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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9월10일 09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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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씨에스테크,창호하드웨어
베트남 현지업체와 대리점 계약 진행, 해외진출의 교두보 마련
㈜씨에스테크(대표 이재선)는 베트남 현지의 지사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가 충남도청과 코트라(KOTRA)의 지사화 사업을 통해 공략해 온 베트남에는 현재 2개의 현지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 운영되고 있으며, 상표 및 특허출원도 끝마쳤다. 이에 따라 베트남 호치민 업체에 터닝도어와 관련 부속품(기어)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재선 대표는 “몇년 전부터 베트남 호치민을 시작으로 해외진출에 대한 교두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며 “베트남 현지 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진행해 공급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한류 영향이 우리 산업계에도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양질의 제품공급을 통해 우리 제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 확산이 향후 이 시장에서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용과 수출용으로 분류하여 생산,
한류열기 동반한 해외 마케팅에 집중
인도에도 시장진출을 꾀하고 있는 이 회사는 해외의 터닝도어, 시스템도어, 케이스먼트창, 양개도어 등의 제품이 우리나라 실정과 맞지 않는 창호제품이지만, 철저히 현지화 전략을 통해 현지에 맞는 제품으로 개발 공급하는데 성공했다고 ㈜씨에스테크 관계자는 말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창호업계와 무역인의 꾸준한 마케팅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산 프로파일, 우리나라산 창문에 대한 인식이 점점 커지고 있고, 실제 시공 및 적용사례도 늘어나고 있어 이에 걸맞는 우리나라산 창호하드웨어에 대한 품질인식과 활용도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씨에스테크 관계자는 보충 설명했다.
“과거에는 값싼 중국제품에 밀려 국내산 하드웨어 진출에 찬물을 끼얹는 사례가 종종 있었지만, 국내 하드웨어가 원재료가격과 인력, 품질수준 등 여러 면에서 중국산과 차별화(제조원가가 다른 점 등)된 점이 해외 현지업체에 어필돼 지금은 국내 제품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인정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주)씨에스테크는 하드웨어 제품을 국내용과 수출용으로 분류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여파로 힘겨운 시장상황속에서도 해외시장 마케팅에 한층 힘을 내고 있다.
(주)씨에스테크는 최근 특허제품인 터닝도어핸들, 터닝도어 힌지, 기어(1800mm)를 개발 완료하고, 내수와 수출시장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또 90도 열림 암대와 양개 창호 하드웨어, PJ열림 각도 보조암대 등도 수출용 하드웨어로 개발하고 있다. 이를위해 창호용 하드웨어 제작설비 3개라인을 증설, 기존라인까지 총 6개라인으로 생산성을 배가한 바 있고, 연구소 인원과 관리 및 생산직 인원을 충원하여 수주물량에 빠르게 대처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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