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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10일 17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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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집을 짓다, 오직 좋은 집을 짓기 위해 소장들이 뭉쳤다 < 시공자그룹 하우스컬쳐 >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현장소장이다. 집이 완성될 때까지 건축주와 가장 많이 대화를 하는 사람도 현장소장이다. 다양한 분야의 주택 전문가 현장 소장들이 좋은 집을 짓겠다는 일념으로 모였다. 오직 현장 소장의 마인드로 집을 짓는다면 무엇이 다를까? 신개념의 건축 기업을 만들어 가고 있는 현장소장집단 ‘하우스컬쳐’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

건축주가 집을 짓는 것과 설계자 시공자가 집을 짓는 것에는 서로가 느끼고 접근하는 방법에 간극이 존재한다. 건축주가 집을 짓는다는 것은 삶이고 전 재산이며 미래의 꿈을 만드는 시작점이다. 이 마음을 누구보다 절실히 알기에 그리고 그 간극을 최대한 좁혀야 한다고 생각을 한 현장소장들이 자신들의 안전망을 스스로 내던지고 한 공간에 모였다. 그리고 ‘하우스컬쳐’라는 울타리를 만들었다. 뜻을 같이하는 현장전문가, 설계전문가, 인테리어전문가, 자재전문가를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건축업계의 관심이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고 있다. 


‘하우스컬쳐’ 현장소장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진솔한 건축이야기를 시작하다
누구보다도 현장 소장이 현장을 제일 잘 안다. 자재의 디테일이나 시공의 노하우, 건축주의 이해와 건축물의 해석도 현장 소장보다 더 잘 알 수는 없다. 현장소장은 오직 집을 잘 짓는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들이다. 권위와 이익을 논하는 마인드는 없다. “현장에서 도면을 해석하거나 자재 및 시방서 내역을 보면 설계자와 기업의 마인드가 보입니다. 현장소장의 입장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우스컬쳐’에 현장소장들이 모였다. “저희는 시공자그룹입니다.”라고 말하는 ‘하우스컬쳐’의 소장들은 현장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건축주에게 가장 최선이 되는 주택이야기, 바로 그 주택을 짓고 있다. 

집은 현장 소장이 짓습니다
건축주는 제일 먼저 설계자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 설계미팅을 하게 된다. 설계를 마치고 실시설계가 나오면 현장소장이 배정된다. 2~3주 현장소장과 미팅을 마치면 시공이 시작된다. 이제 문제점들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한다. 현장 경험이 없는 설계자, 설계자보다 더 모르는 건축주, 두 주체가 만들어 낸 설계는 바꾸기를 거듭하는 과정이 생긴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설계자가 설계를 하든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장 소장이 처음 설계 미팅 때부터 함께 한다면 건축문화는 바뀔 것입니다. 집을 짓는 것은 현장 소장이기 때문이다.  

집은 ‘소통’으로 지어야합니다
‘하우스컬쳐’소장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건축의 중심은 ‘소통’임을 강조한다. 많은 시간  대화를 통해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과 꿈꾸는 집을 파악하여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건축을 위한 첫 만남부터 끊임없이 대화하며 건축주와 가족 구성의 취향과 특성, 건축주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니즈를 파악하여 집을 디자인하고 시공한다.
“그래서 소장님께서 지어주신 집들은 자재나 건물 냄새가 아니라 사람 냄새가 나나 봅니다.”라는 고객의 말을 듣는 이유다. 뿐만 아니라 “소장님과 직접 집을 지어보지 않고는 그 특별함을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라는 감동의 글들이 카페를 통해 올라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건축주의 강권으로 세종지사를 설립한, 김호기 소장
고객 맞춤형 디자인과 세부 인테리어 디테일 전문가

김 소장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국내외 설계 사무실, 건축, 시공 회사를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관리만 아는 건축인, 현장 시공만 아는 건축인이 아니라 관리와 시공을 모두 아는 ‘참 건축인’이다.
필드에서 현장을 관리하는 시공 소장이지만, 설계와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좀 더 기능적이나 디자인적으로 설계자와 건축주의 만족도를 높이려 노력하며, 최근 가구디자인에 욕심이 많아  김 소장이 짓는 집에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 집만의 맞춤제작 가구를 만들어드리고 있다.

“어떤 주택이든지 모두 시공이 가능하려고 노력합니다. 모든 주택을 다 시공할 줄 알고, 주택마다의 장단점을 알고 있어야 고객의 요구에 세밀하게 서비스 할 수 있습니다.”라며, 모든 주택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고, 관련 자재에 대한 연구와 발굴에도 게으르지 않다.
“고객이 원하는 자재를 찾기 위해 며칠을 발품을 팔면서 공장들을 찾아다닌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충족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찾고 그려서 제시하여 만들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 가족 이 집을 위한 디자인 선물이지요.”

결국 집은 현장 소장이 짓는 것입니다


송재승 교수로부터 목주주택을 사사한 정통 빌더, 박수조 소장
건축물의 골조 및 A/S 방지 전문가

박 소장은 송재승 교수로부터 목조주택을 사사했다. 졸업 후 종건에 몸담으면서 체육관 도사관 등을 지었고, 이 후로는 목조주택을 짓고 있다. 골조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면서 주택 감리에 대한 남다른 전문성을 가지게 되었다.
“주택 시공과 함께 건축 된지 5년 이상 된 주택의 하자분석 및 해결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주택의 설계 및 시공 방향성 그리고 마감 공법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면서   주택의 시공과 사용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처음 계획과 다르게 입주 후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죽은 공간들을 과감히 없애고 필요 공간을 더 넓게 확보해 주는 등, 실제 공간 활용도 및 주택의 가성비 높여 주고 있다. 직사광선과 부식으로 인한 소모가 심한 부분과 자재에 대한 연구로 주택 관리에 장기적 도움을 주는 섬세함도 놓이지 않고 있다.       
“현장 하나하나가 다 소중합니다. 만족한 건축주가 두고두고 홍보를 계속 해 주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는 연구를 계속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집은
소통 소통 그리고 소통으로
지어져야합니다


섬세한 시공과 마음에 들 때까지 수정하는 열정,  배흥열 소장
설계 시공 공무 전문가

설계를 전공한 배 소장은 시공에 관심을 가지면서 아파트 현장과 목조주택 현장에 근무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무 업무를 진행하면서 주택에 필요한 설계와 시공, 공무까지 전체 업무를 익혔다.
설계 시공 공무 전 공정에 대한 업무 특성을 파악하면서 마음에 드는 집을 짓는 어려움을 발견했다. “마음에 드는 집을 지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이유 하나로 직장을 그만두고 ‘하우스컬쳐’에 합류했다.   “좋은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안 된다고 하는 것들을 개선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섬세한 시공을 하고 있다. “제 마음에 들 때까지 수정을 합니다.” 이러한 마인드는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고, 건축주의 자랑이 되고 있다. “고객이 만족하는 집, 가성비 높은 집... 가능합니다.”
“시공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여기는 것도 건축주는 모르거나 오해할 수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까지도 자세히 설명해 드려서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여드리고 있습니다.”     


‘하우스컬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을 연구하는 시공자 집단이다


2대를 이어 집을 짓는, 성근호 소장
고난이도 건축 및 고퀄리티 건축 전문가
 

성 소장의 부친은 국내 1세대 빌더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부친을 따라 주택 현장에서 일을 익혔다. 대를 이어 건축을 하는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건축 장인 가족이다. 목조건축은 물론 한옥, RC조, SRC조까지 가능한 전천후 건축가다.
“목조주택과 한옥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대형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공법들을 익혔습니다. 특히, 건축가 작품 일을 하면서 난이도가 있는 건물과 고퀄리티 건물을 오랫동안 지었습니다.” 성 소장은 모든 구조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이 남다르다. 구조마다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어, 설계를 이해하고 난해한 구조를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난이도가 있는 주택이나 퀄리티가 높은 주택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HAUS culture’는 브랜드다. 지금까지의 건축 문화를 새롭게 할 가치와 철학을 만들고, 인문학으로 틀을 갖춘 새로운 건축 브랜드다. 이 안에서는 좋은 집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전문 시공자들이 있다. 건축주의 집을 함께 고민하고, 이슈를 만들어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하며, 끊임없이 공부하여 가장 좋은 집을 짓기 위한 연구를 한다.
이러한 노력은 창업한지 4년을 맞고 있는 지금, 기존 함께 건축을 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의 재건축 의뢰와 기존 건축주의 소개로 이어지는 건축의뢰가 많아지고 있다. 새로운 건축 문화를 만들고 도전하는 젊은 엔지니어들이 만들어가는 집, 그리고 건축 문화,
그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현장 소장의 마인드에서 좋은 집이 만들어 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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