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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04일 17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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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호협회, 제6회 기술세미나 개최
쓰리지테크놀로지 슬라이딩 창호 하드웨어, 한국과 일본의 창호 정책/관련 규정/트렌드


한국창호협회의 제6회 기술세미나가 9월 23일 일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관 2동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쓰리지테크놀러지의 슬라이딩 창호 하드웨어의 종류 및 트렌드와 건설기술연구원(최경석 박사)의 건물 에너지 정책에 따른 창세트 성능 변화와 향후 과제에 대한 내용이 발표됐다.
또 일본 센트럴 글라스(오모토)의 일본의 빌딩 에너지 코드, NSG(키노시타)의 윈도우 에너지 퍼포먼스, YKK AP(코지마)의 윈도우의 열적성능에 위한 측정 및 계측방법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다.
쓰리지테크놀로지 이상도 대표는 지난 1981년 ‘향상산업’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성장해 온 회사의 연혁과 발전과정, 다양한 슬라이딩 창호의 종류, 그리고 주력품목인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Lift Sliding hardware의 주요 제품종류와 특징, 슬라이딩 창호와 하드웨어의 최신 기술에 대한 국내외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이 대표는 특히 지난 “2021년까지 스마트 공장을 추진할 목표로 5년 전부터 자동화 설비를 준비 중이며, 자체 설비팀을 통해 개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설기술연구원 최경석 박사는 창호 관련 효율관리제도의 변화과정을 설명하면서, 창세트가 창세트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제도(자발적 신고제)에서 창세트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제도(의무적 신고제)로 변천해 오면서 인증제품도 총 236개에서 총 4,077개로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리고 “창세트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제도의 1, 2등급 제품 수가 증가해 단열 및 기밀성능이 향상되는 한편, 3등급 제품은 감소하여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커튼월 품목의 인증제도 추진현황에선 금속제창 조달 규모를 약 3,500억원으로 집계(2018년 상반기 나라장터)하고,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비준한 커튼월의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기술 기준(안)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앞선 지난 9월 2일 산업계 간담회에서 발표한  창세트 에너지 소비효율등급 개정(안)에 대한 세부내용을 발표해 좌중을 집중시켰다.(본지 174~177P 관련 내용 참조)
일본 센트럴 글라스 히데오 오모토씨는 일본의 빌딩에너지코드 내용에서 에너지효율규제와 라벨링, 인센티브 관련 정부의 3가지 에너지 세이빙 증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NSG의 타이토 키노시타씨는 일본산업표준인 JIS의 윈도우 에너지 퍼포먼스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한편, YKK AP의 터루키 코지마씨는 일본 창호의 열적성능 관련 측정 및 평가방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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