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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05일 14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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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개최된 R+T Asia 2019(2월 27일~3월 1일) 현장취재
산업용 자동도어와 모터, 차양 및 각종 부자재 출시

자동화 시스템 도입된 자동문, 롤러셔터, 차양, 블라인드 제품 대거 출품
본지 월간 창과문, 30여명의 전시회 시찰단 구성, 상해 봉현 건재시장 방문
한국차양협회 권오금 회장, 주최측과 상호협력 제안
 





롤러셔터, 도어, 게이트, 차양, 블라인드 전문전시회인 R+T Asia 2019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됐다. 5백여개 이상의 전시참가업체와 전 세계 92개국 3만 5천여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가하며, 총 6개홀 6만 평방미터 이상의 공간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4백 3십조원에 육박하는 세계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모인 전시 참가업체와 참관객들로 전시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전시회에는 각종 상업 및 주거공간의 자동문과 차고문 및 산업용 자동도어, 셔터, 루버제품과 함께 블라인드 제품이 대부분 출품됐다. 블라인드와 원단 출품 부스에는 동원산자, 대경 등 국내 24개의 블라인드 관련업체가 참가해 해외 참관고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국내 블라인드 및 차양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차양협회 권오금 회장이 전시회장을 방문, 주최측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 차양 및 블라인드 업계와의 상호협력을 제안했다. 또한 국내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전시 유치 및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본지 ‘월간 창과문’은 국내 창호업계에 종사하는 30여명의 전시회 시찰단을 구성, 중국과 세계의 도어, 차양제품의 현주소를 관람했다. 시찰단은 창문과 도어, 커튼월 관련 최신정보가 크게 부족한 전시기획에 많은 아쉬움을 나타냈고, 주최측은 이에대한 보강과 전시품목추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시찰단은 이어 중국 상해  위치한  봉현 건재시장(중국어로는 오금등식 가구배건)을 둘러보고 최신 금속 장식전구, 목재 및 합판도매, 도어, 가구부속품 등의 전시품을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상업용 자동도어
도어의 출품특성은 크게 볼 때 슬라이딩 자동문과 모터류가 핵심을 이루었다. 일반 상가나 주거용 슬라이딩 자동문은 진·출입시 안전성과 보안성, 편리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소음이 적은 반면 부드러운 작동성과 사용자의 편리성이 강조됐다.
주거용에 설치되는 magnetic leviation 슬라이딩 자동문이나 힌지형태로 상부 좌우 두 곳에 설치되는 스윙 자동문은 건물 내부 및 실내에 설치되는 제품 특성상 저소음의 슬림한 외관과 작동성이 부드럽다.
유리나 패널을 이용한 투명 반투명의 병원용 슬라이딩 도어도 슬림형으로 출시돼 세련미가 돋보였다. 병원에 설치되는 만큼 환자의 편의성에 중점을 둔 제품설계를 했다. 대형호텔이나 상업용 건물, 백화점, 호텔 등에 주로 설치되는 회전식 Revolving Door는 지멘, 필립스, 미스비시, 옴론 등의 고급 하드웨어를 채택, 사람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회전한다.
문짝 4짝이 각각 따로따로, 혹은 접이식으로 폴딩되는 자동도어는 모두 자동제어 시스템으로 응용된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의 많은 출품비중을 이뤄 자동화 시스템이 상업용 도어시장의 이루를 이루고 있는 최신 흐름을 엿볼 수 있었다.
모터와 각종 부자재
모터의 경우, 적용되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규격을 시리즈로 제작하여 출시했고, 도어에 들어가는 각종 부속품과 전자식 제어시스템을 따로 가지고 나온 업체의 출품비중도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
한편, 고속모터가 필수적인 산업용 도어의 자동모터와 슬랫 부자재도 이번 전시회의 주종을 이루었다. 역시 차고문, 롤러도어, 자동문에 들어가는 고속 모터류를 출시한 업체가 많았다. 산업용 도어인 만큼 레일 체인과 볼트 등의 부속품이 모두 내구성이 우수한 재질로 사용되었음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그리고 차양, 도어, 롤러셔터, 게이트가 주종을 이루는 전시회의 특성상 관련 부자재와 부속품, 부자재 업체의 대거 출시가 돋보였다.

차고문 및 셔터, 차양과 루버
차고문이나 상가건물 등에 사용되는 셔터는 고강도의 투명 플라스틱 재질을 다양하게 성형하여, 중간에 스틸 봉을 끼워 넣은 제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ALULUX의 경우, 셔터 내부를 폼으로 충진한 후 스틸로 정교하게 마감처리한 제품과 이를 응용한 완성제품인 셔터 및 외부차양, 루버를 출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디자인 도어를 출시한 독일업체의 출품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한 독일업체에서는 지문인식 시스템을 도어 핸들에 접목한 제품과 다중 포인트로 잠기는 잠금장치를 주력제품으로 내세웠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 차양과 루버는 관람객의 제품요구를 자극시켰다.

방충망, 블라인드 및 원단
매년 알티아시아 전시회에 참가하는 ‘그린웹’ 미세먼지 방충망 역시 이번 전시회의 중심을 이루었다. 독일 전통기술의 미세먼지망을 비롯해 주름방충망과 고강도 방범방충망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에는 자동으로 닫히는 현관용 주름방충망 신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하고 관람객의 많은 문의와 상담을 받았다. 또한 뗏다 붙여다 할 수 있는 탈착식 방충망을 출시, 사용 편의성을 찾는 소비자와 많은 상담을 했다. 또한 내외부를 분리하는 전동 차양 및 방충망도 출시됐다. 그리고 블라인드와 원단 출품 부스에서는 동원산자, 대경 등 국내 24개의 관련업체가 참가해 우리나라와 해외 참관고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국내 블라인드 및 차양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차양협회 권오금 회장이 전시회장을 방문, 전시회를 둘러보고 주최측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 업체의 전시회 참가에 대한 혜택 및 이점, 비전 등을 제시하고, 국내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유치 및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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