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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02일 16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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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중인터내셔날코리아, 최고의 인/익스테리어 건축자재만을 선점해 국내에 공급



어느 회사든 사업을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게 되면 처음 의지와는 다르게 다른 길을 걷게 되는 경우가 많다. 큰 바다와 같은 시장의 논리와 경쟁의 구도 속에서 한 개인이라는 존재가 처음 생각과 의지를 지켜가기란 쉽지 않다. 특히 회사가 성장하며 직원과의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하면 내분이 일어나기도 한다. 좋은 자재가 좋은 건축물을 만들 수 있도록 엄선된 자재만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그 신념을 지켜가고 있는 업체가 있다.   1998년 설립된 ㈜서중인터네셔날코리아가 그 회사다. 

1998년 ㈜서중인터내셔날코리아를 설립한 조탐환 대표는 올바른 기업문화와 가치를 창출하며, 안으로는 직원의 건강과 삶의 향상을 위한 생각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이 약속을 지켜내고 있다. 5년 전 부친의 대를 이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청년 사업가 조폴린 대표이사를 지난달 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는 경향하우징페어 부스에서 만났다.

새로운 소통과 협업을 시작
2013년 부친의 대를 이어 취임한 조 대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었다. 임직원 간의 수직적 소통 구조를 수평적 구조로 변화를 시도했다.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과 일대일 미팅을 시작했고 직원간의 일대일 대화의 기회를 만들었다.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오해와 갈등을 줄임으로 임직원 간의 관계의 거리도 줄여 활력을 불어 넣었다. 오너 중심의 업무 결정을 관리 분업과 권한 위임으로 전환함으로 업무의 집중력을 높이고 시간 관리에도 성과를 보였다.
조 대표는 “임직원 간의 신뢰와 믿음이 없으면 기업은 성장할 수 없습니다. 직원의 성장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해야 합니다” 라며 “거래처와의 관계에도 소통을 다각화함으로 보다 적극적인 이해와 협력을 끌어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할 수 있다면 동종 업체와의 소통과 협력도 구체화하고 싶습니다. 업체 간 지나친 경쟁이 아닌 합리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젊은 세대가 뜻을 모으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자리가 만들어 질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신세대의 생각과 도전적인 시도를 한 것은 이미 젊은 건축주가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데서 찾아볼 수 있다. 젊은 건축주들의 많은 정보력과 도전적인 시도로 직접 인테리어를 주관(직영)하는 건축문화를 만들며 시장을 리드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읽은 조 대표는 start-up(스타트 업) 대표자 모임에 참석하여 교류를 가지며, 변모하는 경영방식과 참신한 아이디어, 관련 제품들을 연구하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유통 시도, 인근 부지로 확장 이전 준비
이 회사는 2006년 지금의 사업장(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회억리 223-17)으로 확장 이전했다. 10,000㎡ 에 이르는 창고에 가득한 목조주택자재는 대형 화물 차량이 분주히 왕래하는 물류의 거점이 되었다. 조 대표는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일반 목조주택자재 업체의 유통 방식이 아닌 새로운 개념의 유통을 시도하기 위해 최근 인근 지역에 부지를 준비했습니다.” 새롭게 준비되는 창고에는 일반 목조주택자재 업체에서는 보기 힘든 제품들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원스톱 시스템으로 우수 제품을 집중적으로 공급
부친인 조탐환 대표는 1998년 회사를 설립하면서 자재 선정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외국 생활에서 체득한 건축문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두터운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최고의 건축자재만을 선점하여 국내에 소개, 공급하기 시작했다. 조 대표도 이런 회사의 방향을 확대 발전시키고 있다. 많은 아이템들을 창고에 모으는 것이 아니라 원스톱 시스템과 함께 우수한 제품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이런 취지에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고 계십니다. 이 일이 보람되고 재미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1998년 미국에서 Roytec 사이딩을 시작으로 2002년 캐나다와 이태리에서 MONIER기와(세계 지붕재 판매 1위)를 2003년에는 미국에서 Guardian 인슐레이션을, 2006년에는 유럽에서 Sikkens 오일스테인을, 2015년에는 일본에서 KONOSHIMA 세라믹사이딩을, 2016년에는 미국에서 Knauf 인슐레이션을 수입,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올해 공급되는 집중 아이템과 신제품들
㈜서중인터네셔날코리아의 독점 주력 판매 제품으로는 모니어기와, TOLKO(구조제/OSB), Silkkens(우드스테인), Calvert(글루램), KONOSHIMA(세라믹사이딩), Knauf(단열재) 등이 있으며, 2018년 신제품으로 Sikkens Cetol BLX-Pro (자외선 특수 수성 스테인), Knauf 인슐레이션 (가등급 프리미엄 제품 R23-15/23 R37-15/23)을 국내에 선 보인다. 이번 경향하우징페어에서 독접 공급 아이템과 신제품을 소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서중인터네셔날코리아는 2세 경영의 뿌리를 내리는 중이다. 임직원은 세대를 뛰어 넘는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함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도전과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값진 기회로 승화시키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해 가는 임직원의 모습은 목조주택자재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곧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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