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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7일 12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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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울커튼월, 고단열 알루미늄 커튼월과 창호설계
최근 그린리모델링사업통한 PVC 창호 시판 시작, 일관된 영업으로 설계사무소와 건설사의 신뢰 구축

(주)서울커튼월(대표이사 최종원)은 국내 창호기업이 IMF라는 턱밑에서 힘겨워하던 시절인 1998년에 알루미늄 커튼월 사업을 시작했다. 특유의 강단있는 영업스타일로 위기를 기회로 삼은 최종원 대표이사는 건축설계사, 건설사 등에 일관된 영업방침을 펼침으로써 현재의 경쟁력을 펼치고 있다.

알루미늄 커튼월 및 시스템창호 전문 설계 및 스펙인
90년대 초•중반 만해도 알루미늄 창호는 호황이었다. 알루미늄 커튼월도 주거용과 상업용 창호시장에서 강세였지만 90년대 후반을 지나 2000년대 초반에 접어들면서 침체기에 들어섰고, 아파트 특판에는 계단창 일부와 상가 등 부속건물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자취를 감췄다.
그러나 (주)서울커튼월은 건축설계사의 스펙인 작업부터 건설사, 시공현장까지 연계한 특유의 일관된 영업방침으로 알루미늄 창호 및 커튼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회사 최종원 대표이사는 1980년대부터 알루미늄 창호 및 커튼월 업계에 종사해온 전문인으로서 알루미늄 전문업체에서 갈고닦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시장흐름에 알맞은 최적의 마케팅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져 지금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최 대표는 “PVC창호가 대세가 되기 시작하면서 알루미늄 창호 및 커튼월 업계가 말도 못하게 힘들어 졌다. 굵직한 업체들이 부도나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하지만 그 회사들이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우리와 같은 전문업체들에게 몰려 상대적으로 일이 많아졌다. 이를 계기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품질제품을 스펙인해 니즈에 부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친김에 더욱 적극적인 영업정책을 구사해 설계사무소의 스펙인과 건설사의 요구에 빠르게 피드백함으로써 2002년 법인 전환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LG하우시스 알루미늄 커튼월 대리점, 최근 PVC 완성창으로 그린리모델링 동참
특히 2013년부터는 LG하우시스의 알루미늄 전문 대리점을 개설해 제품 구성이나 영업력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말에는 LG하우시스의 PVC 완성창까지 도입해 그린리모델링 선정사업자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 이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에너지 세이빙 효과가 큰 ‘지인’의 다양한 알루미늄 창호 및 커튼월 제품군을 건설현장에 시공하고 있습니다. 강화되고 있는 단열법규로 고기능성 알루미늄 시스템창호의 수요가 커지고 있고, 한편으로 단열성능이 우수한 PVC 창호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시스템)창호도 과거와 달리 단열성능이 매우 개선돼 건설사의 인지도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특히 LG하우시스의 제품이 다양하고 우수하다고 평가되고 있어서 더욱 자신있게 영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최 대표는 “올해부터 AL과 PVC사업부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는 LG하우시스의 영업방침에 따라 건설현장에 따라 알루미늄과 PVC 제품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면서 한층 더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서울커튼월은 한국식품연구원, 서울 사대부고, 서울 홍제동 아파트 재개발 현장 등 관공서와 사급, 특판과 시판 현장에서 다수의 시공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LG전자의 R&D 센터에 리모델링현장에 스틸커튼월 공사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다수의 스펙현장에 LG하우시스의 우수한 창호 및 커튼월을 수주한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말에 개최된 LG하우시스의 우수고객 초청행사에서는 챌린지(Challenge)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사양의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로 고급화 선도, 책임 시공으로 활성화
최 대표는 “알루미늄은 상업건축물에 주로 적용되기 때문에 설계사와 자주 미팅을 갖고 제품과 현장에 대한 다양한 상호소통이 필요하다”며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고급 알루미늄 창 및 커튼월 사양을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 지역별로 강화된 단열기준에 의해 설계된 창호 및 커튼월 제품을 적용하게 되는데, 단열기능이 우수한 고급사양의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로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제품의 품질이 갖춰져 있다”며 “이와 더불어 영업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두고, 시공에 이르기까지 책임감있게 성실하게 임하는 것이 경영전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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