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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12일 16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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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LG하우시스 우수고객 초청행사
2017년 창호 사업부, 10년 이래 가장 높은 매출실적 달성
2017 LG하우시스 우수고객 초청행사가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됐다. LG하우시스 신제품 소개와 우수고객 시상식, 공연이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LG하우시스 임직원과 대리점, 시공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G하우시스 한국영업부문 김명득 부사장은 “내년에는 3년내 계속되는 분양물량 감소영향으로 약 28% 정도 분양물량이 줄어들 것이며, 초과이익부문과 대출규제 등 3차례의 강한 부동산 규제로 거래가 위축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그러나 “내년 상반기 중 입주실적이 약 23만호 정도 대기하고 있는 등 좋은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고 여긴다는 어느 골퍼의 말처럼 2018년 한해도 공격적인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사말을 이어받은 LG하우시스 창호 사업부장 황진형 전무는 “작년 이맘때 우수고객 초청행사를 하면서 조직의 큰 변화를 말하며 경쟁사를 압도하는 향상된 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약속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며 “2018년에도 시장에 없던 제품을 완벽한 품질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신제품으로서 처음으로 선보인 용접라인이 보이지 않는 화이트 라인 기술적용 제품과 눈으로 잠금장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잠금표시핸들 등이 적용된 완전히 새로워진 2019년형 슈퍼세이브창, 고급형 슈퍼 슬림 알루미늄 창 그리고 조합시장 공략을 위한 고부가 AL-PVC창 등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과 “적기공급과 효율적인 제품생산, CAPA 확대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번 조직 개편으로 알루미늄 사업부가 다시 창호사업부로 들어왔고, 사업에 더 큰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유관사업으로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호사업부 개발팀 서명하 팀장과 창호유리 연구 프로젝트팀 전윤기 박사의 진행으로 소개된 창호사업부 및 유리 제품별 신제품과 2018년 제품운영 방안 발표에는 4개 테마로 구성된 ‘19년형 유로시스템’ 등으로 명명한 개발제품 내용이 발표됐다.
완성창 부문의 19년형 슈퍼세이브와 19년형 유로시스템 및 슈퍼세이브 UP, 신축 오피스텔용 파워세이브 가로분할제품, 뉴 베스트 3 런칭 제품이 발표됐다. 프리미엄 제품 중 재건축 조합을 위한 VVIP 제품인 유로시스템 9 FACADE 제품과 창호사업부에서 잠시 분리됐다 다시 투입된 알루미늄 고단열 시리즈와 슬림시리즈가 소개됐다.
LG하우시스는 만 3년만에 걸쳐 프로파일 제품군과 완성창 제품군을 구비하였으며, 부가기능 등을 통한 차별화 기능, 진보란 뜻을 가진 업(UP_Unique Progress) 시리즈를 계속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다. 
유리부문에서는 에너지 부문의 업(UP)이라고 볼 수 있는 고단열 수퍼로이유리와 여름철 자외선 차단 수퍼솔라로이유리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및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안전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안전강화방충망, 열기 쉽게 도와주는 핸들기술로서 완성창에 이미 소개 돼 편의기능을 업(UP)한 이지오픈기능, 잠금표시(Locking Signal)가 돼 있는 핸들,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는 유해먼지저감 필터망까지 개발 및 업그레이드하여 시장에 선보일 방침이다.


한편, 제품 설명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선 하우시스이엔지 노학만 법인장은 “전국에 일 평균 유리 50개 현장을 포함해 특판 300개 현장과 시판 130개 현장에서 3,000여명의 시공자가 하우시스이엔지와 같이 하고 있다”고 밝히고 LG하우시스의 1등급 창호와 고효율 유리를 최종 고객에게 전달하는 시공을 맡고 있는 하우시스이엔지가 시공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이날 객석에는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공 협력사 대표 1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우시스이엔지는 단순 시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공의 표준화와 차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표준화 부문에서는 과거처럼 아파트 신축현장의 표준화된 옹벽구조를 비롯해 다양한 시판 개보수 현장의 구조에 맞게 조적벽, 철근콘크리트, 화강석 마감 등 단열과 누수방지 성능을 고려한 다양한 시공환경까지 대응하는 시공메뉴얼을 개발 적용하고 있다.  
또한 매뉴얼을 고도화하기 위해 2016년과 2017년, 2회에 걸쳐 식스 시그마 활동(Six Sigma)을 진행했다. 아울러 하우시스이엔지만의 품질이 아니라 대외신임도를 확보하기 위해 ISO 9001에 도전하여 2017년 10월에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우수한 시공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균일한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지인 시공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시공자의 안전과 생산성 및 사용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용 치공구를 개발하는 한편, 거주 개보수의 보양, 엘리베이터 보양, 힘팔, 스트라이커 지그, 유격조절 캠, 안전벨트 고정철물, 창틀 고정 브라켓 등 11건의 지적재산권을 출원하였다.
그리고 수많은 현장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현장상황을 합리적으로 실시간 통제하며 긴급상황에 대해서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모바일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시공품질 향상과 시공인력배양을 위한 시공 현장에서의 실시간 품질 안전 교육활동도 병행하고 있고, 시공자를 위해 수도권에 5개소, 지방에 5개소 등 총 10개소의 시공센터를 구축해 시공자가 좀 더 안전한 작업환경 및 주어진 공간에서 작업지시를 일률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하우시스이엔지는 2018년에 좀 더 강화된 시공품질로 인해 2Out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안전위협요소가 많은 시공환경에서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우시스이엔지의 시공인력을 활용하는 LG하우시스 시공현장에 대해 2018년 3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안전진단을 받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서 현장의 위험요소를 해체하는 활동을 활 계획이다. 
이날 사업성과부문 대상에 시판대리점 호남창호와 특판대리점 조일시스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 시판대리점 도성산업, 성동유통, 덕용, 천안종합상사와 특판대리점 럭키산업, 럭키서해산업 등 6곳이, 우수상에는 동서엠앤씨, 수지건업, 한국이앤비, 우리창호, 우진 등 5곳이 선정되었다. Challenge상은 서울커튼월, 신창트윈, 인주하우징, 좋은창호, 한신건업, 효성시스템, 영재산업, 에이케이시스템창호 등 8곳이 꼽혔다.
아울러 영업혁신부문으로는 홈쇼핑 우수상에 도도산업과 우성창호가, 그린리모델링 우수상에 오션윈도우와 금복이 각각 수상했다. 시판혁신상에는 성원기업과 후원이, 특판혁신상은 윈스피아, 공영산업, 윈스테크 세 곳이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공혁신부문 우수파트너상으로는 시공협력사인 하우징테크 평택창호와 이루산업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신규점으로는 사계절시스템창호, 모던하우징, 은혜건축이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2018년 LG하우시스 신제품
이번 행사에서 19년형 수퍼세이브 업(UP) 제품으로 선보인 신제품 및 업그레이드 제품은 다음과 같다.
잠금표시핸들은 색깔로 편리하게 잠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잠금모드에서 빨간색으로 표시(열림모드에서는 회색으로 표시)돼 확실히 창문이 잠겼는지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기존 자동락킹핸들로 창문이 닫혀진 상태에서 창문의 락킹여부를 재 확인하기 위해 핸들을 흔들어 보는 문제점을 개선, 육안으로 닫힘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제품은 여는 힘을 40% 가량 줄여주는 이지오픈 기능과 함께 핸들에 동시 구현되며, 기존의 스쿼마 디자인에서 군더더기 없이 잠금표시 기능만 추가해 외관이 깔끔하다.
유해먼지 저감 필터망은 대기 중 유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필요시에만 필터망을 내려 사용(롤스크린 방식)할 수 있다. 기존 방충망 위치에 쉽게 교체가 가능하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필터 교체 주기는 2년으로 유상으로 가능하다.
안전강화방충망은 승용차 한 대 정도의 최대 1.2ton을 견디는 성능으로 유럽에서 수입한 고급 도료 코팅을 했다. 특히 아이들의 추락방지를 위해 잠금장치(들림방지기능, Kids Lock 기능)를 강화했다. 또한 레일 틈새로 먼지나 해충이 들어오지 않도록 MC마감캡을 도입했다. 핸들은 그립방식으로 편리한 자동잠금핸들을 적용했다. 긁힘을 방지하는 코너마감재도 덧붙였다.
파워세이브 가로분할 제품은 기존의 난간대 제품 대비 유리난간대로 미관을 개선한 제품이다. 글라스 핸드레일(Glass Handrail)을 약자로 한 GH타입과 GHT타입이다. GH타입제품은 유리난간 타입으로 수퍼세이브 5와 파워세이브에 적용돼 있다. GHT타입은 유리난간과 가로대 방식이 복합된 타입으로 파워세이브에 적용돼 있다.
현재 LG하우시스의 파워세이브 가로분할 제품군으로는 파워세이브 가로분할 단창인 P-125GH와 P-125GHT, 파워세이브 가로분할 이중창인 P-250GH, P-250GHT가 있다. 이 제품은 오피스텔 14층 이하에만 사용할 수 있고, 15층 이상은 수퍼세이브 제품이 적용된다.이 제품의 장점은 철제 난간대를 통한 추락사고나 어린이 머리끼임 등 생활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 난간대를 사용하지 않아 조망이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게 구성된다.
또한 외부에서도 난간대가 없이 깔끔해 미려한 건물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파워세이브 가로분할창은 구조적 안정성이 우수하다. 기존 가로분할타입 제품의 문제점이 상부의 창짝이 슬라이딩 할 때 하중을 받아 연결부위에 누수가 되거나 깨짐 등의 하자가 발생하기 쉬웠으나 GH 및 GHT제품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시각적으로 조망권 확보라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또 기존 가로분할 제품이 상부만 열려 환기에 어려움이 있는 반면, GH 및 GHT제품은 개방 면적이 더 넓은 유리 난간대 부분을 통해 더욱 원활한 환기효과를 나타낸다.
고급주택이나 재건축 조합용으로 개발된 유로시스템 9 FACADE는 VVIP를 위한 초프리미엄 3세대 AL-PVC 제품이다. AL은 외부, PVC는 내부 즉 단열성을 담당하여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단열성이 1,360배 뛰어난 PVC 소재와 디자인 아름다운 AL 소재의 커튼월 룩으로 아름다운 외장을 구현했다. 이 제품에도 유리난간대를 사용, 탁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두께가 두꺼운 가로대를 사용하면 건물 디자인이 깔끔하지 않는 점을 착안해 가로대를 사용하지 않는 Full Frame으로 커튼월의 선을 깔끔하게 정돈하여 건물 디자인을 더욱 미려하게 한다. 특히 이 제품은 독일식 3세대 고단열 AL+PVC로서 단열성능이 뛰어난 PVC 소재를 프레임의 주 소재로 사용한 시스템 이중창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즉, 1세대  창호 AL+PVC, 2세대 창호 AL커버+외부창짝 AL에서 더 진화해 3세대 창호의 프레임 설계인 커버만 AL에 창짝 창틀 모두 PVC를 주 소재로 사용했다. 이 제품은 내외측 모두 단열성능을 0.8까지 구현할 수 있는 삼복층유리 및 수퍼로이를 적용, 단열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알루미늄 고단열 제품군에서는 독일 특수 단열 Warm Block을 적용 열전도율 0.06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한 Tilt & Turn A100P TT(열관류율 0.885 기밀성능 0.34 적용 가능 유리 24T 43T), Door A100P DR(열관류율 0.932 기밀성능 0.84 적용가능유리 24T 43T), Lift Sliding A245P LS(열관류율 0.983 기밀성능 0.85 적용가능유리 24T 43T 51T)를 출시했다. 이외에 앞으로 1등급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Top, Bottom, Side Hung, 파사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알루미늄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AL 슬림 시리즈는 기존 106mm에서 87mm의 프레임 폭 최소화로 뷰(View)를 대폭 확대시켰다.
이 제품은 A90P TT로 열관류율 1.057, 기밀성능 0.21을 기록했다. Lift Sliding 제품의 경우, 기존 152mm에서 85mm까지 프레임 폭을 축소했고, 열관류율 1.364, 기밀성능 0.48을 획득했다. 커튼월 제품도 기존 60mm 프레임 폭을 반으로 줄인 34mm로 축소 설계한 캡쳐, 2사이드, 4사이드 타입 제품으로 개발이 완료됐다.
한편, 시공품질을 좌우하는 부자재로 유리코팅재(일반용 LS 1000, 내항균 LS1100 곰팡이 방지), 내부 코킹재(우레탄계 LU2000, 실리콘계 LS2000 내구성, 탄성), 외부 코킹재(일반용 LS3000, 비오염 LS3100 석재 및 외장 판넬용, 고내구성 LS5000, 친환경 LS5100), 우레탄폼(일반용 LF3100), 프라이머(일반용 LP3000)가 준비돼 있다.
또 시공도구인 힘팔(창짝 두께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운반하는 장치), 우레탄폼 워머(동절기 시공용 우레탄 폼 보온 가방), 안전벨트 고정구, 창틀 수평 유지 브라켓(건축 벽 단열재 공간에 창틀 처짐 및 창틀 수평 유지용 브라켓)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단열성능 뿐만 아니라 로이유리의 내구성능까지도 획기적으로 개선한 ‘Power Plus’를 출시했다. 공기중 수분과 접하면 부식현상이 일어나는 은 보호층을 두껍해 투과율 및 내구성능을 높였다. 그리고 은층(Silver)을 두껍게 해 단열성능을 높였다.
그리고 최외곽 보호층 소재를 적용해 최적화된 내구성능을 구현했다. LG하우시스는 이 제품의 Non-Edge 성능을 포함해 우수한 내구성능을 자신하는데, 기존에는 유리 모서리 부분의 로이코팅막을 제거하고 복층유리를 가공하지만, 이 제품은 부식 방지 성능이 우수해 특별한 가공공정 없이도 문제발생이 없다는 설명이다.
LG하우시스는 유리제품개발에 있어서 지속적인 연구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현재 비강화 제품 위주의 제품출시에서 내년 초까지 강화 공정이 가능한 제품, 강화를 해도 색깔이 변화하지 않아 비강/강화 모두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일체형 제품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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