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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08일 17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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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창호, 무마감폴딩도어와 더 슬림 현관 중문 원데이 시공으로 봄맞이 준비 끝
헛~! 하루 만에 폴딩도어와 현관 중문 설치.?

지금의 집으로 이사오기 전에 살았던 20년차 아파트는 겨울에는 두툼한 집업과 수면양말이 없으면 거실에 있기 어려울 정도로 추웠는데 무리한 베란다 확장이 그 원인이었다. 부실한 외부 섀시에 바닥 난방관도 연장해서 깔지않은 상태로 중간 섀시만 철거한 반쪽짜리 확장이었던 것!

이른바… 시베리아  거실이 된 거죠.

전세기간이 끝나자마자 무조건 확장되지 않은, 베란다가 있는 집만 보러 다녔고 3년전에 남향에 유난히 넓은 베란다가 있는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내집이니만큼 기본적인 인테리어공사는 꼭 하고 싶었지만. 이사 날짜를 조율하다 보니 공사기간이 나오지 않았고 아쉬웠지만 나중에 살면서 해야지 하는 맘으로 그대로 들어왔다.

폴딩도어의 장점은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과 개방감을 누릴 수 있고 추운 겨울엔 도어를 닫아서 단열성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요?
요즘같이 추운 때는 폴딩도어를 거의 닫아놓고 지내고 지금 몹시 기다리고 있는 따뜻한 봄날부터 가을까지는 활짝 열어놓고 30평대 아파트를 40평대처럼 넓게 쓸 수 있으니 생각만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무리 셀프 인테리어계의 금손이지만,
창호 교체는 전문가의 영역이니 창호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창호 교체는 직접 할 수 없는 영역이니 공사를 의뢰해야 하는데 혼자였다면 하루 종일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면서라도 강행을 했겠지만 초등학생, 유치원생 아이둘을 데리고 살면서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한다는 건 쉽게 맘 먹을 일이 아니었다. 그러던 차에 노후된 현관중문의 레일이 망가졌고 중문교체를 핑계로 3년전에 알아봤던 폴딩도어 시공까지 다시 자세히 검색해봤더니 기존 섀시틀 철거없이 기존 창호 위에 바로 시공이 가능한 무마감 폴딩도어를 알게 되었다. 

기존 시공 방식에 비해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고 별도 작업이 필요 없기 때문에
철거비용과 목공 인건비 등이 들지 않아서 더욱 경제적인데다가
먼지와 소음이 없으니 살면서 폴딩도어 시공에
최적화된 획기적인 공법이 아닐까.

기존 섀시 철거나 별도의 마감이 필요없으니 철거와 목공마감비용 60만원과 사다리 차 비용 20만원정도가 절약되어서 오히려 3년전에 알아본 비용보다 현저히 낮아서 깜짝 놀랄 정도였다 사실 폴딩도어 업체가 몇 군데가 있었는데 본사 직영이 아닌 대리점이나 인테리어 업자들이 시공할 경우 그 결과가 복 불복인 바 그동안의 카페나 블로그의 게시글들에서 본 무마감공법 후기들을 보고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이왕이면 단열, 기밀 성능도 우수하고 디자인까지 예쁜~ 게다가 품질이 우수한 전문업체, 생길 수 있는 불편한 점을 단박에 해결해주는 AS까지 철저한 업체를 찾았는데 시스템창호과 복층유리를 직접 생산하는 창호전문업체 두현창호에서 상담을 받았고, 하드웨어가 견고해서 오래도록 처음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믿음이 생겼다. 특히 작업시간이 폴딩도어 3시간, 현관중문 2시간 정도면 가능해서 동시에 작업해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에 끝낼 수 있다니 두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인 나에겐 정말 최적의 조건이었다. 마침내 시공을 결심할 수 있었다. 

시공 당일, 빠르고 정확한 시공은 물론이고 작업 중간중간 청소와 특히 마지막에는 유리에 남은 지문까지 싹 닦아 주셔서 대청소없이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고 학교 방과후가 끝난 아이가 집에 돌아오기 전에 현관 중문, 무마감폴딩도어 시공이 다 끝나 있어서 참 편했다.

살면서 인테리어공사하기가 이렇게 쉬운 거였다니!
그동안 괜히 망설이고 참고 살았다는 사실에 조금 분할 정도였다.


폴딩도어 설치하면 춥지 않을까? 기존 레일 철거 안 하면 투박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는 달리 틈새로 바람이 들어온다거나 바닥에 요철이 생겨서 불편하다는 느낌은 없었다. 오히려 기존 노후된 샤시보다 방음, 단열효과가 우수했고 속으로 쑥 들어가서 먼지가 끼던 바닥 레일부분이 평평해져서 청소도 한결 쉬워졌다

추울 때는 닫아 난방비도 아끼고 별도의 공간처럼 사용하다가 원할 때는 언제든지 폴딩도어를 활짝 열어 베란다를 거실처럼 활용할 수 있으니 그 개방감이 정말 좋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은 물론이고 카페같은 세련된 인테리어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폴딩도어로 리모델링이 부럽지 않은 집이 되었다

반도 채 열리지 않던 3장짜리 섀시에서 한쪽벽으로 밀어놓으면 착착 접혀서 공간 차지도 별로 안 하는 폴딩도어로 바꾸니까 거실인테리어도 훨씬 깔끔해지고 30평대에서 40평대로 옮겨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공간 분리 및 확장이 자유로운 폴딩도어니까 공간의 크기는 변화가 없어도 마치 방이 하나 더 생긴 듯 훨씬 활용도가 높다. 오는 사람마다 집이 정말 넓어졌다고 같은 집 맞냐고 놀라고 3시간만에 시공했다는 말까지 들으면 다들 핸드폰을 꺼내들고 업체 전화번호를 묻는다. 내가 사는 공간을 예쁘고 활용도 좋게 쓰고 싶은 맘은 다들 같은 것 같다. 나날이 리즈 시절을 갱신 중인 우리집 베란다. 다소 어두운 색이었던 베란다벽면은 오랜 꿈이었던 아치형 가벽을 직접 만들었다


폴딩도어까지 합세하니 그야말로 나의 인테리어 로망이 다 실현된 것 같다.

그동안 넓게 빠진 베란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못내 아쉬웠는데 이제는 폴딩도어를 활짝 열면 핫플레이스같은 이 아름다운 뷰를 맘껏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인데도 베란다에서 보내는 시간이 좋으니 다가오는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또 하나 생긴 것 같다.

아니, 못보던 사이에 리모델링했어.? 모델하우스같아
두현창호의 현관 중문. THE(더) 슬림 중문


요즘 누군가 집에 오면 못 보던 사이에 리모델링했냐며 집이 모델하우스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같은 날 시공한 슬림한 현관중문 때문인 것 같다.
입구부터 세련된 인상을 주니까 올 수리한 집으로 오해 아닌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집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이야 그렇다 쳐도 딸아이의 친구까지 ‘이모네집은 정말 부잣집(?) 같아요!’’라고 할 때는 정말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다. 그 아이네는 훨씬 평수 넓은 신축아파트에 사는데도 예쁜 집에 산다고 우리 딸아이를 부러워하고 심지어 같이 살고 싶다고 하니 정말 시공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더 넓은 평수로 옮기고 싶은 맘은 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이사를 쉽게 결정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반나절만의 창호교체로 새로 리모델링한 집으로 이사한 듯한 기분이 드니 살면서 공사하기가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살고 있는 집을 리모델링 하거나 보다 넓은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꿈! 현실이 되기 어려운 꿈이라 단념하지말고 가성비 좋은 시공으로 집에 대한 로망을 이루어가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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