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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3월06일 16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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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막아주는 창문필터 홈쉴드 Home Shield
지난호(2월호), 미세먼지 차단망 홈쉴드의 개발동기에 이어 제품의 특징을 살펴 본다
(주)SJ미세먼지연구소 황병욱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인 무역선(외항선) 기관사를 거쳐 사회생활과 도심생활을 하면서 미세먼지가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직접 체험했다. 황 대표는 원인모를 병으로 고통받고 치유받은 과정 속에서 산업화 이후 숨 쉬는 공기마저 우리 건강의 최대의 적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후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창문 필터 ‘홈쉴드 Home Shield’를 개발했다.   

17개의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나노섬유기술’
(주)SJ미세먼지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차단망 ‘홈쉴드’를 일컬어 ‘미세먼지 차단 나노 방진망’ ‘나노홈 에어필터’라고도 부른다. 17개의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나노섬유기술’을 강조하는 말이다.
황병욱 대표는 “나노섬유는 주로 반도체, 의료용으로 사용되었던 최첨단 소재인데, 최적의 공정변수 조절을 통해 주거환경에 알맞은 차단력과 통기성을 갖춘 에어필터로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나노홈 에어필터’는 총 3겹으로 구성된다. 1차적으로 벌레를 막아주는 방충망과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나노섬유, 마지막으로 나노섬유를 보호해 주는 메쉬가 서로 부착(나노섬유·항균처리+메쉬(mesh)된 구조다. 나노섬유는 자연통풍을 가능하게 하는 최고의 필터소재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를 차단하는데, 미세한 나노섬유 평균직경(200㎛) 사이로 유해물질을 걸러내고 바람은 통과시킨다. 특히 광촉매(이산화티타늄, TIO2) 코팅으로 탈취, 차광, 박테리아, 자외선 차단, 방오기능이 탑재돼 있다. 섬세한 나노섬유를 지켜주는 보호막인 메쉬는 PET MESH(PET : 기후와 염분에 강한 플라스틱 소재) 소재로 내구성이 탁월해 나노섬유의 내구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황 대표는 특히 실내 미세먼지에 대해서도 초점을 부각시키면서 “공기청정기는 오염된 실내공기의 제한된 영역만 정화하지만 ‘나노홈 에어필터’는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물질은 차단하고, 신선한 공기는 유입시키는 점”을 강조한다.
“정체된 실내공기는 실외공기보다 더 치명적입니다. 실내공기오염의 주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등 화학물질과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호흡기에 침투하면 심각한 질병을 유발합니다. ”
‘나노홈 에어필터’는 FITI시험연구원의 포집효율결과 90.1%, 통기도 평균 500cfm 만족, 탈취율 35%, 차광율 결과 63.44%(자외선 차단 43.2%), 포름알데히드 탈취성 35%, 내후성에 대해 좋은 시험성적서를 획득했다.
소비자가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엑스핀형’으로 개발
홈쉴드는 이런 제품특성과 함께 소비자가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엑스핀형’으로 개발됐다.  DIY 시대에 걸맞는 제품으로 개발돼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고, 날씨가 좋을 때와 나쁠 때 등 언제든 간단한 작업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방충망에 덧붙이는 방식을 채택, 방충망만 설치되어 있다면 ‘홈쉴드 엑스핀형’은 설치가 가능하다. 간단하게 필터만 교체가능한데, 가장 저렴하고 실속적인 가격으로 필터교환이 가능하다.
황 대표는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신체적 정신적 질병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초미세먼지 증가시 우울증, 치매, 조산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 생활 속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미세먼지로부터의 노출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고, 이런 노력을 통해 우리의 건강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이겨낼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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