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NEWS
2019년11월04일 11시2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글라스 2019 듀오라이트클럽 세큐라이트파트너 사장단 워크샵
지난 10월 17~18일 제주도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에서 개최



한글라스가 지난 10월 17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도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에서 2019 듀오라이트클럽 및 세큐라이트파트너 사장단 워크샵을 개최했다. 듀오라이트클럽 운영본부 주최로 전국 회원사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클럽활동 및 품질평가 결과와 로이유리 신제품 발표를 비롯해 2020년도 클럽 운영방안도 소개됐다.
한글라스 이석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62년간 국내 판유리 및 코팅유리 시장을 선도해온 한글라스는 끊임없는 성장과 혁신을 추구해 왔으며 회원사 및 대리점과 함께 오는 2020년 새로운 출발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글랜우드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임직원의 권리와 이익을 변동 없이 유지하고 생산 및 영업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합의했다며, 대리점과의 관계도 변함없이 유지 발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앞으로 국내에서 독자적인 결정을 통한 신속한 일처리와 본사와 대리점간 믿음의 관계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도 강조했다. 그밖에 한층 강화되는 정책변화로 상업용 건물의 더블 로이유리 이상 급의 제품과 코팅유리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글라스 안종현 부장은 듀오라이트클럽 및 세큐라이트파트너는 올해 4개 회원사가 신규로 가입하여 총 99개로 확대되었으며, 2020년 클럽 운영계획으로 추천 부자재를 확대하고, 등급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소프트 로이유리 취급부터 세척, 흡습제 충전, 초기 수분함유율, 부틸, 아르곤가스 충전율, 압축공정 관리 등 주요 개선사항 및 회원사별 평가결과도 소개했다. 특히, 듀오라이트클럽은 복층유리 가속내구성 기준을 KS표시 인증보다 악조건에서 테스트해 차별화된 품질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연구소 김영환 차장은 올해 하반기에 1,2차 실란트와 흡습제 3개 품목, 11개 제품의 부자재를 현장에서 임의 채취해 물성분석을 테스트한 검증결과를 발표했다.
마케팅 김태윤 팀장은 창호 단열법규의 변화와 로이유리 신제품을 소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단열법규는 현재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과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주택의 건설기준 모두 중부1 지역 기준으로 열관류율 0.9까지 강화되어 소프트 로이유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따라서 한글라스는 2차 가공 및 보관이 용이하고, 우수한 성능의 플래니썸 듀라 맥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플래니썸 듀라 맥스는 Non Edge 제품으로 에지 가공이 필요 없고(4면 노출 커튼월 시공 시에는 에지 가공 필요) 듀라+와 동일한 코팅막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가공이나 보관이 용이할 뿐 아니라 강화 가공도 가능하다. 특히, 국내에서 유통되는 Non Edge 제품 중 가장 우수한 단열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위스페이서 김새봄 차장은 인스톨러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관급공사를 진행하는 금속제창 업체와 발주처인 관공서에 집중 판촉활동을 통해 자사 제품의 스펙을 확대시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시키기 위한 활동이다. 상위 금속제창 업체와 지속적인 협업 및 교육청 대상 판촉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 영업 담당의 협조로 듀오라이트클럽 네트워크와 연계하는 공급 망을 구축하고 있다. 인스톨러 네트워크 활동 중에 방학기간 코팅유리와 스위스페이서 단열간봉의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도 관공서와 연계하여 판매 증진을 도모함에 있어 듀오라이트클럽의 역할과 지속적인 품질수준 및 고품질의 부자재 사용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한글라스 구모철 부장은 미디어 파사드용 LED 유리 픽슬(PIXL)을 소개했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관을 활용한 디스플레이로 디지털 도구의 발전과 더불어 조명, 영상, IT를 결합한 21세기 건축의 트렌드다.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건물 주변에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 수 있으며, 건물의 자체 및 광고물로도 활용 가치가 높다.
한글라스의 픽슬은 로이유리와 LED를 삽입, PVB 필름을 접합 가공하여 평상시 유리창의 기능과 디스플레이 작동 시에 유리창+미디어 파사드의 가능을 구현할 수 있다. 픽슬은 기술의 안정성과 시스템의 내구성, 전력량 사용의 최소화, 유리창의 선명도, 변색방지, 최적의 외장유리로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지난 2002년 출범한 듀오라이트클럽과 2007년부터 시작된 세큐라이트파트너는 ‘상생’이라는 한글라스 기업 이념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발족되었다. 앞으로 개선사항을 집중 관리해 품질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맞춤형 현장교육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다변화된 부자재를 선별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도 알렸다.

최우수 대리점 듀오라이트클럽 (주)정암G&W, 세큐라이트파트너 (주)봉성유리

이 날 듀오라이트클럽 및 세큐라이트파트너 우수 회원사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최우수 대리점에는 듀오라이트클럽 (주)정암G&W, 세큐라이트파트너 (주)봉성유리가 각각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듀오라이트클럽 대청, (주)동광복층, 제일윈, (주)현글라스, 용진유리공업(주) 세큐라이트파트너 (주)한국이앤비, 한남산업(주), (주)한테크, 진보상 (주)대산이앤지, 격려상 대성복층유리(주), 공로상 (주)합동하이텍그라스, 명예의 전당에 (주)국영지앤엠이 수상했다.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NEWS섹션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