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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5월13일 09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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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 저탄소 건물 확산 위해 기업들과 업무협약 체결·지원 센터 개소




서울시는 지난 3월 29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건물 에너지효율화 관련 기관, 기업, 협회와 ‘저탄소건물 확산을 위한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저탄소 건물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다. 서울시는 협약을 통해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알리고 그간 추진한 서울시 사업의 에너지 감축 효과를 분석해 제공하는 등보다 많은 시민이 저탄소 건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기관은 에너지절감 기술 및 고효율에너지 기자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저소득층 대상 지원사업을 발굴해 저탄소 건물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단열창호 기업은 단열창·단열유리 등 에너지 감축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에 활용하는 등 에너지효율이 높은 자재 보급에 힘쓴다. 리모델링 기업은 매장이나 홍보관에서 서울시 건물에너지효율화 무이자 융자·보조금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하고 시공 단계에서 에너지절감 및 효율을 고려해 저탄소 건물 확산에 앞장선다.




용할 예정이다. 건물 온실가스 감축 정책 및 건물 에너지효율화 사업 소개, 지원 사업 신청, 서울형 저탄소 건물 사례홍보 등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지원센터는 시공 전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진단하고 주택, 건물의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택, 건물의 에너지 성능개선 시공을 고려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건축사 및 에너지 진단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문 상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월요일은 10:00~17:00, 목요일은 13:00~17:00까지 될 예정이다.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하여 예약 후 방문하는 것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추후 홈페이지가 구축되면 온라인으로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상담 프로그램에는 도면, 건축물대장, 건물의 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 등을 활용해 에너지 성능개선 상담 및 자문 등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2026년까지 저탄소 건물 100만호 확산을 목표로 경로당, 어린이집 등 공공건물의 에너지 성능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노후 민간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공사에 무이자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서울시 BRP)을 진행하고 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69%를 차지하는 건물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민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서울시는 기업들과의 협업 및 서울 시민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통해 건물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협회에서 추진했던 품질경영과 인증운영 노하우를 살려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에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월간 <창과문> 5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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