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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3월06일 16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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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2018 경향하우징페어, 신제품 창호·도어 대 방출!
창호·도어를 비롯한 건축자재와 종합건축정보, 인테리어 장식재 등 800여개사가 3,0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한 2018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다. 참가기업의 70% 이상이 신제품 신기술을 소개한 만큼 최신 업계 동향과 최신 건축자재, 기술정보가 한 눈에 펼쳐졌다.



창호·도어 신제품이 대거 출시된 이번 전시회는 대규모 건축자재 전문업체인 KCC 홈씨씨 인테리어와 영림, 윈가드, 아사아블로이, 캐머링 등 창호 관련업체가 메인 스폰으로 참가해 전시회를 빛냈다. 그리고 독일 시스템창호 업체인 캐머링, 레하우 한국총판인 ㈜유로, 코렐 도어 윈도우, 코인텍과 전원주택 시스템창호로 최적설계된 ATT시스템창호, 알파칸코리아, 인아웃텍 등 시스템창호업체의 참가율이 두드러졌다.
알루미늄 압출 및 금속구조물 창호 제조업체인 대신알루텍(제일캐노피, JS폴딩도어)은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최고의 단열등급을 획득한 단열폴딩도어를 비롯해 방범방충망, 롤방충망, 주름방충망, 기능성 루버 등 한층 업그레이된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방범방충망 업체인 러브하우징은 스테인리스 망의 우수한 체결구조로 특허를 획득한  ‘윈캡스’ 방범방충망을 이번에도 선보이며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고구려방충망, 대신알루텍, 윈가드와 함께 방범방충망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금강방화문은 30주년 기념으로 이번 전시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능의 방화문과 자동문 신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또한 마스터테크는 올해 한층 공격적인 시장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자동문과 자동연동중문을 출시, 폴딩도어, 주름방충망, 우편함과 함께 전시회에 참가했다. 성우스타게이트는 열관류율 기밀성 모두 1등급인 단열 방화문 수종을 심미적인 디자인과 곁들여 디스플레이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현대자동문은 기계박스를 기존보다 50mm 줄여 시원한 개방감을 주는 슬림 150박스 자동문 신제품을 선보였다. 하부레일이 없는 3연동 자동 및 수동중문 또한 인기를 끌었다. pdb 단열 알루미늄 및 스텐자동문, 보강바로 단열자동문 제품군을 출시한 태양자동문이 큰 부스 규모로 출품했으며, ‘자동문의 자존심’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자동문 시장을 리드하는 태성자동문은 우수한 열관류율과 기밀성으로 에너지 절약이 우수한 제품으로 주목받는 단열자동문을 전략제품으로 선보여, 이로써 이른바 자동문 BIG 3 업체로 국내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이들 선두업체와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편, 매번 새로운 창호 제품으로 소비자의 눈과 귀를 주목시키는 씨앤월은 개방률 99%로 완벽한 개방감이 특징인 무빙도어를 대형, 소형으로 실물 전시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 기존 슬라이딩 도어와 주력인 주름방충망에 이어 기능성 미세먼지망으로 제품군을  확장시켜다.
폴딩도어는 1.181의 우수한 단열 시험성적으로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을 획득한 JS폴딩도어의 경쟁력이 단연 돋보였다. 그리고 두현은 슬림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커튼월 타입 폴딩도어와 시스템창호 및 도어로 관람객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유림필도어는 순수 원목으로 만든 폴딩도어와 원목도어를 출시했다.
단열바 시스템과 PVC 창호용 컬러코팅기술로 시장을 리드하는 한국아존은 기존의 Azon Standard Cavity 보다 더 넓은 단열층 설계로 단열성능이 향상된 단열시스템을 선보였다.
금성다이아몬드는 유리레일구조의 슬라이딩 또는 폴딩 월 시스템과 하드웨어를 출시했다.
중문업체로는, 아도가 연동 및 연동 하드웨어 종합 기술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밖에 늘품도어, 우와도어, 하이시스템, 디자인핸즈가 참가해 전시회를 빛냈으며, 나우는 연동도어와 세이프도어클로저 뿐만 아니라 개별 분리형의 신형 날개가 적용된 시스템루버 신제품을 출시했다.
창호 하드웨어 업체인 씨에스테크는 락킹장치가 없는 무락핸들과 함께 고기밀, 고단열, 고방범성을 지닌 수평밀착형 하드웨어를 실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창호 4면을 완벽하게 밀착시킴으로써 우수한 단열성과 기밀성, 방범성 및 내풍압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씨에스테크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신제품이다. 창호 하드웨어 전문업체인 에이스이노텍은 자연을 담은 디자인성과 편리한 시공성, 그리고 개폐테스트 5만회를 완료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핸들 신제품을 비롯 기능성으로 업그레이드 작업을 마친 창호용 호차(로라)를 출시했다. 
더파라는 기술특허를 기반으로 설계한 특화상품인 이지경첩, 고급 알미늄 힌지, 암레스 도어클로저(Armless Door Closer)와 프로파일 삽입형 힌지, 플로어힌지 등 유압식 힌지 개발품을 출시했다. 또한 다양한 특허와 디자인등록이 돼 있는 터닝 및 스윙도어 신제품을 선보여 전시회 참관 고객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지스루버로 루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인트라락은 기존 수동식, 자동식 루버에 이어 리모컨과 버튼식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전동루버를 출시했다. 분할형과 일반형의 전동루버는 작동성을 개선하고 기능성을 향상시킨 측면에서 건설 건축 관련 방문객과 많은 수주상담을 펼쳤다.
유일코퍼레이션의 도어하드웨어 신제품과 아사아블로이의 게이트맨 디지털 도어록 및 다양한 출입통제시스템으로 도어 하드웨어와 관련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동서콘트롤은 창문에 설치하는 하이브리드 환기장치를 입면분할창 등 실제 창문에 부착 시연하여 초 미세먼지, 황사문제로 고민하는 건축 관계자 및 일반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밖에 현관문 업체로는 성우스타게이트를 비롯해 빅하우스, 메탈게이트, 일레븐도어, 청송중앙알미늄, 나래테크도어, 알프라임건설이 참가했으며 케이디우드테크, 엘도어, 선창산업은 방화, 단열, 수밀 등 복합성능을 지닌 목재도어로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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