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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27일 14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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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개최, 2018년 중국건축박람회 현지 취재 ‘우수해진’ 중국 창호의 변화된 모습 참관!
전시면적 40만㎡ 규모, 전세계 1위 차지한 창호전문전시회

전시면적 40만㎡, 전시기업 2,000여개사, 100만명에 육박하는 관람객 수 등의 매년 이례적인 레코딩으로 전세계 1위의 위상을 차지하는 2018 중국건축박람회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저우의 대규모 박람회장인 켄텀페어전시장 및 보리세무박람회관(保利世贸博览馆) 전체 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창호, 도어, 관련 하드웨어가 대거 전시된 이번 박람회는 창호전문전시회로서 중국 전지역에서 생산되는 창호 브랜드 수준을 엿볼 수 있었다. 전시회를 참관한 국내 창호업계 관계자들은 “매년 7월 8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전시회를 통해 달라지고 있는 중국 창호의 기술수준을 엿볼 수 있었지만, 이번 전시회 만큼은 중국 창호 브랜드가 선진기술을 넘어섰다고 평가할 정도로 짜임새와 체계가 비교우위에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본지는 전시 주최측의 취재요청으로 전시회에 참가하여 출품 창호제품의 최신동향을 확인하였다. 

출품제품의 트렌드, 키워드로 요약한다면?
01 /  AL단열+WOOD시스템
02 /  슬림+자동화 
03 /  친환경 소재  




AL단열창호 및 시스템창호 제조기술력 우수, AL+WOOD 고급 시스템창호 대거 출시
중국건축박람회 출품업체의 창문소재는 모두 알루미늄 프로파일에 단열구조를 채택했다. 몇 년 전부터 중국내 과잉공급 품목으로 지목된 PVC 소재는 (중국내) 석탄화학 신증설 중단 추세 및 (중국)정부의 친환경 기조와 맞물려 전시장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다. 다만 화학제품은 알루미늄 프로파일에 단열처리를 위해 폴리아미드나 우레탄을 사용한 제품이나 실리콘, 가스켓 제품이 화학제품의 전부였다. 도어소재도 실내부분 목재와 현관부분 철재위주의 친환경 제품이 대부분이었고, 도어의 각 부위별 적용특징을 살려 방화, 방수, 단열 및 섬세한 인테리어 디자인성과 실내외 적용성을 대폭 강조했다.
중국 내 창문 및 도어수요(생산량, 수요량 모두)가 최근 5년간 급증(2014년 36%에서 2019년 39%까지 성장)한 것을 대변해 주듯 대규모 부스 참가업체가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메인 간판에는 (해당 업체의)각 권역별 대리점 수효와 연간생산량, 주요설비를 비롯해 연간 성장률 그래프가 생산공장 사진과 함께 당당하게 공개되었다.
한 알루미늄 창호업체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80%의 성장률을 그린 도표를 대형 Sliding창과 Tilt & Turn 시연창 사이에 걸어놓고, 세계적인 하드웨어 업체인 지게니아, 호페, 로토, 슈코, 지유 등과 브라질리언 로즈우즈, 아메리칸 레드 오크, 타이완글라스, 하이다, 테크노폼 등의 부자재 협력업체의 로고와 함께 대형 브로마이드에 내걸어 보여줌으로써 “독일 등의 선진국을 능가하는 제품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있다”는 강한 의지를 대변해 주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전시회를 참관한 우리나라 창호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국 창호기술이 시스템창호의 선두주자인 유럽 창호업체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우수해 졌다” 며 “불과 3~4년 전 만해도 유럽을 따라 모방하기 바빴던 중국이 이제는 유럽에 역수출하는 동시에 (시스템)창호 개발에 앞장서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럽산 고급창호 브랜드가 중국에 생산거점을 두고 주문자생산방식(OEM)이나 지사설립 등을 통해 아시아권역과 전세계에 공급함으로써 미국 및 독일식과 똑같은 개폐방식에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전시장에 출품된 Sliding, Tilt&Turn, 시스템창, 복합창(Al+Wood) 등의 알루미늄 완성창호는 품질이 우수한 하드웨어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개폐특성과 내부(단열)구조, 깔끔한 외관 및 마감, 복합창의 섬세한 접합 등의 제품기술이 이를 뒷받침했다.
완성창 제품 중에서도 AL과 목재를 결합한 알우드(AL+WOOD) 시스템창호가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인기를 끌었다. 정밀 가공한 알루미늄 프로파일과 엄선된 원목이 결합해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성능이 돋보였다. 알우드 시스템창호는 각기 소재의 장점이 결합해 강도가 우수하고 변형이 없는데, 100% 원목만으로 만들어진 목재(WOOD)시스템창호도 하이테크한 중국 창호기술 발전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다. 한 목재시스템창호업체에서는 올해 신제품으로 단일 코너 및 이중 팬 링크 기능을 접목한 270도 방향의 회전제어기능이 있는 Tilt & Turn(여닫이 열림 및 환기 기능) 시스템창호를 출시했다. 이들 복합창은 목재의 선택색상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모두 고가격에 속했다.
특히 이들 시스템창호에 내걸린 방충망을 주름식 방충망으로 채택해 차별화한 점은 지난 전시회와 다른 점인데, 시스템창호나 일반창호 내측면에 주름방충망을 부착해 약간의 고급화를 꾀한 점에서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전시제품과 함께 내걸린 완성창 제품의 분해도도 과거보다 훨씬 복잡해지고 정교해졌으며, 단열 방수 등의 복합기능이 효과적으로 발휘되도록 설계되었다. 2~3개 업체가 선보인 4면 밀착형 시스템창호는 완벽한 방음과 단열성능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고기밀 창호의 방음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방음 테스트 장비를 전시부스로 가지고 나온 업체들이 다수 눈에 띄었다.
그리고 알루미늄 창호의 깔끔한 외관을 위해 모서리 45도 절단 사선부분에 끼우는 철물부속의 적용이 일반화되었다. 우리나라 참관업체 관계자는 “알루미늄 창호 45도 절단 부위의 균일한 조립품질과 강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며 “이 부속품은 이런 면에서 균일한 접합품질과 강도를 유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AL커튼월은 원형 혹은 사각형 또는 삼각형 형태의 알루미늄 프로파일 압출물에 폴리아미드와 고기밀 가스켓을 끼워 단열 및 기밀성능을 높였다. 연창형태로 제작하여 커튼월 벽면의 조립 시공성을 향상시켰다. 이 때 내풍압성을 고려한 강도 구조설계와 함께 소비자의 안전성을 위해 방범방충망을 외부에 부착했다. 방범방충망은 아예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압출 설계할 때 부터 알루미늄 프로파일에 끼워 맞물릴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무빙도어, 글라스월 패널 커튼월 타입으로 인기 독차지
중문의 슬림화 진행 중, 댐퍼적용은? 아직!
도어가 따로따로 움직이는 무빙도어와 글라스월 패널이 커튼월 타입 제품으로 인기를 독차지했다. 차이점이 있다면 무빙도어는 프레임이 있고, 글라스월 패널은 프레임이 없다(Frame less)는 것이다. 즉, 무빙도어는 상하좌우의 알루미늄 프레임과 특수 하드웨어로 도어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이고, 글라스월 패널은 프레임없이 유리만으로 구성된 도어가 따로따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들 제품은 공간분리와 시야확보가 용이한 제품구조로 설계되 건물외관을 차별성 있게 설계할 수 있다. 발코니, 테라스, 썬룸, 사무실 파티션 등 실내외 공간에 적용되던 제품을 상업용 건물의 커튼월 타입으로도 적용이 가능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 출품업체들은 자사부스에 단품보다는 다품종을 주로 선보였는데, 창문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프로파일과 하드웨어를 응용한 중문, 썬룸, 시스템도어, 양문형 여닫이도어, 연동도어, 폴딩도어 등의 제품을 메인 품목과 함께 출시해 중국내 소비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다품종을 요구하는 소비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 전시회는 특히 전시회 출품업체나 전시회 관람객 모두 중국내 자국민이 대부분을 차지해 전세계 수요시장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중에도 중국은 13억 내수시장을 통해 세계 경기회복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유통이나 중개, 설치업체가 아닌 제조업체가 직접 전시회에 출품한 특성상 출전 업체에서 다양한 응용상품을 금형개발하여 내놓은 것이 대다수였다. 한 출품업체 관계자는 “단열이 요구되는 창문과는 달리 도어, 썬룸같은 실내 응용제품은 단열과 상관없이 제 역할의 단순기능만을 요구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제품개발하여 진열상품으로 전시회에 출전하였다”고 말했다.
그런데 중문의 경우 우리나라의 트렌드처럼 슬림(Slim)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알루미늄 프로파일의 슬림한 3연동 중문을 대다수의 출품업체에서 전시품목으로 채용했다. 비단 3연동도어나 편개도어 뿐만 아니라 예전의(지금도 일부 남아 있지만 발코니확장의 합법화로 사라지다시피 한) 우리나라 아파트 공틀분합문과 같은 성격의 비교적 대형슬라이딩 창문과 커튼월에도 슬림 프로파일이 적용되었다.
일부 슬라이딩 창호에는 댐퍼장치나 전동장치를 부착해 자동 및 반자동 개폐를 실현했다. 자동문 뿐만 아니라 폴딩도어, 높이 400M에 육박하는 여닫이 도어에도 전동장치와 첨단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을 부착했다. 하지만 전동제품은 AS가 체계화돼 있지 않을 경우 하자보수에 대한 책임주체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이런 면에서 자동문 업체를 중심으로 AS체계가 자리잡히고 있는 우리나라 창호업계의 경쟁력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 연동도어에 일반화되고 있는 댐퍼장치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중국 연동도어 제품에는 적용이 매우 미진했다. 이것 역시 (반)자동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품질 기대감이 아직 미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중국에서 일반화된 썬룸바(Sun room Bar)의 경우, 조립식의 깔끔한 외관과 가공부위 마감 등 한층 균일화된 시공성으로 제품을 차별화했다. 썬룸바의 후레싱이나 마감부위가 우천시 효과적인 빗물받이 및 물떨어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썬룸바에는 폴딩도어나 여닫이 창호 및 도어, 차양, 전동천창, 시스템도어 등을 설치할 수 있게 차별화했다. 이들 썬룸바 제품은 현재 국내 폴딩도어업체들이 가장 예의주시하고 있는 부분이다.

 

미세먼지 대비 방충망, 목재도어 등 친환경 제품 활황
현재 중국 내에서 프리미엄 친환경 건축자재와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알루미늄 창호에 이어 미세먼지 방충망과 목재도어가 대표적인 품목인데, 중국 정부가 2020년까지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비율을 40%까지 늘리는 정책을 펴고 있어 수혜를 보고 있는 대표적인 품목들이다.
중국은 미세먼지의 입자가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극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태양에너지 보급, 석유화학제품생산 억제정책 등을 펴고 있고,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는 만큼 미세먼지방충망이나 공기청정기 등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물론 자국내에서 생산되는 브랜드 제품에 대한 소비요구가 높아져 이번 전시회에서도 미세먼지 방충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런 추세는 친환경 인테리어 열풍에도 잘 나타나 있다. 최근 친환경 인테리어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실내공기 중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발암물질 검출에 관한 언론보도로 친환경 인테리어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목재일색의 도어시장에서 이 현장은 극명하게 드러났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실내문짝 업체가 다양한 문짝이 출품되었다. 대부분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출품이 되었고, 다양한 스타일의 제조방식과 다양한 디자인이 소개되어 우리나라 실내도어 트렌드와 확연한 차이점을 나타냈다.
<이하 도어 관련 기사는 우드워킹 152~155페이지 참조>



MINI Interview 

중국건축박람회 주최측 관계자와의 Q&A
“3월 상해, 7월 광주에서 개최”
중국 브랜드 기업 성숙하게 만든
명실상부 최고의 전시회!

Q) 중국건축박람회의 발전 배경은?
A) 20년 동안 중국 각계 브랜드 업체가 늘어나면서 건축박람회 규모도 처음 2만평정도의 작은 전시회로에서 현재의 규모로 커대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1999년 창건 이후 중국 건축시장이 발전하였고, 무역이 발전하면서 현재 본 전시회는 이미 중국 건축기업의 새로운 제품, 설계, 재료, 전략으로 무대를 탈바꿈하였습니다. 그동안 건축기업의 기술이 바뀌었고, 소비방식이 변화되었고, 상업방식도 갱신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발전 배경을 통해 본  박람회가 앞으로 산업현장에서 무역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박람회의 변화와 성과는?
A) 중국건축박람회가 지난 1999년 시작할 시기만 해도 기업제품들이 모호한 발전단계였지만 이후 박람회의 적극적인 개최의지로 현재의 기업제품들은 주문제작, 지능화가구, 목문, 완제품가구, 창호, 하드웨어, 욕실 등 최고의 브랜드로 장식되고 있습니다. 전시제품기업이 중국 화남지구에서 20개 성(시, 구) 및 홍콩 대만 등 해외기업까지 확장되었습니다.
본 박람회의 전시기업 제품들은 최고 최신 제품들로 전시되고, 대륙 31개 성(시, 구) 및 홍콩, 대만 등 해외 106개 국가 및 지역의 관중들이 모입니다. 작년 전시회 때 4일에 91만명의 관객들이 입장하였습니다. 2015년 중국 화동지구와 장강(창쟝)이북지구의 기업들이 발전하면서 소비시장도 늘었습니다. 이런 기업들의 수요를 위해 박람회를 상해에서도 개최하고, 1년에 2기로 변경하였습니다.(3월 상해, 7월 광주) 지난 2018년 3월 18일 박람회는 주최측(건축박람회)과 중국무역협회 광주전시회 본사와 유명한 가구업체 Macalline와 제휴협약을 맺고 2019년에는 상해에서 가구박람회와 건축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국내 출품업체’

㈜파나윈커버, 창호 및 현관 롤방충망 스크린망으로 차별화
사용성 및 실용성에 바탕을 둔 일반 및 시스템창호, 현관문용 롤방충망 제조

롤방충망 제조업체인 ㈜파나윈커버(대표 정장훈)는 주력제품인 창호 및 현관용 롤 방충망과 스크린망(더블 스크린)을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다. 이 회사는 지난 1992년부터 공급해 온 롤방충망 및 스크린 자재 등의 제품기술력을 저력으로 중국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주)파나윈커버는 창문과 현관문용 롤방충망, 스크린방충망 ‘더블 스크린’, 무턱이 방충망, 현관봉 방충망, 강화도어 안전바 등 소비자의 사용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제품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와 케서먼트 등에 적용되는 시스템 창호용 롤 방충망을 버튼/원터치/터치락/자석의 4가지 작동방식을 통해 제작 공급하고 있다. 
방충망은 제조특성상 주문 제작이 대부분이어서 대량생산보다는 소량생산이 많다. 따라서 주문자의 주문형태에 따라 각기 달리 제작되어야 하는 것이어서 주문 고객과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통해 정확한 납기와 생산 및 시공에 이르는 경영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시스템창호와 일반창호에 적용되는 롤방충망과 현관용 방충망을 비롯해 방충망과 스크린을 조합한 우수한 기능의 ‘더블 스크린’ 스크린 방충망을 출품했다. 특허와 실용신안을 보유한 이들 제품은 모두 품질경영시스템인증체제로 생산돼 중국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대규모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와 품질에서 한층 우위를 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파나윈커버는 최근 신제품으로 접이식 방범방충망을 출시했다. 접이식 방범방충망에 스크린을 장착한 이 제품은 방범과 방충, 사생활보호 기능까지 겸할 수 있고, 간단한 조립 및 시공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자동문, 특허품 자동 및 수동 연동중문의 품질 ‘인정’ 
구조적인 안정성으로 중국시장에서도 인기세 몰아
 

㈜현대자동문(대표 성하섭)은 독자적인 특허제품인 자동 및 수동 연동중문을 이번 전시회에도 선보여 국내에 이어 중국시장에서도 인기세를 나타냈다. 중국현지에 있는 대리점을 통해 3연동, 6연동 등으로 자동 및 수동 개폐되는 제품의 우수성을 대거 선보였다. 하부레일 없이 상부레일로 지지하고 개폐하는 부분에 대해 특허를 획득한 이 제품은 하부 레일이 없는 구조로 안전성을 높인 현대자동문만의 특허기술로 장애인, 노약자, 유아 등이 문턱에 걸림 없이 안전한 활동을 보장한다. 또한, 상부 행거레일 방식으로 소음이 적고, 부드러운 작동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양한 칼라와 철망유리, 인테리어 유리를 선택 적용하였고, 도어의 개폐 속도 조절도 가능하다.
한편, ㈜현대자동문은 올해 전략상품으로 출시한 신제품 산업용 1톤 자동문과 150박스 자동문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산업용 1톤 자동문의 경우, 특허 받은 관절기술과 강철소재를 사용해 파손이나 이탈이 없어 주차장문, 중량물, 공장 판넬용 문으로 최적이다. 기존 대비 5배 이상의 강력한 힘을 가진 모터로 품질이 우수하며, 기존 스피드도어, 오버헤드도어 비해 3분의 1의 가격 경쟁력도 지니고 있다.
또 기존 200mm의 자동문 박스를 150mm로 줄여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한 ‘150 박스 자동문’은 시원한 개방감 연출과 절곡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 박스 프레임 높이를 줄인 만큼 유리면적이 넓어져 디자인 효과와 개방감으로 시인성이 훨씬 개선됐다. 또 스테인리스 비용 등 원가절감효과와 모터플리를 금속재질로 적용해 기존 플라스틱 재질보다 내구성과 소음문제를 크게 개선시켰다.


‘해외출품업체’

그린웹, 양전하 특수코팅 미세먼지 차단망 출품
자사 특허제품인 주름방충망도 전시, 방충망에 특화된 기술 선보여

정전기 원리를 이용한 독일 K-Systems GmbH의 브랜드 ‘그린웹’ 미세먼지방충망을 제조하는 그린웹 중국생산공장에서는 올해 초 상해 전시장에 이어 이번 광저우 건축박람회에도 미세먼지 차단망을 출품했다. 특화된 독일기술과 기술제휴로 진화와 혁신을 거듭해 온 그린웹 미세먼지(차단)방충망은 현재 이 회사의 중국 강서성(망제작공장), 상해(방충망 완제품 제작공장), 심천공장(제작 및 물류)에서 대규모로 생산 공급되고 있다. 이 회사는 미세먼지방충망 외에도 지난 1922년부터 현재까지 주름방충망과 방범방충망 등을 전문 제조하고 있는 망(Mesh) 전문 제조 및 R&D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사남평 대표이사는 “중국은 경제가 발전하고, 친환경 건축기조가 연달아 발표되면서 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차단을 위해 미세먼지방충망처럼 기능성 건축자재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그린웹’은 특화된 독일기술로 16여년간 진화와 혁신을 거듭한 고품질의 미세먼지방충망이며, 이 망이 개발되기 전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알러지를 유발하는 오염입자의 실내 유입을 방지하는 망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여러 선도업체의 피나는 노력을 통해 경쟁적으로 개발돼 기존 방충망을 신속하게 대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양전하 특수코팅으로 정전기 원리를 이용해 신선한 공기는 실내로 유입되지만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걸러주는 솔루션 방충망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은 까다롭기로 이름난 ECARF(유럽알러지협회)의 항 알러지 성능 테스트를 통해 입증되었다. 또한 ‘그린웹’은 극소 미세먼지 입자까지 차단하는 기본적인 제품의 특징을 기반으로 하여 높은 강도와 유연성, 교체 시공성, 편리한 사용성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통기성이 우수한 반면, 양전하 방식의 특수코팅으로 외부 빗물까지 차단하므로 무더운 여름철에 미세먼지 때문에 문을 열어 놓지 못해 공기순환이 어렵고, 습기가 집안에 가득 차게 되는 불편한 일이 없다. 뜨거운 햇빛에도 강해 내구성이 우수하고, 또 햇빛에 의한 자외선 차단효과까지 있어 일반 가정의 필수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린웹 미세먼지방충망과 주름방충망은 현재 우리나라 공급 대표부인 그린웹 한국지사(경기 파주 소재)를 통해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함께 도입되고 있는 주름방충망은 1개당 높이 3m, 넓이 5m까지 늘어나 최대 15m의 공간에 시공이 가능하다. 바람이 부는 곳에는 양개형으로 양쪽에서 열고 닫을 수 있게 시공하면 주름 때문에 망이탈을 예방하여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린웹 한국지사(김광철 대표 010. 6858. 6168)


슬라이드+폴딩+스윙이 쉬운 ‘피디도어’에 쏠린 눈길 
공간활용성, 실용성, 디자인면에서 전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등극

싱가포르 정부의 신규 건물 화장실도어를 권장하는 정책(HBD)으로 급속도로 판매가 증가해 싱가포르 신규건물의 90% 이상을 장악한 피디도어(pd DOOR)가 이번 광저우 건축전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주목받았다. 도어의 공간활용성, 실용성, 디자인이 소비자에게 어필되어 큰 사랑을 인기를 얻은 것이다.
피디도어는 미닫이(Sliding)+여닫이(Swing), 미닫이(Sliding)+폴딩(Folding)구조를 기본으로 구성된다. 도어 명칭인 ‘Pd’는 이러한 다기능성 도어 프레임의 단면을 형상화한 것이다. 피디도어의 핵심은 어떤 구성으로 제작되더라도 미닫이 기능이 있다는 점이다. 이 미닫이 기능으로 75%의 공간 활용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여닫이, 폴딩기능에 미닫이 기능이 기본 제공되는 제품으로 공간활용도가 탁월하다. 하부레일이 없어 하자발생율이 적고 보행이 용이하며 시공할 공간에 상부 보강공사가 필요없다. 상부 고정없이 좌우 양측 프레임만 피스로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내구성 테스트 15만회가 인증된 제품이다. 제품군은 2panel, 3panel, 4panel, 6panel, L-SHADE 타입이 있다. 용도는 현관중문 및 거실과 주방사이 등의 공간 분리 룸 파티션, 안방과 거실의 화장실문, 세탁실문, 샤워부스, 에어컨 실외기실문, 드레스룸에도 적용된다.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듀라패드(주)를 통해 이 제품이 공급되고 있으며 현재 대리점 및 지사를 모집 중이다. 듀라패드(주) (031)534-9500  


‘따로 또 같이’ 공간활용이 우수한 무빙도어 ‘인기’
글라스월 패널과 함께 커튼월 타입 제품으로 인기를 독차지

㈜씨앤월(대표이사 정창보)이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무빙도어가 이번 전시회에는 연창형태의 커튼월타입으로 관람객에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프레임 도어가 하나씩 따로 움직이는 무빙도어는 각 패널이 따라 움직이면서 공간활도을 높일 수 있어 폴딩도어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커튼월 타입으로도 응용가능성을 나타내 향후 시장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경첩으로 연결되어 함께 움직이는 폴딩도어와는 다르게 각 패널이 따로 따로 움직이는 무빙도어는 안전한 베어링과 특수합금롤러가 각 패널 상하부에 부착되어 각 패널이 따로, 또 같이 더욱 부드럽고 가볍게 슬라이딩 된다. 각 패널이 따로 움직이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만 폴딩하여 접어둘 수 있는데, 상부레일과 하부레일에서는 폴딩하였을 때 롤러가 이탈하지 않도록 롤러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각 패널의 기밀성을 높여주는 잠금장치가 틀의 끝에 부착되어 있다. 불소도장으로 마감한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좋아서 각 패널이 따로 움직이지만 뒤틀림이나 잔고장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대리점 및 지사를 모집 중인 ㈜씨앤월은 파주 문발공장에서 직접 생산, 시공, A/S까지 유통마진을 줄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 중이며, 일산 김포 파주지역 입주아파트의 공동구매 진행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 제품 이외에 주름방충망과 슬라이딩도어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씨앤월 1661-1142  


‘무빙 글라스월 패널’ 공간분리와 시야확보에 탁월
유리외벽 커튼월 타입으로 구성, 슬라이딩과 폴딩으로 효과적인 공간 구획 

무빙 글라스월 패널은 프레임 없이 유리로만 아름다운 건물외관을 설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엔클러저 시스템(Enclosure system 울타리나 담장의 의미)으로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품 구동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유리 하나하나가 따로따로 슬라이딩 및 폴딩되면서 실내와 외부공간을 자유자재로 독립하거나 일체화할 수 있는 특징으로 각광을 받았다. 자동으로 작동되는 자동 접이식 제품도 함께 소개되었다.
한 곳에 고착화된 벽면과는 달리 유리 하나 하나가 파티션처럼 개별적으로 이동할 수 있고, 폴딩도어처럼 필요에 의해 한쪽으로 밀쳐 놓을 수도 있다. 수직프레임 없이 상하 프레임만으로 연동되기 때문에 시야가 가리지 않는다. 외국에서는 일반화된 제품으로 조망권과 실용성을 요구하는 휴양시설에서부터 개인주택의 테라스, 현관 등에 이르기까지 외부와 내부를 연결시키는 제품이다. 우리나라에도 호텔이나 콘도 등의 휴양시설과 일반 상업용 건물과 개인주택의 썬룸 및 전원주택이 증가하고 있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앞으로 전원주택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썬룸시장이 커질 전망이다. 현재 지사 및 대리점을 문의하고 개설하는 고객의 대부분이 이런 성장성을 보고 공급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카페나 상업용 건물, 사무실 칸막이 및 회의실 용도 뿐만 아니라 주거용, 휴양시설에 이르는 다양한 응용범위가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 업계 관계자의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현재 국내에는 토도크리스탈코리아가 스페인 소재의 글라스 글레이딩 시스템(Glass Glazing System) 전문업체인 All glass Confort Systems의 한국 및 아시아 지사로써 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토도크리스탈코리아 (031)91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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