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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07일 11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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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속 창호시장은?

구성_ 월간 창과문 편집부
취재_ 정두진 기자

‘코로나19’와 위축된 건축/건설 경기 여파 속에서 아파트 특판창호 시장이 냉기류를 타고 있다. 이 가운데 창호 부착형 벤틸레이션 제품(이하 환기창)의 수주물량 증가 움직임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국토부는 지난 4월 9일부터 환기설비 설치 대상을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민간 노인요양시설 등으로 확대하고, 환기설비 필터성능을 강화하는 등「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코로나19’ 여파 속 본지가 취재한 창호시장의 주요 이슈를 살펴본다.

1. 배기량 좋은 ‘환기창’ 선점 경쟁 심화

조합원 APT 현장에서 가열되는 환기창 특판시장
‘코로나19’ 등 APT 특판창호의 냉기류 속에서 수주물량 증가 움직임
조합 재건축 재개발 수주문의에 이어 일반 건설사에서도 수주 폭 증가
창호 대기업 1개사 물량만 지난해 500억원, 기타 물량까지 합치면 1,000억원 시장


관련법 강화



환기설비 관련법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강화
설치대상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민간 노인요양시설로 확대

국토부는 지난 4월 9일부터 환기설비 설치 대상을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민간 노인요양시설 등으로 확대하고, 환기설비 필터
성능을 강화하는 등「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변경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환기설비 설치 대상 확대
② 환기설비 공기여과기 성능기준 강화
③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권장


환기량 배기량 선점 경쟁
관공서 중심으로 고성능 환기장치 의무화
환기창 생산 장비 개발에 집중하는 기계업체
입면 분할창엔 자동환기창

2. 특판물량 기다리는 창호 조립 임가공 업체들

4월 한달동안 대기업 특판물량 거의없어, 냉기류 돌며 조용하기만
외주임가공업체들, 조립물량 줄어들어 대기상태, 5월 성수기 기대
창세트 인증규격(KS F 3117) 획득업체 300여개사(2020년 4월현재)가
대부분의 창세트 조립시장 형성



특판 창호 조립업체의 냉기류

3. 커지고 넓어진 바(Bar) 폭에 창호기계 교체 붐

용접선 없는 무사상 용접기 출시 이후, 기계 교체 활발해져
바폭 넓어지고 커져 기존 가공기계 교체 필요성 절감
가공성, 내구성 높아 창호조립업체 호응도 높아


대기업의 초창기 바(BAR) 모델에 맞춘 기계설계로 교체 필요성


4. 창호 영업 대리점 캐파 늘어나나?

45조원 리모델링 시장 본격 공략
대기업, 올해 지역마다 영업 대리점 수효 늘려
영업담당직원 및 시공기사에게 영업 대리점 특전 주어 전폭적으로 지원



5. ‘코로나19’ 음압병동 창호 수주

유럽수출 초두물량 2,000대 외 국내외 음압병동 수주
기밀성 우수한 창호자재 탑재형 이동식 제품 수요증가
정부차원에서의 대량계약을 통해 창호업체까지 발주물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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