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SPECIAL
2020년11월17일 11시5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안전확보 목소리 높은 학교시설물에 적합한 창호제품 출시 경쟁!
안전과 단열, 기밀성, 친환경 성능까지 만족한 제품 출시 ‘박빙’





지난 2017년, 포항 지진 사태에서 학교시설물의 집중 타격으로 사상 초유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사태까지 발생한 이후 학교 시설 안전 확보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서울 지역 학교 시설의 내진 보강과 40년 초과 노후 학교 건물 개축, 석면 등 유해 자재 제거에 필요한 예산은 총 5조 2238억원, 이중 노후 학교건물 개축 예산은 4조 1073억원에 달한다. (출처: 2017.11.21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안전과 시설기획. 시설관리팀 ‘서울교육청, 매년 516억 투자해 내진 보강 4년 앞당겨’ 보도자료 내 발췌)
이처럼 학교 건물에 대한 안전확보와 환경개선이 요구되는 가운데 서울시 교육청은 2030년까지 서울지역 모든 학교 건물의 내진 보강, 40년 초과 노후 학교 건물 개축, 석면 제거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학교 내진 보강 등 학교건물 시설관리 대책’을 2017년 11월에 발표했다. 또한 2018년 9월부터 시행된 국토교통부 고시(제2017-881호)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단열성능이 패시브건축물 수준으로 강화되었다.
주목해야할 점은 적용 지역 세분화나 단열성능 강화 이외에 건축물 에너지소비총량제의 ‘대상 범위’가 종전 ‘업무시설’ 에서 ‘3,000㎡이상 교육연구시설’까지 확대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기존에도 공공조달제품은 에너지 효율등급 2등급 이상 제품만 사용해야 하며 1등급 제품은 우선구매해야 하는 등의 기준이 있었지만 이 고시로 인해 학교 건물이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의 대상으로 명문화 되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창호생산기업에서는 학교 창호 선택 시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학교창 제품군과 관련 정보를 담은 카탈록 등을 선보이며 학교창 리모델링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의 에너지절감정책 강화에 맞물려 PVC 창호의 장점인 우수한 단열성능이 부각되면서 관급 시장에 PVC 창호의 적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친환경 무(無)납 PVC 창호 등이 건강한 녹색 학교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을 만족시키는 긍정적 건축자재로 적용 가능한 점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창과문 11월호에서 확인하세요>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SPECIAL섹션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