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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18일 14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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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폴딩, 아파트 베란다의 변신, 공간효율성과 인테리어 효과로 ‘폴딩도어’ 설치가 대세



집이 소유에서 가치의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안 내부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과거에 비하여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집안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최근 '집방(집안 내부를 바꾸거나 꾸미는 것과 관련된 TV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로 나타나고 있으며 포털 사이트 네이버 메인에서도 '아파트 인테리어', ‘온라인집들이’ 테마가 늘 뜨거운 반응이다.

특히 집안 내부 인테리어 중 베란다의 변신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공간효율성과 인테리어 효과로 '폴딩도어'설치를 하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이들이 있다.

어디서나 인증 샷을 부르는 산뜻한 거실과 베란다 꾸미기
주부 박미향(35, 서울 강북구)씨는 햇살이 살짝 스며든 베란다에서 차 한 잔의 여유,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 앞에서 만화영화를 보며 낄낄거리는 아이들, 은은한 조명 아래 즐기는 스파 마사지를 상상하며 2017년 7월 베란다 폴딩도어 시공을 했다. 그런데 6개월만인 올해 1월 두 번째 폴딩도어를 시공하게 되었다고. 작년에 설치한 폴딩도어의 유리가 거꾸로 끼워져 있는데다 밀착 가스켓이 자꾸 빠지기 시작하더니 방음, 방풍, 단열 기능이 안되는 것은 물론 보기에도 애물단지가 되어 재시공을 생각하게 되었고, 폴딩도어 전문 업체의 시공 능력이나 평판 등을 꼼꼼히 체크하여 결국 이지폴딩으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다. 박씨는 이지폴딩 단열 폴딩도어인 EZ-AZ57 시공으로 꿈꿔왔던 '힐링 베란다'를 만나게 되었고,  "베란다에 앉아 밖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멈춘 듯 명상에 잠기게 돼 짧은 시간이지만 큰 에너지를 얻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에선 층간소음 문제가 심각한데 베란다는 소음이 다소 걸러져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서늘한 바람이 부는 봄·가을에는 식탁보다 베란다에서 더 자주 식사를 한다"고 말했다.

진작 바꿀 걸 그랬어요, 한결 여유로운 침실&베란다
파워블로거 신현정(45, 서울 성북구)씨는 25년 노후된 아파트의 침실&베란다 폴딩도어를 시공했다. 이사를 앞두고 전체 인테리어를 하는 게 아니라면 살고 있는 집에서 인테리어를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아 거실확장 공사부터 시작했다. 남들 다하는 거실확장 공사를 하고 폴딩도어를 본 건 그 다음이었다. 우연히 찾은 카페거리에 한집 건너 하나씩 있는 웅장하고 이국적인 폴딩도어를 보니 왜 진작 생각하지 못했을까 아쉬움이 점점 커져 이대로 그냥 포기할 수가 없었다. 결국은 남들과는 조금 색다르게 침실&베란다 창문에 이지폴딩 단열 폴딩도어 EZ-AZ57를 시공했고, 그토록 원하던 폴딩도어 하나로 확 달라진 침실 분위기에 더없이 만족스럽고 침실 너머 창고처럼 사용되었던 베란다에는 원목 벤치를 설치하여 나만의 휴식공간인 카렌시아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운영하는 블로그 포스팅에 침실의 폴딩도어 사진이라도 올리는 날이면 폴딩도어 제품과 가격 정보 문의 쪽지가 부지기수라 일일이 답변을 달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 이미 해 놓은 거실확장도 이제 와서는 후회된다고. “거실확장하면서 내부 섀시를 없앴더니 겨울에는 외풍이 심해 춥고 여름에는 햇빛을 바로 받아 매우 덥더라고요, 냉난방비 많이 들고, 지난번 한파에는 결로현상까지 아주 골치가 아팠습니다” 라고 신씨는 말했다. 신씨는 오픈레일형 폴딩도어를 거실에시공할 예정이다.

비포&애프터, 큰 돈 들이지 않고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
셀프 인테리어 강사 태은영(43, 서울 강북구)씨는 5년 전 처음 셀프 인테리어의 매력에 푹 빠졌다.
처음에는 생활 속 리폼재료의 재발견으로 시작했다가 가족들의 뜨거운 반응에 더욱 자신감을 얻어 손재주로 조금씩 시도하다가 쉬운 셀프 페인팅부터 가벽 만들기, 도배, 조명 설치하기, 심지어 변기교체까지 셀프 인테리어하며 노하우도 생기고 방송출연과 인테리어 관련 강의까지 하게 되었다고. 최근에는 베란다에 나만의 공방과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한 홈카페를 준비하며 이지폴딩 U-PVC 폴딩도어를 시공했다.
인테리어 전문가답게 폴딩도어 설치 후기와 관련업체의 게시물을 꼼꼼하게 살펴보니 단열효과가 큰지, 개폐하기 쉬운지 확인해야 할 점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 "그동안 셀프인테리어로 할 수 있는 건 다 시도해봤는데, 약은 약사에게 폴딩도어는 결국, 이지폴딩이더군요. 폴딩도어의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기준은 하드웨어와 경첩의 성능이라고 하는데, 매장을 직접 방문해 작동해보니 판단이 바로 서던데요." 라고 말하는 태씨는 요즘 폴딩도어 전도사에 나섰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큰 돈 들이지 않고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은 오직 폴딩도어 뿐이라고. 이 세 사람은 얼마 전 네이버 메인에 동시에 게재되어 30만 뷰를 기록했다.

평범한 베란다의 모습이 변하고 있다. 빨래를 널고 짐을 쌓아두던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홈카페나, 공방, 아이 독서실 등 1인용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많아졌다. 나만의 방식으로 베란다를 꾸미는 이들은 온라인 카페나 SNS 등을 통해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직접 내손으로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사람도 많고, 원하는 디자인을 들고 관련 업체를 찾아 가는 경우도 있다.

이지폴딩의 관계자에 따르면 "베란다와 거실 사이를 트고 나누거나 베란다와 침실 사이 공간효율성과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폴딩도어가 매우 인기"라며, "요즘은 단순히 베란다를 확장하는 것보다 이 공간을 카렌시아(나만의 휴식공간)로 재탄생시키는 게 트랜드"라고 말했다. 이어 "주거공간의 경우에는 상업공간에 비해 단열이나 방음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꼭 폴딩도어 전문업체의 시공능력과 평판을 따져볼 필요가 있고, AS여부를 반드시 체크하라"고 강조하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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