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NEWS
2022년06월20일 11시4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국소비자원 - 홈 인테리어, ‘하자보수 미이행’ 불만 가장 많다
시공업자 정보 및 하자담보책임기간 등 철저히 지켜야…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홈 인테리어 수요가 증가했으나,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 조사 결과, 인테리어 시공 후 하자보수 미이행 및 지연 등의 소비자 피해가 다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인테리어 관련 월평균 소비지출은 2020년 대비 약 19.2% 증가(통계청, 가계동향조사)했다.

[조사 개요]

(조사대상) 주요 인테리어 브랜드 사업자 4개사(1) 및 시공 중개 플랫폼 4개사

(2) 등 총 8개사

1. ㈜엘엑스하우시스, ㈜케이씨씨글라스, ㈜한샘, ㈜현대엘앤씨

2. 플레이스토어 앱에서 ‘인테리어’ 검색 시 다운로드 수 50만 건 이상 모바일 앱 : 숨고(㈜브레이브모바일), 오늘의집(㈜버킷플레이스), 집닥(집닥㈜), 하우스앱(㈜하우스미디어)

(조사내용) 인터넷 홈페이지·모바일 앱 상 하자보수책임주체 및 하자담보책임기간 표시 현황, 시공업자 정보 제공 현황, 계약조건 등

인테리어 관련 소비자 피해, ‘하자보수 미이행·지연’이 가장 많아

최근 4년간(2018년~2021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인테리어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총 1,752건으로, 특히 2021년에는 568건이 접수되어 전년(412건) 대비 37.9%나 증가했다.

소비자 피해유형은 ‘하자보수 미이행 및 지연’이 24.5%(429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자재품질·시공·마감 등 불량’ 14.2%(249건), ‘부실시공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8.8%(155건) 등 순이었다. 공사금액은 1,500만원 미만이 77.1%(1,350건)로 다수였으나, 건설업 등록대상 공사금액인 1,500만원 이상도 17.5%(306건)를 차지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월간 <창과문> 6월호를 참고하세요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NEWS섹션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