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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9일 17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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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창호전시회 참가업체 - 스페이서코리아, 단열간봉과 열압착식 로이단열 복층유리 제조기법 시연
중국 트루스페이서(TRUSPACER)와 열띤 홍보 펼쳐

스페이서코리아 나명일 대표
중국 트루스페이서(TRUSPACER)의 한국지사인 스페이서코리아는 지난 2018 북경창호전시회에서 단열간봉과 함께 열압착식 단열로이 복층유리 제조기법을 시연하며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스페이서코리아 나명일 대표는 전시장에서 “트루스페이서의 단열간봉은 로이복층유리 간봉으로 사용하여 매우 낮은 열관류율로 열전달 에너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실제 트루스페이서를 사용한 6L+12Ar+6C=24mm 로이복층제품의 경우 열관류율이 1.5 이내로 낮은 열전도도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섭씨 영하 70도, 영상 55도까지에서 적응하며 매우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에서 25년 이상 최소 보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트루스페이서 간봉은 자체에 흡습제와 접착(부틸)기능이 포함되고 있어 기존 알루미늄 간봉 작업에서 필요한 두 공정이 생략되고 열 압착 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핫멜트 작업이나 치오콜 작업 과정 등이 생략된다. 또한 숙련된 노동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초보자라도 1일 교육 이수 후 3명의 작업자가 하루에 900㎡의 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
특히 큰 생산시스템과 투자를 요구하지 않는데, 복층유리를 수작업으로 제조할 수 있는 작은 손도구와 테이블 1800mm(소형 1300mm) 복층유리를 열압착하는 핫프레스 기계 등만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아주 작은 투자로 생산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고, 소수의 인원으로도 단열로이 복층유리 제조가 가능하다. 물론 아르곤 가스 주입기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유리 절단기와 세척기를 선택사항으로 공급하고 있다. 그리고 복층유리의 마지막 조인트를 매우 신속하고 완벽하게 마무리 하도록 추가적인 열을 제공하기 위한 드라이기식 작은 히터도 제공하고 있다. 트루스페이서는 아르곤 가스 충전기와 함께 사용되고, 이는 기존의 알루미늄 간봉에 아르곤 가스를 채우는 방법보다 매우 쉽다.
나 대표는 특히 “트루스페이서는 복층유리 생산과 삼복층유리 생산에 있어서 매우 경제적인 방법”이라며 “알루미늄 간봉, 치오콜, 흡습제, 코너조립 등 높은 노동력이 필요한 생산공정이 전부 필요없기 때문에 실제 50% 이상의 작업공정이 줄어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현장 자체 유리공사를 위한 유리, 금속창호 공사업자들이 단열 로이복층(이중, 삼중)유리를 직접 생산하기 위해 복층유리 제조공장을 가질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창호제조업체에게도 매우 혁신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트루스페이서는 단열간봉과 이에따른 열압착식 로이단열복층유리 제조기법을 직접 시연하면서 몰려든 관람객에 의해 중국시장에서의 인기 정도를 과시했다. 스페이서코리아는 주입구 6개의 복층유리용 아르곤 가스 주입기계도 함께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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