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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08일 17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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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가공유리협회 제18차 정기회의 및 송년회 개최
지난 12월 6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회원사간 화합의 장 마련
(사)한국가공유리협회(회장 이준우 (주)태광안전유리 대표이사/이하 협회)가 지난 12월 6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제18차 정기회의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경과보고를 비롯해 회원사간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준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는 사단법인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각자의 재능 기부를 통해 관련 산업의 공동 발전에 힘을 보태는 단체가 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 정보교류와 소통을 통해 업계 간 상생협력하고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미래를 물려줄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경기침체와 더불어 관련 업종 간 과도한 단가경쟁을 통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모두 함께한다는 동업종 간 서로 배려하는 마음도 필요하다며 협회는 판유리 가공업계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상호간 협력해 바람직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14명의 이사회 임원을 구성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국가기술표준원, 중소기업중앙회, 시험연구기관 등을 돌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업무보고 및 추진 사항 발표로 KS 품목별 품질관리단체 지정과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을 요청했고, 판유리 가공업 폐수 인허가 관련으로 일반 상업지역에 제경시설 2종 근린생활시설을 신청, 추후 건축법 시행령 개정 시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협회 사무실을 경기도 안양시 국제유통상가로 이전하고, 부산 회원사 및 가공업체 견학을 비롯한 워크샵, 골프 친선 모임을 가칭 ‘K-hole in one’으로 정하며 지속적으로 회원 가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그밖에 회원사를 위한 품질경영 애로상담실도 운영하며 사내 표준화, 품질혁신, KS 인증, 사후 및 안전관리 등 궁금한 내용을 협회에 요청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협회 동정과 유리 관련 뉴스 및 이슈, 공지사항 등 법령정보와 정책 공고 자료도 검색하고, 회원사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협회는 내년 골프모임을 활성화해 친목을 도모하고, 기술지원 및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판유리 가공 산업의 공동발전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산학연 정보교류를 통한 기술개발 및 판유리 가공 기준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준우 회장은 여러 제도적 규정과 관련법규는 중소 판유리 가공업계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무관심한 상태에서 재정, 실행되고 있다며 협회는 잘된 것은 적극 추진하고, 못한 것은 면밀히 검토하여 보완, 수정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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