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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05일 14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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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드 전문업체 대원씨엠씨, 실외기실 2중방범단열루버 특허출원
고정방식의 루버살과 덧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



방범과 단열, 공사현장관리의 문제점 해결한 제품
루버의 가장 큰 단점은 방범과 단열이다. 일반루버는 폭이 좁은판을 일정한 간격으로 비스듬하게 배열한 창으로 밖에서는 실내가 보이지 않으면서 환기시킬 수 있어 실외기실에 많이 쓰인다. 하지만 방범과 단열성능이 없기 때문에 저층의 경우 방범이 취약하고 실내외 온도차가 큰 겨울에는 실외기실에 결로,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다.
대원씨엠씨의 실외기실 2중방범단열루버는 일반루버에 단열도어를 결합해 이를 해결했다. 루버 안쪽에 설치하는 도어는 아연도금강판 사이에 단열성능이 뛰어난 EPS 보드를 넣어 만들었다. 방재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이 단열도어의 열관류율은 0.789W/㎡K로 아파트에 설치하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창호(중부 1지역 기준, 열관류율 0.9W/㎡K) 보다 성능이 뛰어나다.
또 다른 단점인 공사현장관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실외기실에 일반 루버설치시 주변으로는 외기와 접하는 공간인 것을 고려해 내단열 공사를 한다. 이 때 단열재를 자르고 남은 자재나 쓰레기 등이 발생하고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입주 점검시 단골 지적사항이 된다.

자체로 벽체 수준의 단열 성능 갖춰, 별도의 내단열 공사 하지 않아도…
2중방범단열루버는 그 자체로 벽체 수준의 단열 성능을 갖췄기 때문에 별도의 내단열 공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이 때문에 벽 단열 공사로 발생하는 쓰레기가 없고, 현장을 관리하기도 쉽다. 2중방범단열루버 비용은 벽 단열 공사 비용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비용 부담도 없다. 또한, 실외기실 출입문을 일반 도어로 설치해도 되기때문에 추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설치하는 단열도어가 1짝당 30∼40만원인 것과 비교해 일반 도어는 10만원 안팎이어서 1/3 수준에 불과하다. 시공방식은 일반루버와 같기 때문에 별도의 기술이나 추가 인력이 필요하지 않다.

판넬 디자인을 펀칭 판넬, 매쉬판넬 등 다양화해 디자인 등록
아울러 2중방범단열루버는 사용하기 쉬운데다 여닫이 문 1짝, 폴딩도어 2짝으로 열고 닫기 쉽다. 개폐시 공간을 덜 차지하기 때문에 실외기를 두더라도 공간이 좁지 않으며, 여기에 방충망까지 추가설치가 가능하다. 건물 밖에서 보면 외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판넬 디자인을 펀칭 판넬, 매쉬판넬 등 다양화해 디자인 등록도 마쳤다. 
유병조 대원씨엠씨 대표이사는 “실외기실 2중방범단열루버는 공사 현장을 관리하기 쉽고 단열, 환기, 방범 기능까지 있어 준공 후 입주자의 만족도도 높아지는 제품”이라면서 “이미 서울 마곡, 경기 시흥, 인천 영종, 강원 춘천 등 대형건설사의 대규모 아파트 신축 단지에 적용됐고 건축설계사무소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원씨엠씨는 금속구조물 창호공사업, 지붕판금 건축물 조립공사업 전문 회사
한편, 대원씨엠씨는 금속구조물 창호공사업, 지붕판금 건축물 조립공사업 전문회사다. 2000년 5월 창립한 후 2003년 ISO9001 인증을 받으며 기술 개발과 품질 경영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받았고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기술경영대상에서 최우수상도 받았다.
대림산업, 대우건설, 두산건설,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GS건설 등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창원중동 유니시티 어반 브릭스에 커튼월, 판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전에는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이케아 광명점, 제주신화역사공원 등 공사를 진행했다. 아파트 현장에서는 2007년부터 대림산업의 우수 협력업체로써 대다수 현장에 알루미늄 창호를 시공했다. 2013년에는 시스템 창호 제작설비를 증설해 창호, 커튼월의 품질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했다.


대원씨엠씨, 알루미늄 중문 특판 시장에서 두각

최근 분양 아파트의 필수품이 된 중문 시장에서도 대원씨엠씨는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대원씨엠씨는 일본의 유명 하드웨어 전문업체인 무라코시와 기술 제휴를 맺고 중문을 개발, 선보여 왔다. 무라코시는 일본의 릭실, 토토 등 유명 건축자재 기업이 사용하는 고품질의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올해로 창립 100년을 맞은 전통 강호 기업으로 정숙함(Silent), 안전성(Safety), 부드러움(Smooth) 등 3S를 하드웨어의 핵심으로 삼고 개발해 왔다.
대원씨엠씨는 이러한 무라코시의 하드웨어를 활용해 알루미늄 중문을 개발, 아파트 특판 시장에 보급해 왔다. 알루미늄 중문은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대원씨엠씨 알루미늄 중문은 다양한 규격으로 맞춤형 생산하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나 적용 가능하다. 주로 사용하는 현관 외에도 공간이 협소한 안방 부부욕실의 문이나 알파룸의 공간 구분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설계나 공간 용도에 따라 문 개폐 방식을 미닫이, 여닫이 등 선택할 수 있다.
대원씨엠씨의 중문은 프레임 색상이 다양하고, 유리도 선택할 수 있어 어떤 인테리어 디자인과도 조화를 이룬다. 지난 3년여간 전국에 8만여 가구 이상에 설치됐다. 국내 공장에서 직접 제조하고 납품, 시공하기 때문에 저렴한 중국산 등과 비교해 품질이 뛰어나고 하자보수 등 사후관리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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