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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12일 16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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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지도어 - 신개념 내장형 안전경첩 전문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6-1024호 건축법시행규칙 제26조의5에 따른 <실내건축의 구조·시공방법 등에 관한 기준>이 2016년 11월 24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기준에 의하면 다중이용건축물(공동주택을 포함한 15층 이상 건축물)과 30가구 이상의 오피스텔에는 거실 내부에 설치하는 출입문의 고정부 모서리 면에는 손끼임 방지장치를 설치하게 되어있다. ㈜이지도어(구제선 대표이사)는 2015년 도어용 경첩의 특허를 출원하고 2016년 11월 28일 특허 등록을 마쳤다. 별도의 추가 안전장치 없이 경첩으로만 손끼임 방지 효과가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공주택에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

심심치 않게 뉴스보도를 통해 어린아이의 손끼임 사고를 접하게 된다. 이에 2016년 11월 24일부터 안전기준이 법제화되면서 30가구이상 공동주택 또는 사무실 건물에는 안전경첩 의무화되었다. 이전까지는 문짝의 크기를 줄여 안전바를 설치하거나 문짝의 하부 모서리 부분을 절단한 후 부드러운- 재질의 안전장치를 부착했으나, 문짝 가공의 어려움과 시공에 따른 경비의 인상으로 인해 시장의 호응을 받지 못했다. 구 대표는 이러한 불편함을 경첩 시공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시장에 선보였다.

신개념 내장형 안전경첩
㈜이지도어의 내장형 안전경첩은 문짝 시공시 경첩 부착만으로 손끼임 문제를 해결하였다. 기존의 경첩과 다르게 문 전체가 기어 방식으로 회전하는 방식으로 문짝 개폐에 대한 개념을 바꾼 경첩이다. 이를 통해 그 동안 지적되어 오던 안전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였다. 안전경첩 부착방법은 문틀 외부에서 내부로 3mm 29mm 120mm 홈을 판 후, 문틀 내부에 12mm 15mm 72mm 깊이로 홈을 판다. 문짝도 같은 방법으로 가공을 한 후 안전경첩을 끼워 넣고 나사를 조여 마무리하면 된다. 제품의 종류로는 100도 회전(골드, 니켈, 핑크)과 180도 회전(흑진주, 니켈) 2종류 5색상이 있으며, 경첩 홈 가공 틀이 있어 가공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시회에서 큰 호응 얻어
이 제품은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하여 소개하면서 관련 업계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의 경첩이 소개되면서 소비자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방화문과 현관문 업체의 관심이 많았는데, 인장 하부강도가 586kg에 달해 문짝 하중이 크게 작용하는 현관문과 방화문의 경첩 대체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 실내문에도 시공이 가능하여 ABS도어 시험성적서를 받음으로 그 사용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실내 문짝뿐만 아니라 현관문까지 전체 시공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무엇보다도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구조라서 외관이 깨끗해지는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 획기적이다 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가구 도어에도 사용 가능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아이디어와 품질에 대한 평가를 이미 마친 상태다.

미국과 중국에 특허를 출원, 해외시장 준비
구 대표는 국내보다는 해외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특허가 등록될 때를 대비하여 차기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외국에는 문짝의 두께가 두꺼운 문에만 적용되는 한계점을 이미 극복함으로 해외 시장에 출시가 되면 선풍적인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협력업체 모집 중
㈜이지도어에서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구 대표는 “감각적이고 체계적이며 전문화된 구성으로 고객중심의 공간문화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앞으로 끊임없는 디자인 연구개발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 안전경첩 전문회사로써,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최선의 노력과 책임, 철저한 A/S까지 고객의 무한 감동을 창출하고자 합니다.”라며, 경첩의 새로운 개념인 안전경첩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한다. 

*㈜이지도어 : 062-262-8953 / 광주광역시 북구 평교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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