌다”며 “이를통해 ISO9001인증(KTR 인증센터), KS인증 등의 각종 인증과 특허보유로 제품개발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차별화된 제품을 하나씩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그동안 개발해 온 신제품 중 첫 번째 제품으로 All Black 타입의 ‘빗물유입 방지 및 통풍구조’를 갖춘 컬러창호를 런칭했다.
마영환 부사장은 신제품에 대해 “ASA컬러창호나 래핑창호, 도장창호가 구현할 수 없는 미려한 색상으로 한층 고급화된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다”며 “건물 외부에 설치된 블랙창호의 경우엔 태양열에 의해 변형이 발생하는 하자발생요인이 있는데, 이 신제품은 프로파일에 특수설계한 통기공을 형성해 프로파일 내부에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블랙창호의 변형발생요인을 없앴다”고 설명했다. 통기공은 외관이 미려하도록 마감캡을 끼웠으며, 마감캡에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경사부를 형성해 공기는 유통되고 빗물의 유입은 방지할 수 있다.
이외에 (주)에코프린스는 디자인 및 실용신안 출원한 창틀용 프레임, 방풍구조를 갖는 이중 창호용 프레임, 창틀용 마감재 및 프레임에 관한 제품을 통해 시장선점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알루미늄과 PVC의 장점만을 조합한 AL+PVC 복합 커튼월 프로파일도 이미 시제품이 출시됐다.



동남아시아 등 해외영업 강화, ‘친환경 인증마크’ 곧 획득 예정
(주)에코프린스는 설립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다는 생각과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좋은 품질의 제품생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현재 250여개 대리점 영업망 보유와 해외수출에 많은 성과를 거뒀다.
한세철 대표이사는 “해외에서는 백색샤시보다 블랙, 브라운 등의 컬러샤시를 선호하고, 최근의 한류 열풍과 중국의 횡포(저급제품)로 인해 우리나라 제품의 인기가 좋아지고 있다”며 “이에 본사에서는 해외영업을 강화해 동남아시아의 주요국가인 필리핀, 태국, 인도, 네팔, 베트남, 아프리카 등지에 꾸준한 영업을 전개해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건축경기가 좋지 않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상황 속에서 판넬시장에서는 에코프린스가 거의 시장을 리드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며 “신축 현장을 비롯해 최근 리모델링 및 발코니시장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판넬시장에서 수위를 점한 시장점유율에 탄력을 받아 곧 신제품 ‘판넬용 이중창’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에코프린스는 현재 250여개의 대리점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으나 올해 400여개의 대리점으로 늘어날 것을 전망하고 있다. 수도권에 이어 강원도, 부산 및 경남, 전남 및 호남지역 대리점 영업에 집중하는 한편, 개발을 멈추는 회사는 미래가 없듯이 지속 성장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전 제품 무납샤시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친환경 인증마크’도 곧 획득할 예정이다.


현장 작업자의 작업성, 생산성 고려한 설계구조의 창호가공기계
(주)에코프린스의 장점은 우수한 설계기술을 기반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한세철 대표이사부터  전문 엔지니어 영역인 설계영업에 기반을 둔 경영수업을 받으며 밑바닥부터 성장한 장본인이다. 그는 모기업이자 창호가공기계 전문 제조업체인 (주)한성기계의 전체 설비를 직접 업그레이드해 최신설비로 재정비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4포인트 용접사상기계도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아예 새로운 사양으로 개발하여 출시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용접과 사상을 한번에 할 수 있는 4포인트 용접사상기계는 반 자동화로 제작, SF 다단용접 등의 생산성과 작업성을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 앞서 새롭게 설치한 6기의 압출라인도 한세철 대표이사의 진두지휘로 제품의 생산성은 물론 현장 작업자의 작업성을 고려한 설계구조를 채택했다.
설계영업에 기반한 한세철 대표이사의 테크니컬 마케팅과 창호업계에서 수십년간 영업 노하우를 펼쳐 온 마영환 부사장의 베테랑 마케팅 전략으로 (주)에코프린스가 올해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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