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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0월28일 11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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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 Planning - 국내 최대 모듈러 주택단지의 창호 수요
고효율 스마트건설기술·탄소저감 등 혁신아이콘 모듈러주택 본격 확산 조짐...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주택단지, 세종시에 건설 예정 ​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주택단지 위치도

고효율 스마트건설기술·탄소저감 등 혁신아이콘 모듈러주택이 본격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모듈

러주택단지가 세종시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세종 6-3 생활권 통합공공임대 416세대 착공, 2024년에 준공 및 입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LH는 지난달 19일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세종시) 6-3 생활권(UR1·UR2)에서 모듈러 통합공공 임대주택 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주택단지 조감도

모듈러주택은 외벽체, 창호,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기구 등 자재와 부품의 70~80%를 공장에서 박스 형태로 사전제작현장에 운반한 뒤 설치하는 탈 현장 건설공법(OSC, Off-Site Construction)을 활용한 주택이다. 기존 철근콘크리트 공법 대비 약 30% 공기단축이 가능하며, 건설단계에서 탄소 및 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고질적인 건설업의 낮은 생산성, 인력난, 안전·품질 문제 등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주택이다.

세종시 6-3 생활권 UR1·UR2 모듈러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는 지상 7층(4개동) 규모로 총 416세대가 건설된다. 이 단지는 모듈러 방식으로 시공되는 주택 중 세대수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주된 평형은 전용 21∼44㎡ 규모이다.

세종시 모듈러주택은 다양한 입면과 충분한 채광을 확보하기 위해 복층테라스 세대를 도입하여 계단식 입면을 구성

하는 등 일반 공동주택과 동등 이상의 쾌적한 주거성능뿐만 아니라 미관과 도시경관 측면에서도 모듈러주택의 특징과 장점을 한껏 살렸다는 평가다.

한편, 국토부는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해 국정과제 실천과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스마트건설기술 활성화 방안 등 국가 핵심 정책에 모듈러주택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포함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모듈러주택 건설을 위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14년부터 국가 R&D 실증사업을 통해 천안 두정 모듈러주택(40세대, 6층), 서울 가양 행복주택(30세대, 6층)을 준공한 바 있으며, 용인 영덕에 국내 최고층인 13층 규모의 모듈러주택(106세대)을 건설하고 있다.


(후략)

더 자세한 내용은 월간 <창과문> 10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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