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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6월20일 11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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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도어, 경남 김해시 도어/문틀 상업공간 부문 1위
2022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인테리어 시공업체 분야에서




중문제조 전문업체 이룸도어(대표 장홍배)가 김해, 부산에 터전을 두고 경상도, 전라도 지역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대한소비자협의회와 한국소비자평가가 각각 주최 및 주관하는 2022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인테리어 시공업체 분야에서 경상남도 김해시 도어/문틀 상업공간 부문 1위를 획득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울산, 부산, 거제, 김해, 대구, 그리고 전주, 여수, 광주에 각각 지사를 두고 중문 자재와 각종 부자재를 유통/공급하여 영업망을 견고하게 다졌다. 부산과 광주에는 두 군데 씩 지사 공급망을 더 확보하여 대도시 영업망에 포커스를 두었다.

장홍배 대표는 “지사기준을 지역별 100만명의 인구비율로 나누어서 배정하여 지사의 영업권을 보장했으며, 각 지사의 영업환경에 맞춰서 자재를 유통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전이북과 수도권도 본사 시공 납품 건을 꾸준히 소화하면서 지사모집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룸도어는 지사의 영업환경에 따라 기본 자재와 교육을 적극 지원하여 지사의 호응도가 높다. 자재는 지사가 기본적인 가공 및 조립 운영비를 가져갈 수 있도록 반가공 제품으로 납품되며, 유리 및 타공유리도 자체 설비로 재단하거나 타공하여 제공한다.

“타공유리의 경우는 본사가 제공하는 데가 거의 없는데, 저희는 본사에 갖춰진 설비로 가공하여 지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 재단기 등 가공설비 공급과 조립, 시공교육 등 본사와 지사가 서로 상생하기 위한 운영방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시공현장의 경우, 특별교육도 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룸도어’란 이름을 가지고 제품과 시공, AS까지 다 만족하게 하는 것이 이룸도어 식구들의 단합된 방침이자 의지입니다.”

이룸도어가 설립된지는 올해로 6년째에 접어든다. 그 전엔 폴딩도어를 주 생산품으로 해 오다가 기업의 성장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문과 폴딩도어라는 양대 영업품목 중에서 중문제조와 유통에 사활을 걸었다. 그래서 현재 폴딩도어 보다는 중문제품의 마케팅 포지션이 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연동도어를 대표 품목으로 하여 슬라이딩도어, 스윙폴딩도어, 메탈스윙도어, 프렌치도어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슬림, 파티션, 자동중문 역시 대표적인 인기품목이다.

사업초기부터 제조전문 및 시공업체로 이름을 알렸으며, 발주 및 실측과 설계, 제작, 시공, AS에 이르기까지 파트별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원스톱으로 진행했다.

“이룸도어의 프레임은 3차례 이상의 도장과 안전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하부레일, 손잡이, 댐퍼 등 모든 자재는 정밀한 품질검사를 통해 불량률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친환경도장에 포인트를 두고, 기존 모헤어 마감방식을 기능성이 더 좋은 고무 가스켓 방식으로 바꾸어 차별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초창기부터 꾸준하게 생산해 온 폴딩중문과 최근의 원슬라이딩은 공동구매현장의 소비자 반응이 매우 좋다. 유니트 개발과 품질좋은 댐퍼 사용으로 품질수준을 더 높였다. 곡선형 커브디자인제품은 최근 인기가 급부상 중인 제품이다. 또 필름랩핑바를 추가생산하며 소비자의 디자인 선택 폭을 넓혔다.

“저가시장에서 저가로 경쟁하기 보다는 제품을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안정화 함으로써 회사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견고하게 다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식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데 있어서도 부끄럽지 않는 회사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룸도어는 라디오 광고를 계속 진행하며 소비자에 대한 신뢰와 정직함을 나타내는 브랜드 이미지를 다지고 있다. 이런 노력 때문에 ‘여수맘까페’엔 ‘이룸도어’에 대한 소문이 자자하다. 자동중문과 원슬라이딩, 3연동은 김해 두산 제니스와 최근의 부산 동래 래미안아이파크 등 총 7천여세대에 공급됐다.

장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면서 7월 정도에 신공장으로 이전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장 대표는 과거, 자동문 분야 엔지니어로 활약했다. 그는 “자동문하면 AS가 가장 큰 이슈거리이며 회사성장의 발판인데요, 그런 쪽에서 이력을 쌓다 보니 보다 더 안정감 있는 제품 공급이 최고의 목표가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구성. 월간 창과문 편집부
취재. 전재일 기자
이룸도어 T.1644-1914


더 자세한 내용은 월간 <창과문> 6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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