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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6월16일 09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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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프로그램 전문업체, (주)지성아이티

(주)지성아이티 윤지용 대표는 창호산업에 제작 프로그램이나 소프트웨어가 전무했던 90년대 중·후반부터 창호 프로그램 개발 업체에 근무하면서 창호생산, 제작, 견적프로그램을 개발, 공급해 온 경력이 있다.

당시 윤 대표가 재직했던 그 회사에서는 LG화학(현재 LX하우시스), KCC, 한화L&C(현재 현대L&C) 등 대기업체와 협업, 관 련 창호대리점 등의 표준화된 생산시스템 구축을 위해 창호전용 프로그램을 공급했다.

창호 프로그램은 초창기, 창호생산업무의 전산화, 정보화를 위한 단순 견적 프로그램에서 수·발주 관리 프로그램으로, 그리 고 현재의 창호제작과 시공을 아우르는 전 공정 자동화프로그램으로 발전하는 한편 자재비, 생산비, 물류비, 시공비, 손실비 등 을 총괄하는 생산 시스템 및 자동화 설비, ERP 등과도 연동하는 혁신을 이루어 내고 있다.

(주지성아이티가 창호자동화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한 때는 2014년. 윤지용 대표가 창호업무프로그램을 기 반으로, 창호제작공정 자동화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제작할 때보다 로스율을 대폭 줄일 수 있어서 대형 창호업체를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수작업이었을때는제작창사이즈가실제개구부사이즈나주문사이즈보다작거나커질경우,그리고로스율발생시손실 이 컸으나 프로그램 입력방식의 자동화 프로그램은 그럴 염려가 없었고, 이를 절단기, 용접사상기 등의 자동화라인에 접목시 켜 작업효율은 배가됐다.


그리고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어려운 현실에서 인력난을 해결하고 품질보증을 더 확실히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외국인력이대다수인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비자나 여권이 만료될 경우 떠나갈 수 밖에 없어서 애써 훈련시켜서 숙련공으로 만들어 놓은 현장에 작업공백이 생겨나기 일쑤였다. 또 인건비를 포함하여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생산비용은 창호산업현장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그리고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어려운 현실에서 인력난을 해결하고 품질보증을 더 확실히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외국인력이 대다수인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비자나 여권이 만료될 경우 떠나갈 수 밖에 없어서 애써 훈련시켜서 숙련공으로 만들어 놓은 현장에 작업공백이 생겨나기 일쑤였다. 또 인건비를 포함하여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생산비용은 창호산업현장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그러나 자동화 프로그램과 자동화라인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

작업지시를 내릴 때 치수가 틀리고, 사무실과 현장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될 경우가 많았던 기존 방식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전산화와 자동화가 그 대안이 될 수가 있다. 


WINPRO 윈프로의 구성도




㈜지성하이티의 ‘WINPRO’(이하 윈프로)라는 생산관리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 윤지용 대표는 “윈프로 시스템은 2008년 3월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시스템 개발 및 실 운영을 거쳐 검증된 안정된 시스템이다.”며 “견적, 생산지시서작성, 생산(외주), 출고, 시공, 재고관리를 할 수 있는 창호업체 맞춤형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윤 대표는 “최근들어 건설업계 경기가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다. 이에따라 창호업계도 상당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제품생산, 시공가격은 날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살아남기위해서는 생산비, 시공비, 기타 비용을 조금이라도 절약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이 된 것이다.


창호업계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 개발을 통해 업계의 고충을 덜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제품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고, 이익을 증대할 수 있을까?”라는 기본 개념 속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나 의문점을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하고자 했고, 그 내용을 개발 프로그램 안에 녹였다. 

작업지시 오류로 인한 중복 및 과생산이 빈번히 발생한다.

생산 일정과 관계없는 과다 재고 보유로 야적장 확보, 재고관리 등 추가비용 요소가 과하다.

출고오류는 막을 방법이 없다.

출고 수량은 언제나 틀린다. 

업무 인수인계가 막막하다. 

AS상황발생에 대한 원인 및 대처를 효과적으로 할 수 없다. 

적정이윤을 남길 수 있는 시가공비는 얼마인지 알 수 없다.

외주? 자체생산? 어느 쪽이 유리할까?

생산에 대한 효과적인 통제를 할 수 없다.

우리회사의 생산능력(CAPA)은 얼마이며 현재의 수주 물량으로 얼마나 공장을 운영할 수 있는가?

현재의 자재로 얼마간 생산이 가능한가?

올 한해 사업은 잘 했는가?

‘윈프로’는 작업지시서 전산화를 통한 현장, 자재수급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최적 주문바 산출 프로그램을 통하여 신속한 물량산출 및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용접라인에서 WINPRO데이터를 통한 바코드 부착으로 오류를 차단하고 생산입고/출고/시공완료 처리시 바코드를 이용,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하며, 분실 및 시공오류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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