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NEWS
2019년11월08일 10시4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씨에스테크, KOTR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동주관 "2019 충남 베트남 시장 개척단 참가"
창호 하드웨어 기업으로 유일하게 참가, 하노이 호치민 현지 업체와 무역상담

창호 하드웨어 전문기업인 ㈜씨에스테크(대표이사 이재선)가 창호 하드웨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KOTR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동주관, 2019 충남 베트남 무역 사절단으로 참가했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 개최된 행사에서 ㈜씨에스테크는 베트남 현지 창호기업들과 1대1 상담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씨에스테크를 비롯 샌드위치 판넬, 욕실 천장재 LED 등 국내 총 10여개 기업이 참여해 열띤 무역 상담을 펼쳤다.     



호치민, 하노이 소재 총 15개사와 무역 상담
㈜씨에스테크는 호치민 7개사와 하노이 8개사의 총 15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무역 상담을 전개했다. 이재선 대표는 “모두 알루미늄 창호 제작 및 시공업체와 미팅했으며, 3일간 현지 창호 제조업체들과 열띤 상담을 펼친 결과 우리나라 창호제품과 특징, 시장 트렌드를 비롯하여 씨에스테크의 창호 하드웨어 제품에 대해 매우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냈다”고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동안 개발한 다양한 디자인의 손잡이(핸들)와 락(rock) 장치 같이 베트남 창호제품과 가장 잘 맞는 제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손잡이의 경우 무락핸들, 매립형 핸들, 반자동 핸들에 대해서 제품특징 설명을 요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대표는 “특허 골드컬러를 좋아하는 현지특성대로 손잡이의 기능성에 부가한 다양한 컬러제품으로 대응이 가능한 점을 어필했다”고 말했다.
상담 품목 중 매립형 일반핸들과 터닝도어, 반자동 락과 핸들장치, 대피창, 양개형 PJ, 무락잠금장치는 이미 베트남 현지업체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미 핸들 개발 투자계약도 체결해 현재 진행 중이며, 자체 제작한 홍보동영상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및 진출 전략을 꾀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 AL창호 80% 차지, 중국산 하드웨어 점유율 높지만 품질과 가격수준 미비
이 대표는 “베트남 시장은 PVC창호 20%, AL창호 80% 차지하며, PVC창호는 저가로 인식하고 있는 반면 AL창호는 고급창호로 인식하고 있다. AL창호는 도어와 창문으로 구분되고,  다시 도어는 여닫이 도어, 슬라이딩 도어로 구분된다. 창은 여닫이 창호와 슬라이드 창호로 구분된다”고 현지 창호시장의 시장 및 제품 구조를 설명했다.
“프로파일은 중국의 ‘싱파’제품이 시장점유율이 높습니다. 현지 로컬업체로서 50여개사 정도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우리나라 동양강철(알루코)도 현지에서 창호프로파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중국의 ‘싱파’가 프로파일과 같이 공급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의 ‘킹롱’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이 대표는 “중국 하드웨어 제품에 대해서는 품질대비 가격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고, 중국 하드웨어 대한 관세가 부활되면서(15%) 가격이 더 인상된 상태다. 독일 제품은 Roto, G-U가 판매하고 있으나 고가라서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높지 않다”고 밝혔다.

중국제품의 관세 인상과 품질에 대한 불만 그리고 독일의 고가 하드웨어에 대비해
㈜씨에스테크 ‘가격 및 품질 경쟁력에서 비교 우위 확보’로 선전
이런 환경에서 ㈜씨에스테크는 중국제품의 관세 인상과 품질에 대한 불만 그리고 독일의 고가 하드웨어에 대비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에서 비교우위를 확보했다.
이 대표는 “중국제품 보다도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고, 품질은 독일제품으로 인식됨으로서 베트남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및 수출의 활성화에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4년 전에 비하여 베트남 경제가 성장하면서 창호제조 업체들도 규모가 상당히 거대하게 성장하였고, 당사가 미팅한 업체들은 베트남에서 1, 2위 정도의 업체들로 당사의 핸들 및 하드웨어어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 대표는 “특히, 핸들 디자인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으로 좋았다”며 “다만, 베트남 현지 프로파일에 적용가능의 한계성만 극복하고, 추가로 AL 하드웨어만 구색을 맞춘다면 매우 매력있는 시장이 될 것으로 판단해 추후 수출용 AL 하드웨어 개발에 전념하여 2020년에는 수출을 통한 매출이 크게 기대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씨에스테크는 KOTR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베트남, 미얀마, 터키, 인도 등 해외시장진출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외 20여개의 이업종간 기업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 부품 및 장비 관련 기업 지식재산 정책 간담회에 창호 부품 및 소재 대표기업으로 참가했다. 또한 터키 현지 자재 전시회에 참가, 현지업체와 창호 하드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NEWS섹션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