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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08일 17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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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지, 강화유리 및 안전필름 접착, 접합유리 생산까지 샤워부스 가공 전문
중국 MST사 2,500×6,000mm 두께 4~19mm 수평 강화로 설치 가동 / PVB 필름 접합유리 생산라인 설치 계획도 밝혀
(주)상지(대표이사 백라정)가 경기도 포천시에 중국 MST사 수평 강화로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최근 20억원을 투자해 면적 6,000㎡, 건물 1,650㎡ 규모의 공장에 강화유리와 안전필름 접착, PVB 필름 접합유리 등 샤워부스용 유리 가공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상지에서 설치한 수평 강화로는 최대 사이즈 2,500X6,000mm, 두께 4~19mm까지 완전 강화유리 및 배강도 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
MST사 수평 강화로는 열이 일정한 압력으로 블록 방식의 열선 노즐을 통해 가열로 안에 있는 판유리에 직접적인 열에 의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골고루 신속하게 전달해 고품질의 강화유리 생산이 가능하다. 판유리 1mm당 35초 이내의 빠른 속도로 생산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처리 설비로는 판유리 자동 재단기, 천공기, 양각면기, 세척기, 샤워부스 가공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안전을 요구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2월 판유리 세척, 건조부터 PVB 필름 부착, 예열 접합과 오토클레이브 완전 압착 공정의 접합유리 생산라인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8mm 단판 강화유리와 안전필름 부착 및 4+4mm 접합유리 등 현재 사용되는 샤워부스용 유리 가공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상지는 하루 8,000평의 샤워부스용 유리 생산 능력을 갖추며, 아파트 기준 600세대 이상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샤워부스용 유리 가공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다수의 인력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 회사 백라정 대표이사는 “고품질의 샤워부스용 유리 가공을 주력으로 대량 생산 시스템을 갖추었다”며 “앞으로 강화유리와 안전 필름 접착 및 접합유리로 이어지는 전문화된 기술력과 설비를 바탕으로 신속한 납기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지는 간판 관련 전문업체인 율기획과 협력해 안전 필름 부착 및 영업력 강화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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