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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5월09일 11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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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공영 - “‘소방관진입창’ 성능기준 필요” 행안부, 국토부에 인증제도 보완과 제품적용 의무화 요청





㈜동해공영(대표 이상백)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에 소방관의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제품으로 인증받은 소방관 안전 진입창에 대한 안전유리제품 적용 의무화 등의 인증제도 보완을 요청했다.


이 회사 나승천 전무는 “소방관 진입창에 비산방지필름을 부착한 안전 강화유리만을 사용하도록 법적 제도보완을 요청한 내용의 공문을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데 이어, 관련 내용을 정부부처 소관기관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나 전무는 “화재시 인명구조를 위한 소방관진입창은 소방관의 안전과 신속한 건물 내 진입을 위해 반드시 성능 기준이 필요하다”며 “소방관 진입창은 화재시 소방관이 신속하고 안전한 진입으로 인명구조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반유리, 배강도유리, 강화유리 모두가 허용되어 있으며, 이들 유리가 사용된 유리 또는 복층유리에 소방관진입창용 스티커만 붙이면 설치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며 “이처럼 법적용 유리 성능기준이 명확하지 못해 소방관진입창의 법 설립 취지와는 무관하여 소방관의 신속안전 진입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무의미한 법으로 전락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소방관진입창은(소방관진입창의 기준 제18조 2) 화재시 소방관의 신속, 안전한 건물내 진입으로 인명구조를 목적으로 2층이상 11층 이하의 건물에 40미터 마다 1개씩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또한 모든 건축물의 2층이상 고층건물에 사용되는 유리는 파괴 후 낙하에 의한 인체 손상을 막기 위해 폭발하듯이 깨지는 강화유리보다도 유리가 파괴 후 깨진 부위를 제외한 남은 모든 유리들이 창틀고무에 그대로 부착되는 성질이 있는 배강도 유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단열성능을 추가로 갖추기 위해 복층유리로 제작하여 거의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화재시 2층이상 건물내부로 소방관이 진입하기 위해서 이러한 배강도 유리를 별도의 도구로 파괴하고 파괴후 창틀에 부착된 나머지 남은 유리들이 차례대로 전부 제거 해야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배강도 유리는 소방관이 신속, 안전하게 건물내부로 진입하기 부적합한 유리임에도 불구하고 소방관진입창의 기준에 의한 관련 스티커만 부착하면 소방관진입창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실태입니다.(소방관진입창의 기준 제18조 2참고)”


이에따라 ㈜동해공영은 “소방관 진입창에는 배강도 유리의 사용을 배제시키고, 날카롭게 깨지는 일반유리 역시 사용을 중단시켜야 하고, 폭발하듯이 깨지는 강화유리에는 비산방지 필름이 부착된 유리가 사용될 수 있도록 개정 보완되어 소방관 진입창의 설치 취지에 적합하도록 재 검토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월간 <창과문> 5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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