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ISSUE
2019년02월18일 14시3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스테인리스 단열바 개발업체의 2019년 영업전략
상업용 건물에 필수적으로 도입된 단열바 성장세에 대비해 영업력 집중

상업용 건물의 주 출입구나 입면 파사드에 시공하는 단열바, 단열프레임 시장이 정부의 건축물 에너지 효율정책과 맞물려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단열바와 단열프레임을 응용하여 개발한 단열 자동문이나 세이프도어 및 단열프레임도어의 판매량도 매년 높아지고 있다. 상업용 건물에 필수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스테인리스 단열업체의 올해 영업전략을 들여다 보았다.

단열프레임도어의 성장세 지속
본지가 조사한 스테인리스 단열프레임도어의 유통시장규모는 약1,600억원으로 시장규모는 이의 3배수에 이르는 약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띠라 단열프레임도어의 생산개발업체에서는 시장규모의 성장에 발맞춰서 고등급의 다양한 타입도어 및 제품사양을 개발함으로써 수급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을 찾는 건설사나 시공사, 건축사, 건축주 등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상업용 건물 출입구나 파사드는 단판유리에 아무런 기능이 없는 스테인리스 프레임 구조이거나 유리가 전부였다면, 이제부터는 단열재가 필수 도입된 고기밀 고에너지의 단열프레임구조로 탈바꿈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단열가스나 복층유리로 단열기능이 더욱 우수한 단열 프레임 구조를 취함으로써 건물 파사드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는 과도기적인 시기를 맞고 있다.

단열바로 스펙인되는 건축물 확산
국토교퉁부 고시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에 따르면, 중부지방 상가나 빌딩 등 신축건물 외부에 접하는 면 열관류율은 1.5이하로서 이 기준에 적합한 건축을 위해 단열바가 스펙인되고 있다.
상가 외부와 도어는 단열프레임으로 감싸고 상가 내부는 기존 강화도어로 설계적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단열바 생산업체에서는 자체 설비를 통해 수주물량을 소화하는 한편, 절단 절곡업체에게 설계대로 단열프레임을 제작하도록 의뢰한 후 현장 납품하거나, 개발한 단열 프레임을 자체 대리점 및 거래처에 공급하는 등의 영업방식을 취하며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스테인리스 단열바프레임으로 창세트 에너지효율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다린테크, 빛나시스템창호, 단열스텐, 동해공영, 태양자동문, 정우산업 등으로 고성능의 단열바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생산업체에서는 스테인리스 단열바 프레임(창세트)에 에너지효율관리기자재(KS F 2278) 규정에 의한 창호의 열관류율 인증획득과 KS F 2292 규정에 의한 기밀성 시험을 끝마치고, 활발한 판매 및 시공을 펼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단열바를 응용, 생산하는 자동문 및 프레임도어

스테인리스 단열바는 모헤어와 폴리우레탄 및 폴리아미드를 활용하여 단열성능을 갖춘 단열자동문이나 프레임도어, 양개형 혹은 편개형 개폐도어로 응용되며 적용범위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특히 프레임 뿐만 아니라 유리자체에서 단열성능을 잡기위한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우수한 열관류율과 기밀성을 인증받은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
단열바와 단열프레임도어 등은 특히 정부의 ‘공공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의무 취득기준이 1++등급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고등급의 창호시장과 더불어 그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사급시장에서도 단열 관련법을 적용한 법 기준대로 적용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여서 시장성장세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열바 생산업체의 2019년 마케팅 전략과 다짐
이에 단열바 생산업체에서는 정부의 이런 정책에 따라 고등급의 단열바와 단열시스템이 차지히는 비중이 커질 것이란 전망으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의 영업방침도 공격적인 전략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자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스테인리스 단열바 개발 벤처기업인 다린테크(대표 조우집)는 “건축물의 외벽 또는 지붕과 바닥 등에 시공되는 제품들은 시행되는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따라서 지역별 건축물 부위의 열관류율표의 조건에 맞춰서 시공해야 되며, 해당 제품의 공인인증을 받은 시험성적서나 인증서를 준공시 첨부하여야 준공절차를 마칠 수 있다.’며 “외기와 직접 면하거나 간접 면하는 창호들도 이에 해당하며, 스테인리스 창호나 세이프도어 또는 자동문도 당연히 열관류율을 충족시키는 단열제품을 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다린테크는 스테인리스 창호도 단열 성능을 지니도록 여러 가지 단열재(열교차단)를 적용하여 스테인리스 단열바를 생산하고 있다. 다린테크 관계자는 “스테인리스 단열바와 자동문용 단열바, 단열세이프도어, 단열자동문도어 등을 생산하여 최고의 열관류율을 충족시키는 단열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올해의 경영방침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린테크의 스테인리스단열바는 창호제작과 시공 및 창호개발 경력 30년의 CEO가 직접 개발한 국내 유일의 다목적(다기능) 단열바이며, 차별화된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의 단열바는 개발경험이 축적된 CEO가 설계도면을 직접 그리면서 최상의 열관류율을 달성하도록 설계했다. 제작부터 시공까지 최고의 능률이 향상되도록 설계하여, 인건비 절감과 소재적인 면에서 경제적인 제품이다. 보급형과 고급형, 최고급 관급형 제품까지 라인업이 구성돼 있어 우수한 열관류율 적용과 건축물의 용도에 맞춰서 설계시공을 할 수 있다.

SIP 스테인리스 단열바로 건축사 스펙인을 강화해 온 (주)동해공영(대표이사 이상백)은 최저의 열관류율과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인 제품인 SIP(스테인리스단열)바, SIP(투라인)양개도어, 투라인단열세이프도어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며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단열 복층유리문(SIP 투라인도어), 양여닫이문(쌍도어)은 이중 아존단열 충진 도어용 프레임과 단열 프로파일에 한 번 더 단열재를 충진해 단열성을 높다. 이로 인해 냉·난방 에너지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또한 열쇠, 힌지 틈새까지 방풍되는 2줄의 모헤어(또는 가스켓)가 적용된
투라인 제조기법을 사용한 고기밀성 구조로 기밀성 1등급을 획득했다.
스테인레스 단열바(SIP 프레임)는 동해공영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V­컷팅 없이 절단했고, 절곡한 스테인리스를 2중아존충진과 단열재가 충진된 프로파일과 결합시켜 단열성이 매우 우수하다.
투 라인 단열세이프도어의 경우는 동해공영이 최초로 개발한 단열 스테인리스 프레임과 하이브리드 로이강화유리/배강도유리(28mm)를 사용한 양방향 개폐형 에너지 절약형 고기밀성 단열 강회유리/배강도유리문이다.
스테인레스 단열 자동문과 슬라이딩창 및 문세트는 에너지절약형 하이브리드 로이유리 복층(28mm)와 배강도 강화유리를 사용함로서 방풍구조가 필요 없는 획기적인 에너지 절약형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동해공영만의 기술로 V-컷팅 없이 절단, 절곡하여 내구성이 뛰어난 고급 스테인리스 단열제품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열관류율과 기밀성이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시장에서 요구하는 제품수준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제품개발을 통해 에너지 고효율 시대에 부응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단열바와 창호 전문공급업체인 (주)빛나시스템창호(대표이사 곽재문)는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분야 벤처기업 등록업체로 열효율이 높은 스테인레스 및 알루미늄 단열바와 이를 용한 (시스템)창호, 세이프도어를 개발 제작하여 단열 1등급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화성에 소재한 (주)빛나시스템창호는 늘어난 관공서와 대리점의 수요물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창호와 커튼월, 세이프도어, 단열바 및 시스템도어의 전문생산공장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생산 및 물류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도 이러한 생산 시스템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방침을 세워 진행 중이다.
용접식, 조립식 제작 공정으로 단순화시킨 제품 특성으로 맞춤형 제작설비를 도입했다. 제품은 설계상 제작이 간편하고, 시공상 작업이 빠른 장점이 있는데 이에 착안한 제작공장의 생산효율화를 꾀한 점이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빛나시스템창호의 모든 제품은 조립식 및 용접식 제작으로 제작과정이 복잡하지 않게 설계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제품특성을 설명했다.
우수한 기밀성과 열관류율을 획득한 스테인리스 단열바는 심플한 디자인에 다양한 형상변화가 가능하고, 뛰어난 내구성에 높은 열효율성, 시공비 절감으로 경제적이다. 따라서 (주)빛나시스템창호는 우수한 열관류율에 프레임도어, 자동문 등에 다양한 형상변화(응용)가 가능한 이 제품 공급을 위해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에너지 효율 관리기자재 생산업체인 (주)정우산업은 단열바 스테인리스 프레임(창세트)과 단열바 세이프 강화도어(고기밀성 문)로 꾸준한 시장선점을 하고 있다. 국토부의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에 적합한 단열바 스테인레스 프레임(창세트)은 에너지 효율 관리기자재 KSF 2278 규정에 의한 우수한 열관류율과 기밀성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주)정우산업의 특허품 단열바 스테인리스 프레임은 외부는 스테인리스 1.2T를 절곡하여 마감되며 내부 단열이 우수한 단열층(아존)을 충진한 알미늄 압출 1.2T~1.5T 형재가 보강되어 있다. 이렇게 구성된 단열바 스테인리스 프레임은 2.4T BAR로 구성되어 견고성, 내구성, 단열성이 우수하며, 설계반영 및 시공 설치시 건식, 습식 공법 등 선택의 폭이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스텐, 골드, 브론즈 등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절감 정책 강화로 고단열·고효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맞춰서 특허품 단열바 스테인리스 프레임은 완벽한 밀폐를 통해서 방풍, 방음으로 냉·난방비를 대폭 절감해주고, 아존을 충전해 내·외부 온도 차단 기능을 하는 제품으로 점차적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주)정우산업은 단열바 스테인리스 프레임과 단열바 세이프 강화도어 및 다양한 출입문 도어를 설계 생산하며 올해 회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단열성능, 안전성능, 기밀성, 내구성은 물론 우수한 디자인까지 갖추며 성장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최고의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지금, 에너지효율성과 안전성 및 내구성을 갖추고 나아가 건축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주)정우산업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단열바 스테인리스 프레임을 책임지고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ISSUE섹션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