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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27일 14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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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도어, 소비자 접점확대로 관심증대
<시스템도어> 수리 전문가에게 듣는 현실적인 시장상황

신축 공동주택에 한하여 시행하던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가 신축 업무용 건축물로 확대된 이후 에너지 친환경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열손실 창호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는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겨울철 창문을 통한 에너지 유출은 48%, 여름철 에너지 유출은 71%로 각각 나타났다. 

제공-오케이 도어시스템 T.1577-4046  / www.오케이 도어시스템.com



시스템도어, 소비자 접점 넓어지는 추세
단순히 환기나 채광을 목적으로 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열손실을 막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을 위해 시스템도어(System door)를 설치하는 시공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측면과 기능적 편리성, 디자인이 충족된 시스템도어가 늘어나면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데 국내뿐 아니라 외국기업들의 한국시장 공략과 맞물려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시스템도어는 흔히 시스템창, 시스템창호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빌딩, 고급빌라, 상가 등에서 주로 사용하던 것을 일반 주택시공에도 사용하면서 소비자 접점이 넓어지는 추세다. 시스템도어는 하드웨어 형태에 따라 T/T, T/O, T/S, L/S, 유압식, 도어, 컴포트 등으로 나뉘는데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태를 3가지로 축약할 수 있다. 





시스템도어 수리업체 문의 증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소비자 접점이 커지면서 시스템도어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시장이 커지는 만큼 소비자 불만도 커지고 있는데 바로 전문 A/S 서비스 부재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시스템도어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내부 부품이 파손된 경우 수리에 어려움이 뒤따르게 된다. 특히, 시공업체별로 정식 A/S 파트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수년간 사용 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수리가 힘든 상황이다. 최근 이러한 상황에 맞춰 전문 시스템도어  수리 업체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문/창호 수리 전문회사 오케이도어시스템 문명기 대표는 한달 평균 약 100여건의 시스템도어 수리 관련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지역과 브랜드에 상관없이 다양한 종류의 시스템도어 수리 문의가 접수되고 있는데 시장 인지도가 높은 시스템도어 업체 제품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소비자 접점 확대에 따른 시장상황과는 별개로 부실한 사후 관리는 A/S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높이고 있다. 성장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내실을 다지는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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