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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23일 19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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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에이스윈도우 대리점, (유)영일산업 ㈜부경산업
분양을 끝마치고 어느새 준공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 물량이 최대치라는 올해 건설전망과 함께 4월부터는 지난해 보다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창호 유리 제작, 시공업체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아파트 특판시장 대비 시판시장은 건축물량 한계치에 대비해 업체간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창호 제작 시공업체 두 곳을 찾아가 보았다.


(유)영일산업, 복층과 창호공장 동시 운영
창호와 유리를 한 곳에서 하는 ‘시너지’

(유)영일산업(대표이사 양귀원)은 15년전인 2005년경부터 시작한 복층 등 2차 가공유리사업에 이어 창호제작공장을 동시 운영함으로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양귀원 대표는 “유리만 가공 유통하다 보니 점차 유리 창호를 한 곳에서 납품받기를 원하는 고객이 늘어났다”며 “이러한 추세에 따라서 KCC 창호 유리와 ㈜시안의 에이스윈도우 대리점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파트 등의 대규모 공사는 유리와 창호를 분리발주하지만 일반 주택이나 상가의 경우 한 곳에서 일괄 공급받기를 원합니다. 벌써 한 3년 전부터 이렇게 대세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현재 전주시 우아동3가 건평 1,000여평 규모에 유리 창호 제조설비를 모두 갖췄다. 거래선은 주로 금속창호전문건설업체나 일반 건축업체, 관공서 업자 등인데 수주형태에 따라 시공까지 겸하는 경우도 있다.
“작년 매출은 제작년에 비해 5%정도 신장했습니다.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매출실적이 줄어들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인 상황이었지만 가격경쟁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작용함으로써 예년만 못해 아쉬움이 항상 남습니다.”
하지만 양 대표는 납기나 제품 품질강화, 그리고 회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오픈하여 보여주는 성실과 정직한 경영으로 고객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정직한 성격탓에 책임감을 중요시 여기는 그는 ㈜시안의 에이스윈도우 영업담당자의 이런 모습에 그 대리점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회사는 최저임금 등 기업경영의 악화요인가운데서도 내실경영을 유지하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관리적 측면을 강화해 이익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부경산업 ‘창과 문’ 전시장 개설, 알파칸시스템창호
폴딩도어, 주름방충망 등 다양한 품목 구비

㈜시안 PSA 195의 거점 대리점 중 한 업체인 ㈜부경산업(대표이사 이호준)은 PVC창호제작에 이어 알파칸 시스템창호, 이지폴딩의 PVC폴딩도어 및 더존폴딩도어, 중문, 주름방충망, 현관문 등으로 다양한 품목을 구비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개설한 700여평 규모의 ‘창과 문’ 전문전시장에 이들 제품을 상시 전시하여 방문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제품을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호준 대표이사는 “작년 한해동안에도 일이 많아서 바쁘게 움직였지만 단가경쟁 등으로 수지타산이 맞지 않았다”며 “결국 창과 문에 관한한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는 것으로 전문화하는 것만이 길인 것 같아서 전시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알파칸 시스템창호를 직접 제작할 설비를 갖췄는데, 최근 시스템창호 프로파일과 하드웨어 등의 자재를 세팅 완료하고, 호남지역과 제주지역 지사로서 목조 및 전원주택 등의 건축현장을 수주하고 있다. 전문시공인력도 갖춰 철저한 시공과 사후관리(AS)체계를 갖췄다. 지난 3월29일부터 4월1일까지 광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에도 출품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알파칸시스템창호는 양면 컬러 래핑에 가스켓 일체형 설계구조, 고기능성 하드웨어 등을 사용해 미려한 외관, 제작 시공의 편리성, 단열 및 기밀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이 대표는 “알파칸 시스템창호 프로파일과 하드웨어를 직접 제작할 설비를 갖춤으로써 원활한 납기와 신속한 현장대응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1,200여평의 본사 및 공장과 인근 ‘창과 문’전시장 개설로 한층 시너지 높은 경영이 예상됩니다. 건축박람회에서 저희 부스를 방문한 고객이 저희 전시장을 다시 방문하여 상담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다양한 제품을 접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시장의 난립된 상황에서는 차별화되고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데, 수요시장이 눈을 돌릴만한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구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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