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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23일 19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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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투가르트 국제 롤러 셔터, 도어/게이트, 차양시스템 전문박람회, 독일 R+T 2018 성황리 개최
산업용 도어 및 게이트 시스템, 익스테리어와 차양, 블라인드 산업분야의 세계 선도 박람회 위용 드러내



6만 5천 5백명 이상의 국내외 전문 바이어가 다녀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제 롤러셔터, 도어/ 게이트, 차양시스템 전문 박람회 R+T 2018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월 27일부터 3월3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 전시장에서 열린 R+T 2018은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박람회임을 입증했다. 전 세계 41개국 1,027개 참가업체(2015년도: 888개사)가 총 120,000m² 의 전시면적에 출품했다. 6만5천5백명 이상의 국내외 전문 바이어가 본 박람회를 방문해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었다.
탑클래스의 부대프로그램 역시 본 박람회의 성공에 일조했다. 이를 통해 롤러셔터, 도어/게이트, 차양 시스템 산업분야 세계 선도 박람회의 위용을 보여줄 수 있었다. 박람회 개회 하루 전날 저녁에는 혁신제품에 수상하는 Innovation Prize가 열렸다. 이 외에도 준비된 영 탤런트 특별전, 독일 롤러셔터+차양협회의 특별전 (R+S Update), 도어/게이트 포럼, ift 특별쇼 및 ES-SO워크숍 등 화려한 부대프로그램들이 주요 협회의 주도로 박람회간 부대프로그램으로서 운영되었고, 특히 Outdoor Ambiente Living special exhibition, the R+T Smart Home Forum, 그리고 제2회 자동문 국제회의 등도 운영되었다. “많은 수의 방문객들은 부대프로그램의 다양하고 유용한 주제와 방향성으로 산업분야의 향후 가야할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했다.”고, 박람회사 대표인 Ulrich Kromer von Baerle 는 밝혔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피드백
R+T 2018은 시작부터 끝까지 성공을 나타냈다. “우리는 박람회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미소짓는 것을 볼 수 있었다.”라고 Sebastian Schmid 기술분야 박람회 이사는 언급했다. “방문객뿐 아니라, 전시참가업체도 마찬가지였다.” 전 홀에 걸쳐 고른 방문 이력을 나타냈고, 6만5천5백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 숫자는 전 회였던 R+T 2015(59,057명)를 넘어섰다. 슈투트가르트를 찾은 방문객들은 전 세계 140개국에서 방문했다. 그 중 97퍼센트가 R+T박람회의 중요성을 인지했고, 참가업체와 방문객 사이의 컨택과 의견 교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체 방문객의 60퍼센트가 해외 방문객으로서, 세계 선도 박람회임을 반증했다. 2018년도 방문객 수준 역시 높게 평가되고 있다. 90퍼센트 이상의 방문객이 구매 조달간 결정권을 가지고 있었고, 투자 의향도 증가했다. 80퍼센트 이상의 결정권자들이 투자 의향을 밝혔다.
트렌드 집중
R+T 2018은 국제적 기준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빌딩 자동화, 에너지 효율, 보안 및 편리성과 같은 트렌디한 분야에 모두 그 기준을 제시했다.”고 Sebastian Schmid는 말했다. 예컨대 롤러셔터의 경우 보다 역동적이고, 스마트하고, 자동화된 시스템, 그리고 더 빨라진 작동 속도를 보여주었다. “전 세계 선도기업들은 향후 구동, 컨트롤 솔루션을 보여주었다.” 또한 롤러셔터와 구동 솔루션의 조합 시연을 통해 외부인의 출입을 막는 효과적인 빌딩 관리법과 에너지 효율적인 디자인 제공으로 주거공간의 편리성을 돋보이게 했다.
“도어/게이트 분야 역시 에너지 효율과 편리성에 있어 더 많은 혁신을 보여줄 수 있었다. 방문객들은 특히 드라이브시스템과 와이어리스 시스템의 세련된 기술을 만나볼 수 있었다.”고 Sebastian Schmid는 밝혔다. 트렌드는 보안과 고품질 사양의 맞춤형 제품에 향해 있었다. R+T 2018은 다시 한 번 도어/게이트분야 다양한 제품과 특히 방화, 방연, 보안, 에너지, 지속가능성과 같은 주제들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차양 분야의 경우, 한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빼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의 조화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내/외부 차양 모두 에너지 절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고, 산업 선도기업들은 에너지 효율과 온열 쾌적성이 극대화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본 박람회에서 자동화, 파사드 통합 및 네트워킹 시스템 등의 주제가 덧붙여 상세히 소개될 수 있었다. Sebastian Schmid는 “우리는 설계와 적용에 있어 창조적인 디자인과 건축 가능성을 본 박람회를 통해 명백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새로운 홀 콘셉트의 구현
새로 개장한 10번홀과 서쪽 출입문을 통해 개별 전시 홀들의 각기 뚜렷한 전시 콘셉트가 최적화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R+T박람회의 이상적인 전시 레이아웃이 나올 수 있었고, 참가업체 및 방문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 10번홀 증축으로 보다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Ulrich Kromer von Baerle 박람회 사장은 밝혔다. 도어/게이트 산업분야가 8번 및 10번홀에 전용 전시공간을 갖고 보다 집중된 전시가 가능했다. 차양 시스템 역시 4번 및 6번홀에 위치했다. “새로운 전시 참가업체 타겟그룹 모집간 이런 뚜렷한 변화가 반영될 수 있었다. ”고 Sebastian Schmid는 말했다. 6번홀 역시 케이터링&호텔 산업분야의 미팅 포인트가 될 수 있었다 “게다가 기존에 꾸준히 방문했던 R+T의 단골 방문객들은 새로운 홀 콘셉트에 맞춰 전시분야 확장에 따라 사업 투자 계획을 더욱 확대할 수 있었다.”고 그는 밝혔다.

예상 수요 초과
“전시장 홀 확대 및 타겟 그룹 조정을 통해 우리는 참가업체 및 참관객에 있어 크나큰 성장을 기대했다. 전시 결과가 발표된 후, 우리는 예상을 뛰어넘은 수요 결과로 기쁨을 금치 못했다.”고 Ulrich Kromer von Baerle 박람회 사장은 말했다. R+T 2018 최초 분석간에도 이미 긍정적인 피드백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가 바로 롤러셔터, 도어/게이트, 차양 시스템 산업분야의 세계적인 미팅 포인트이다. 의심의 여지없이, R+T는 다시 한 번 혁신 플랫폼과 산업계 필수 박람회로서 재평가될 수 있었다. ”고 Sebastian Schmid는 결언했다.




<Interview>
Sebastian Schmid 기술분야 박람회 이사
Sebastian Schmid, Abteilungsleiter Technologie-Messen

Q) 올해 박람회의 가장 큰 변화와 성과는?
A) 이번 박람회는 전시규모와 참가업체, 방문객 모두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전시참가업체는 1천개사 이상이었고, 6만 5천명 이상의 방문객이 박람회를 다녀갔습니다. 참가업체가 늘어나 박람회장 서문을 개방, 10번홀인 Paul Horn 홀이 최초 공개되었고, 2015년에 비해 15,000평방미터의 새로운 공간이 추가되었습니다. 전시장 서문개방은 보다 더 유연한 접근성을 허용하였으며, 이에따라 각각의 홀에 보다 적합한 제품군을 배정해 참가업체와 방문객의 수요를 극대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도어 및 게이트 홀이 최대의 수혜홀이었습니다.
지난 2015년과 비교시 달라진 점은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관심주제가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즉 건물 자동화, 에너지 효율, 안전(보안), 그리고 편리성에 기반한 전시기획이 돋보였습니다. 이에따른 출품제품, 서비스, 다양한 부대프로그램도 방문객의 관심을 유발시켰으며, 방문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변화된 시장 트렌드를 완전히 반영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Q)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기획이 돋보였는데, 전시회 준비과정과 차별점은?
A) R+T는 동일분야 세계 선도박람회로서 이 산업분야의 필수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업체들의 주요 제품과 서비스를 현장에 선보이는 등 시장 수요를 그대로 반영한 사전조사와 전시기획을 필수적인 준비과정으로 삼고 있습니다.
참가업체와 방문객이 원하는 바를 꾸준히 파악하는 것인데, 이에따라 올해 슈투트가르트에서는 트렌디한 아웃도어 리빙 관련 출품이 확장되어 선보여졌고, 해당 산업분야 방문객의 참관을 통해 방문 결과도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이 하나의 좋은 예시입니다.
또한 정확한 타켓마케팅이 주요한 장점 중 하나입니다. R+T 박람회는 롤러셔터, 도어/게이트 및 차양시스템 전문 박람회로서 해당 산업군의 전문 방문객에게만 박람회 참관을 제안합니다. 이는 이는 저희에게 상당히 중요한 과업입니다. 이에따라 최근 에너지 효율과 편리성에 대한 시장 수요는 실내외 차양 제품 개선에 대한 수요로 이어지게 되었고, 참가업체의 출품 역시 수요를 반영하여 니즈에 부합한 출품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향후 성장세가 예상되거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산업분야를 막론하고, 업계 전반적으로 시장의 수요를 꾸준히 반영하고 있고, 앞으로도 유연하게 관심 제품에 대한 출품이 이루어질 것으로 파악됩니다.


<Attention>
(사)친환경차양협회 국제세미나 및 정기총회 개최
독일 슈투트가르트 R+T 박람회장 ICS 2층 세미나실에서

국내외 차양산업시장의 성장세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R+T 2018 박람회장에서는 (사)친환경차양협회의 우리나라 차양업체 전시출품과 국제세미나 및 정기총회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세미나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성욱주 연구원의 ‘국내의 차양시스템 품질인증 체계 제안’이라는 주제발표에서 국내 에너지효율향상 및 유형별 시범사업 추진현황, 인센티브와 금융지원에 대해 설명한 후 차양산업기술 현황과 차양제품의 품질인증 표준화를 통한 차양제품 품질인증체계를 제안했다.
이에따르면, 차양제품은 현재 어닝, 셔터, 블라인드, 스크린, 루버로 분류되는 외부차양과 창호통합형 차양, 내부차양으로 구분되는데, 범 정부적인 건물 에너지 절감차원에서 이들 차양제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각 제품의 재료와 부품이 하나의 시스템(완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에서 안전성, 내후성, 에너지, 환경성능 등이 철저히 검증됨으로써 차양제품에 대한 수요자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산업기술의 선진화를 유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내 차양산업은 지난 2014년 12월 관련법인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건축물에너지절약 설계기준 개정에 따라 연면적 3,000㎡ 이상의 공공건축물 중 업무 및 교육시설의 남/서향 창면적 10% 이상에 대해 차양 및 일사조절장치 설치가 의무화됐다. 따라서 2015년 5월29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적용건물은 태양열 유입에 의한 냉난방 부하를 저감할 수 있도록 일사조절장치, 태영열투과율, 창면적비 등을 고려한 설계를 해야한다. 
한편, (사)친환경차양협회와 함께 이번 독일 슈투트가르트 R+T 박람회에 참관한 한국 참가업체의 활발한 참여가 두드러졌다. 전시회 기술담당 이사인 Sebastian Schmid에 따르면, “한국 업체들의 기술 수요와 개발 상황은 현저히 높았고, R+T에서 수준높은 방문객을 통해 많은 수주상담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이런 차양업계 분위기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유럽시장에서도 뜨겁다. Sebastian Schmid는  “유럽시장은 차양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고, 특히 가정용 혹은 상점의 테라스 지붕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점에서 에너지 절감 가능성과 편리성에 대한 주제가 떠오르고 있고, 다양한 관련 제품 및 서비스가 나타나고 있다. 2021년도 R+T에서는 이러한 개별 수요에 대한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 제공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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