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NEWS
2018년03월06일 16시5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이건창호, 평창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창호 시공
평창 선수촌 아파트에 강원도 ‘강추위’ / 막아주는 고단열·내구성 갖춘 창호 적용돼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빛났던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의 활약만큼이나 숨은 조력자로 활약한 건축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건창호(대표 김재엽)은 평창올림픽선수촌 아파트(용평 선수촌) 600세대에 이건창호의 제품이 시공됐다고 밝혔다. 평창올림픽선수촌 아파트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설상 선수들이 사용한 숙소로서 8개동 15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2015년 완공됐다.
평창 선수촌아파트에는 PVC이중창 ‘PSS 252 SD’와 PVC단창 ‘PSS 130 SD’가 채택됐다. 이 제품은 PVC 소재의 뛰어난 단열성으로 급격한 실내온도로 발생하는 결로현상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시공 시 스틸보강재를 삽입해 바람이 센 강원도의 날씨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는 점도 강점이다.
한국에서도 가장 추운 지역으로 꼽히는 강원도 평창군 일대는 전체면적의 60%가 해발고도 700m를 넘어 평균기온이 낮은 편인 데다 바람이 강한 지역이다. 평창은 체감온도가 영하 25도까지 떨어지며 역대 가장 추운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불리기도 했다. 이와 같은 강원도의 강추위를 막아줄 제품으로 탁월한 단열성과 내구성을 갖춘 이건창호의 창호가 적용됐다.
특히 이건창호에 따르면 대회 기간 중 평창올림픽선수촌아파트에서 숙박중인 해외 국가팀의 한국 직원이 직접 창호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캐나다 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힌 직원은 “선수촌에서 한 달간 지내고 있는데, 창문을 보고 참 좋다고 생각했다”며 제품에 대한 가격정보나 캐나다 수출 여부 등을 문의했다.
이밖에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프리미엄 단독빌리지인 ‘평창 알펜시아 에스테이트’에는 이건창호의 시스템창호가 총 300세대에 7,460세트 적용되어 있다.
거실에는 목재의 고급스러움과 알루미늄의 고성능을 겸비한 복합소재창 ‘CSS 165 LS’이 사용됐으며, 거실 이외의 공간에는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ESS 190 LS’와 ‘AWS 70 TT’가 시공됐다. 유럽식 시스템창호 하드웨어와 특수 단열재를 적용해 탁월한 단열성과 기밀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LS’는 시스템창호의 리프트슬라이딩(Lift Sliding)의 약자로 일반 슬라이딩 창호의 단점을 보완하여 기밀성능과 단열 성능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창호 개폐 방식이다. 또한, ‘TT’는 턴앤틸트(Turn&Tilt)방식으로 핸들 하나로 회전식(turn) 개방 기능에 여닫이 창의 장점을 갖는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이건창호는 세계적 창호전문 기업인 독일 슈코와 함께 하드웨어를 만들어온 경험을 토대로 평창 선수촌아파트뿐만 아니라 국내외 건설시장에 고품질 기술력을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능을 넘어 건축물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NEWS섹션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