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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06일 10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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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항진ENG, 판유리 운반용기 전문 업체로 국내 최다 판매
L타입과 A프레임, 차량 적재용 등 안전과 실용성에 공급 증가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주)항진ENG(대표이사 김영수)는 판유리 운반용기 전문 제작 회사로 국내 최다 공급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의 판유리 운반용기는 하부를 강화해 적재 바닥 면에 경사각을 주고, 지지대와 각도를 90도로 유지하여 판유리 하중에 무리를 주지 않아 흔들림 없이 많은 양을 적재할 수 있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판유리 운반용기에 대한 특허도 획득했다.
판유리 운반용기는 L자형과 대차형, 차량 탑재용 A프레임, 덤핑 컨테이너 등으로 판유리 적재, 운반 등 판유리 가공공장 실정에 맞는 맞춤형 용기 제작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판유리 가공공장의 편리성과 안전, 실용적인 면을 모두 고려한 운반용기 제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L자형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 많은 물량을 안정적으로 적재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24mm 복층유리 기준 35조를 적재할 수 있어 인기몰이 속에 전국에 10,000여개를 공급하였다. 판유리 운반용기의 내구성 강화와 수명연장을 목적으로 특수 접착제를 사용하여 고무와 프레임의 부착 성능을 높였고, 각 회사 상호와 원하는 색상의 도장도 가능하며, 용기 회수 시 최적의 적재와 물류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 회사 김영수 대표는 “판유리 적재 시 미끄럼 방지와 적재 이후에 판유리가 넘어지지 않게 프레임 바닥 안쪽에 경사를 두고 제작한 제품이 판유리 가공공장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안전과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판유리 포장 및 운반용기를 제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판유리 운반용기 전문 제작업체로 전국에 신속한 납기와 각 공장에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맞춤형 제품 개발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항진ENG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공장을 신축하고, 판유리 포장 및 운반용기 대량 생산 시스템을 보유, 국내 최대 규모로 판유리 운반용기를 제작하고 있다.
현재 제조 면적 3,000㎡ 규모로 호이스트 4대를 설치하고, 프레임 재단부터 조립, 용접, 도장, 고무부착, 출하로 이어지는 시스템도 갖추었다.
항진ENG는 판유리 포장 및 운반용기 외에도 폐유리통과 철 구조물을 비롯한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제작, 공급하고 있으며, 공장 확장을 통해 안전과 실용성을 강조한 맞춤형 용기를 대량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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