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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10일 16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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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농어촌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 지원
굿네이버스, 희망TV SBS와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 프로젝트’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KCC(대표 정몽익)가 굿네이버스, 희망TV SBS와 함께하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 프로젝트’에 친환경 건축자재를 지원한다. KCC는 지난달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황홍석 KCC 홍보이사,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충청북도 옥천 지역에 들어설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에 필요한 친환경 건축자재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립되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는 충북 옥천군 청산면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데다 65세 이상의 노인층 인구 비중이 높은 초고령 지역인 반면, 아이들이 방과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턱없이 부족해 아동 보호 시설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KCC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KCC는 아동센터 건립에 필요한 고단열 창호, 유리 등 친환경 고효율 건축자재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고단열 패시브하우스(PH) 인증까지 보유한 KCC 창호는 단열성이 우수하고 냉난방비를 절약해주는 효과를 갖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다. 이 외에도 각종 친환경 건축자재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제품들은 대부분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Healthy Building Materials)마크 최우수 등급과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들이다.
KCC는 어린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실내 공간인 만큼 KCC의 친환경 고효율 자재를 통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통해 소외된 농어촌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돌봄 놀이 공간을 마련해 줌으로써 학부모들의 수요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아동들의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완공되면 아동센터 측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뿐 아니라 아동의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동 이용 시설이라는 개념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의 아동 보호 체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지역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 프로젝트는 도시에 비해 학원이나 문화 시설이 부족하지만 여건이 어려워 시설 확충이 힘든 농어촌 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한 사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의 아동센터를 건립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충북 옥천군, 경북 영양군 등 각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에 KCC가 친환경 건축자재를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고, 지역 아동 보호와 지원의 핵심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향후 추가로 진행될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 프로젝트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친환경 건축자재를 통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등 선진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단순한 기부 차원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CSV(Creating Shared Value)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CC,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에 건축자재 기부
주민들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탁 및 각종 건축자재 지원


KCC(대표 정몽익)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기부한다.
KCC는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친환경 건축자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KCC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물기부로 1억원을 기탁하고 페인트, 바닥재, 유리, 창호, 석고보드, 천장재 등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에 필요한 각종 건축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갑작스런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건축자재를 관계 기관과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는 2017년 경북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공동주택 재건축에 필요한 페인트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올해 초 저소득층 가정 및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2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이바지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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