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SPECIAL
2020년12월11일 16시3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창호/도어/유리 제조의 스마트공장과 생산공정설계 도입 불붙나?
인건비 절감과 생산성 확대, 스마트 공장 정부지원 사업 맞물려 기대감 높아



인건비 절감과 생산성 확대를 위한 창호, 도어, 유리 제조공장의 공장자동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생산공정설계와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정부정책도 생산공장의 공정 자동화와 프로그램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스
마트공장’에 대한 정부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스마트공장과 생산공정설계 도입에 대한 업계의 대응이 좀 전과
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란 전망이다.취재. 정두진, 최영순 기자<격주간신문 ‘유리저널’ 제휴기사>


판유리 제2차 가공 공정상의 자동화에 대한 업계 고민 시작
공정설계의 핵심은 가공공정상의 자동화에 있다. 최근 판유리 제2차 가공공정상의 자동화에 대해 관련업계의 고민이 시작되었다. 현재 다수 업체가 판유리 적재 랙과 자동 이송 장비를 설치했고, 더 나아가 자동 재단기로 투입해 XY축 브레이킹 아웃과 분류 및 셔틀시스템을 통해 복층유리 완제품 생산까지 연속 자동화를 구축한 회사도 등장했다. 원판유리 적재 랙은 회사 규모와 공간에 따라 수량을 맞출 수 있고, 각 랙에 원하는 규격 및 다품종의 판유리를 미리 적재하여 재단에 필요한 판유리만을 자동 이송시킬 수 있다. 작업 지시 프로그램을 통해 신호에 따라 설치된 다수의 고정 랙 중에 가공이 필요한 판유리가 적재된 랙만을 구동하여 이송 및 로딩기와 자동 재단기로 연결시켜 수작업 없이 원스톱으로 순차적인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인건비 절감과 신속하고, 안전한 작업성을 이루는 것이 장점이다. 수작업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기존 대비 생산 효율 증가와 소프트 로이유리 가공에도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적재 랙 자동 이송 시스템은 유럽의 Lisec, Turomas, Intermac, Bystronic, Bottero, Hegla, 중국 Humam, Landglass, Northglass, Chaoyang, Yinrui, 국내에 내일엔지니어링이 공급하고 있다. 프로그램과의 연계성도 중요한데 유럽의 AW와 Optima, 국내에 하이컴텍 등이 있다.
아이지스는 복층유리 생산라인에 바코드 자동 인쇄를 통해 생산 이력관리와 설계 및 생산 전체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공급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에 대한 정부 지원사업도 눈여겨 볼만하다. <아래 ‘스마트공장에 대한 정부지원 사업 활발’ 기사 부분 참조>



; 자세한 내용은 월간창과문 12월호를 참고하세요.

www.jcbrand.co.kr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SPECIAL섹션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