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NEWS
2019년03월06일 16시4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건축자재기업 EAGON(이건) 본사에서 운영하는 직영전시장 ‘이건하우스(EAGON HAUS)’
쇼룸, 문화마케팅으로 소비자 ‘눈도장’ 구매하는 매장에서 문화예술 체험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체질 개선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이건하우스는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이건(EAGON)이 직접 운영하는 본사 직영 브랜드 전시장이다.
이건하우스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 행사가 열린다. 오는 16일부터는 북디자이너의 편집·출판 디자인 강의 ‘책의 바다로 간다’가 매주 토요일 6주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를 진행할 정병규 북디자이너는 책에서 이미지와 텍스트가 구성되는 원리를 살펴보고, 디자이너들이 책을 편집할 때 영감을 얻는 방법에 대해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건하우스는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건축과 인테리어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건축 교양 강의도 무료로 마련하고 있다. 쉽게 만나보기 힘든 유명 건축가를 초청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건축 세미나 '금우건축포럼'과 '땅집사향'을 매월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해 2월부터는 강병국 WIDE건축 대표가 건축 전공자부터 일반 대중까지 건축 영화로 소통할 수 있는 ‘WIDE건축영화공부방' 강의도 진행해 오고 있다. 
최근 내집 짓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축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만 진행됐던 세미나를 확장, 집짓기를 계획중인 예비 건축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하기도 했다. 건축 투어 프로그램인 ‘이건 오픈하우스’는 완공된 단독주택을 방문해 집을 설계한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직접 질의 응답을 나누며 집짓기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 올바른 집짓기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 개관 2주년을 맞은 이건하우스는 총 2개층, 연면적 약 600㎡ 규모로 창호, 마루, 중문 등 이건창호와 이건산업에서 생산하는 건축자재가 실제 시공된 모습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쇼룸이다. 개장 이후 2018년 12월까지 약 100여건의 문화 행사를 진행했으며 약 16,000 여 명이 이 곳을 방문했다. 이건하우스는 상설 전시를 개최하는 갤러리 및 건축 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로서도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건하우스 관계자는 “이건하우스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고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들이 편하게 즐기고 가볍게 쉬어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 한층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소비자들과 새로운 만남과 소통을 이어가는 광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NEWS섹션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